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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2023년 11월 9일 자 4면「달아오른 與 공천 경쟁…용산·내각 출마자 텃밭으로 몰린다」제목의 기사, 인천일보 11월 9일 자 4면「용산·내각 출마설 분분…與 공천경쟁 촉발」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경북일보, 인천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경북일보)=『대통령실과 내각의 개편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여당의 총선 공천 경쟁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8일 여권에 따르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등 정치인 출신 장관들은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는 대로 연내 사직 시기를 조율 중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정황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오진 국토부 1차관,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장·차관급 인사들의 출마도 예상된다.(후략)』
<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6808 >
(인천일보)=『대통령실과 내각의 개편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여당의 총선 공천 경쟁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8일 여권에 따르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등 정치인 출신 장관들은 내년도 예산안이 통과되는 대로 연내 사직 시기를 조율 중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정황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오진 국토부 1차관,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장·차관급 인사들의 출마가 예상된다.(후략)』
<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9690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1108077951001?section=search >
2. 위 기사들에 대해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경북일보, 인천일보의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11월 8일 낮 12시 40분에 송고한「용산·내각출신 출마 러시, 텃밭에 집중…달아오른 與 공천경쟁」제목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전재한 것이다. 그런데도 위 신문들은 각각 자사 기자 이름을 달았다.
이러한 보도 태도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