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2023년 11월 28일「‘몰카+형수 불륜 등’ 황의조, 결국 국대 자격 박탈 당...」뉴스스탠드 제목1),「형수와 불륜 논란까지 간 ‘몰카’ 황의조 노트북에도...」뉴스스탠드2) 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스포츠동아의 기사 1)은 대한축구협회가 황의조 선수의 국가대표팀 자격 박탈 여부를 논의한다는 내용을, 기사 2)는 경찰이 황 선수의 노트북을 확보해 불법촬영물을 조사 중이라는 내용을 각각 전하고 있다.
이들 기사에는 휴대폰 영상 유포자가 황의조의 친형수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는 대목을 덧붙였다. 하지만 기사 어디에도 황의조 선수와 형수 사이의 불륜 관련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런데도 매체는 뉴스스탠드 제목을「‘몰카+형수 불륜 등’ 황의조…」,「형수와 불륜 논란까지…」라고 올렸다. 황의조가 형수와의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는 내용이다. 반면 황의조는 ‘형수와 불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하고 있다.(※참고)
따라서 이 제목들은 기사 내용을 과장했거나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형수와의 불륜은 의혹 제기만으로도 형제와 가족을 붕괴시키는 민감한 내용인 만큼 황의조와 가족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전문,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7조「범죄보도와 인권존중」전문, 제10조「편집지침」①(제목의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