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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munhwa.com) 2024년 1월 12일「차기 대선 주자 이재명 23%, 한동훈 22%…韓, 처음으로 20%대[한국갤럽]」기사의 제목, 연합뉴스(yonhapnews.co.kr) 1월 12일(10:46 송고)「尹대통령 지지율 33%…국민의힘 36%·민주당 34%[한국갤럽]」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1월 12일「“총선 野 많이 당선돼야” 51%…이재명 23% VS 한동훈 22% 지지율 ‘접전’[한국갤럽]」기사의 제목, 중앙일보(joongang.co.kr) 1월 12일「尹지지율 33%…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3% 한동훈 22% [한국갤럽]」기사의 제목, 한경닷컴(hankyung.com) 1월 12일「이재명 코앞까지 한동훈 ‘껑충’…차기 지도자 李 23% vs 韓 22% [갤럽] 」기사의 제목, 경기일보(kyeonggi.com) 1월 12일「윤 대통령 지지율 33%…장래 대통령감 이재명 23%·한동훈 22%[갤럽]」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1월 12일(11:17 송고)「한동훈, ‘차기 대통령 선호도’ 최고치…이재명 바짝 추격」기사와 제목, 매경닷컴(mk.co.kr) 1월 12일「尹 지지율 2%p 상승해 33%…차기 대통령감 李 23% VS 韓 22%」기사의 제목, 천지일보(newscj.com) 1월 12일「[한국갤럽] 尹지지율, 2%p 오른 33%… ‘차기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3%·한동훈 22%」기사의 제목, 머니투데이(mt.co.kr) 1월 12일「‘장래 대통령감은 누구?’ 갤럽 여론조사, 이재명·한동훈 1%p ‘박빙’」제목의 기사, 대전일보(daejonilbo.com) 1월 12일「차기 대통령감에 이재명 23%, 한동훈 22%…尹 지지율 33%」기사와 제목, 뉴시스(newsis.com) 1월 12일(12:59 송고)「차기 정치 지도자 적합도…이재명 23%·한동훈 22%[한국갤럽]」기사와 제목, 중도일보(joongdo.co.kr) 1월 12일「[갤럽] 충청권 정당 지지도…“국민의힘 32%, 더불어민주당 29%”」기사와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1월 12일「차기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23% vs 한동훈 22%…1%p 차이 ‘초접전’」기사와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1월 12일「총선 D-89, 양당지지율 초접전…與 36%·野 34%」기사의 제목, 전남일보(jnilbo.com) 1월 12일「차기 정치 지도자 적합도…이재명 23%·한동훈 22%」기사와 제목, 신아일보(shinailbo.co.kr) 1월 12일「尹 지지율, 2% 오른 33% 기록…국민의힘 지지 36%·민주당 지지 34%」기사의 제목, 서울신문(seoul.co.kr) 1월 12일「이재명 23% vs 한동훈 22%…차기 대선 ‘초박빙’ [한국갤럽]」기사와 제목, 세계일보(segye.com) 1월 13일「‘차기 정치지도자’ 지지율, 이재명 23% vs 한동훈 22% [갤럽]」기사의 제목, 국제뉴스(gukjenews.com) 1월 13일(09:14 송고)「‘정당지지율’ 與 36% VS 野 34%…‘차기대통령’ 이재명 23% VS 한동훈 22%」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문화일보 등 20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두 달 연속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를 소개하는 것이지만 두 사람과 두 정당간 격차가 오차범위내에 있는 결과임에도 제목이나 부제, 내용에서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해 독자에게 오해의 소지를 남겼다.
한국갤럽이 지난 1월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월 2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자유응답)에 이재명 대표 23%, 한동훈 위원장 22%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 더불어민주당이 34%였다. 두사람간 격차는 1%포인트, 두 정당간 차이는 2%포인트로, 두 항목 모두 오차범위인 6.2%포인트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두사람과 두 정당 지지율에서 우열을 가리는 것은 부적절하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방송협회 등이 마련한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2항을 보면, 후보자나 정당의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고 “경합” 또는 “오차범위 내에 있다”고 보도하라고 되어 있다. 또한 위 3항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거나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섰다” 등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4항에서는 수치만을 나열하여 제목을 선정하지 않는다고 각각 규정하고 있다.
문화일보, 연합뉴스, 서울경제, 중앙일보, 한경닷컴, 경기일보, 매경닷컴, 천지일보, 이데일리, 신아일보, 세계일보 등 11개 매체는 제목 또는 부제에 두 사람과 정당 선호도를 단순 수치로 나열했고, 뉴스1, 대전일보, 뉴시스, 중도일보, 매일신문, 전남일보, 서울신문, 국제뉴스 등 8개 언론사는 제목에 정당 또는 인물 선호도를 단순 수치로 나열하면서 내용에서도 ‘바짝 뒤쫓고 있다’, ‘바짝 추격’, ‘오차범위 내 앞서’, ‘앞서는 결과’, ‘오차범위 내 1, 2위’ 등의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인물 또는 정당을 서열화했다. 머니투데이는 내용에 한동훈 위원장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표현, 서열화했다.
위 매체들의 이런 편집은 사실의 전모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도록 규정한 신문윤리실천요강을 위반한 것이기도 하다. 이 같은 기사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