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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2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4-3015 미나, 군부대서 성추행 피해…“군인들이 둘러싸더니 뒤에서 주물럭” 외 1건

1.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2. 스포츠조선  발행인  박  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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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세계일보(segye.com) 2023년 12월 6일「미나, 군부대서 성추행 피해…“군인들이 둘러싸더니 뒤에서 주물럭”」기사의 제목,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2월 6일「“가슴을 주물럭하더라”. ‘전화받어’ 미나, 軍 공연서 ‘충격’ 성추행…“한 명 아니라 다 같이”」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세계일보와 스포츠조선의 위 기사는 가수 미나가 E채널·S채널의 프로그램 ‘놀던언니’에 출연해 군부대 행사 시절 겪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은 방송내용을 소개했다. 미나는 선착순 악수를 하는 행사에서 군인 수십 명이 자신을 에워싼 채 가슴을 만졌다고 전했다. 기사는 “가슴을 주물럭주물럭”이라며 미나의 발언을 그대로 실었고 제목에도 직접 인용했다. 사회의 공기인 언론이 자극적인 성추행 장면의 표현을 여과 없이 옮겨 싣는 것은 독자의 호기심을 겨냥한 선정보도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들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