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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2023년 11월 24일「“거기서 담배 피울 수 있나?”…‘사우디 러브콜’ 질문에 반문한 64세 감독」기사의 사진,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1월 27일「[종합] 왕펑, 장쯔이와 이혼 후 근황…딸 학교 앞 흡연 논란」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11월 29일「‘흡연자 천국’ 프랑스도 공공장소 금연 확대」기사의 사진, 천지일보(newscj.com) 12월 3일「니코틴 함량 제한부터 ‘담배 없는 세대’까지… 세계 각국 금연 열풍」기사의 사진, 일간스포츠(isplus.com) 12월 8일「“담배는 축구가 나에게 준 모든 것을 앗아갔다” ② [이정우의 스포츠 랩소디]」기사의 사진, 이투데이(etoday.co.kr) 12월 14일「“흡연 시 뇌 줄어들어…끊어도 치매 위험 높다”」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스포츠서울 등 6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포츠서울)=『“거기서 담배 피울 수 있나?”…‘사우디 러브콜’ 질문에 반문한 64세 감독
입력 2023-11-24 09:48:07
“거기서 담배 피울 수 있나요?”
마우리치오 사리 라치오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감독직 제안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사우디는 지난해 12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이후 카림 벤제마와 네이마르, 은골로 캉테 등 막대한 자본을 이용해 축구스타들을 대거 영입했다. 선수뿐 아니라 감독들에게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후략)』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74042?ref=naver >
(스포츠조선)=『[종합] 왕펑, 장쯔이와 이혼 후 근황…딸 학교 앞 흡연 논란
기사입력 2023-11-28 08:27:22
중국 배우 장쯔이와 이혼한 왕펑의 근황이 공개됐다.
중국 소후닷컴 등 현지 언론은 27일 왕펑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왕펑은 딸의 학교 앞에 차를 세우고 담배를 피운 뒤 교문 앞에서 딸을 기다렸다. 하교한 딸은 아버지에게 향했고, 부녀는 웃으며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장쯔이와의 이혼 후 변함없이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왕펑이지만, 학교 앞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었다.(후략)』
<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3-11-28/202311290100201780028171?t=n1 >
(국민일보)=『‘흡연자 천국’ 프랑스도 공공장소 금연 확대
입력 : 2023-11-29 18:02
프랑스 정부가 내년부터 학교 등 공공건물 근처, 해변, 공원, 숲에서 흡연을 금지한다. 담배 가격도 인상한다.
28일(현지 시각) AF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오렐리앙 루소 프랑스 보건장관은 이날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흡연이 허용된 구역 외에 실외에서의 흡연을 단계적으로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후략)』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921682&code=61131611&cp=nv >
(천지일보)=『니코틴 함량 제한부터 ‘담배 없는 세대’까지… 세계 각국 금연 열풍
입력 2023.12.03. 14:39
최근 세계 곳곳에서 강력한 금연 정책이 나오고 있다. 20세기 중반부터 많은 나라에서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금연 국가’를 지향하는 나라가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넘는 74개국에서 국가 차원의 금연법이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말까지 남미 모든 국가는 국가 금연 정책을 채택했다.
WHO는 올해 세계에서 약 13억명이 담배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산했다.(후략)』
<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7243 >
(일간스포츠)=『“담배는 축구가 나에게 준 모든 것을 앗아갔다” ② [이정우의 스포츠 랩소디]
등록 2023.12.08 17:00
(전략) 1991년 심장수술을 받은 크루이프는 축구공 대신 담뱃갑으로 묘기를 부리는 금연 광고에 출연했다. 광고 속의 크루이프는 인생에서 담배와 축구라는 두 가지 중독을 겪었고, “Football has given me everything in this life; tobacco almost took it all away(담배는 축구가 나에게 준 모든 것을 앗아갔다)”고 말하며 멋진 슈팅으로 담뱃갑을 부숴버린다. 그러나 그 후에도 그는 담배를 쉽게 끊지 못했다. 결국 크루이프는 2016년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폐암이었다.
(후략)』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12060173 >
(이투데이)=『“흡연 시 뇌 줄어들어…끊어도 치매 위험 높다”
입력 2023-12-14 09:41
흡연으로 줄어든 뇌는 금연해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UPI 통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연구진은 흡연자가 노인성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은 이유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성인 50만 명의 유전자와 건강정보가 담긴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서 3만2094명의 뇌 사진을 받아 분석한 결과, 하루 흡연량이 많을수록 뇌 용량이 작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후략)』
< https://www.etoday.co.kr/news/view/2311777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스포츠서울은 이탈리아 세리에의 라치오팀 감독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사리 감독의 흡연 사진을 실었다.
스포츠조선은 중국 배우 장쯔이의 전 남편이자 가수인 왕펑의 근황을 소개하며 딸의 학교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다리는 왕펑의 사진을 게재했다.
국민일보는 ‘흡연자 천국’ 프랑스 정부가 내년부터 학교 등 공공건물 근처, 해변, 공원, 숲에서 흡연을 금지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정부질문 도중 전자담배를 피는 엘리자베트 보른 총리의 사진을 올렸다.
천지일보는 세계 각국의 금연 열풍과 금연 정책 등을 전하며 최근 금연법을 폐기한 뉴질랜드 흡연자의 흡연 사진을 실었다.
일간스포츠는 스포츠스타와 흡연에 관한 역사를 다룬 칼럼에서 유명인들의 흡연 장면을 기사 곳곳에 배치했다.
이투데이는 흡연을 하면 뇌용량이 줄어든다는 미국 워싱턴대 의대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전하며 흡연사진을 사용했다.
흡연 장면을 관행적으로 노출한 위 사진들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촉발시킬 수 있으며 금연 중인 이들의 흡연 욕구를 자극할 우려도 있다. 특히 보른 총리, 사리 감독이나 가수 왕펑, 크루이프 등 유명인의 흡연 장면은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