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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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2024-1086 「증시 투자전략」별지 섹션 외 2건 외 1건: 1. 매일경제    발행인  장  승  준
2. 한국경제    발행인  김  정  호
3.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4.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5.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주 문

매일경제 2024년 2월 13일 자「증시 투자전략」, 2월 26일 자「상생 경영」, 2월 27일 자「내 손안의 금융 지점」별지 섹션, 한국경제 2월 15일 자「HEALTH」, 2월 23일 자「똑똑한 소비」별지 섹션, 이데일리 2월 16일 자「국민과 함께하는 상생금융」별지 섹션, 東亞日報 2월 21일 자「DA스페셜」별지 섹션, 중앙일보 2월 27일 자「교육이 미래다」별지 섹션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매일경제 등 5개 신문은 별지 섹션에 특정 기업과 제품 등을 장점 일변도로 홍보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같은 기사는 특정 제품과 회사를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작성된 것이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크고,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