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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4년 1월 22일(캡처시각)「강남 유부녀들 호빠 시계 선물 여기서..충격」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뉴스1은 ‘강남 유부녀들 호빠 시계 선물 여기서.. 충격’이란 선정적인 제목으로 광고를 실었다. 광고를 클릭하면 ‘서브와치’라는 쇼핑몰의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프리미엄 레플리카 시계 전문쇼핑몰’이라고 소개한 이 사이트에는 롤렉스, 오메가 등 고가 브랜드 시계, 의류 및 잡화를 판매 중이다. 유재석, 배컴, 손흥민, 슈워제네거 착용시계라는 설명과 함께 해당 연예인들의 얼굴 사진을 시계 이미지와 번갈아 노출하고 있다.
레플리카는 원작자가 손수 만든 사본을 뜻한다. 하지만 이 사이트의 제품은 롤렉스 등의 브랜드가 직접 만들거나 라이센스 계약을 한 업체의 제품이 아니라 홍콩 등에서 만든 모조품이다. 더욱이 광고 내용에도 없는 ‘강남 유부녀들 호빠 시계 선물’이라는 자극적인 광고 문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광고 제목은 특정 지역 여성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며 신문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 제12조「선정·폭력 표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 제12조「선정·폭력 표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