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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359 담배, 청소년이 성인돼도 못 사게…英 “나이제한 1년씩 올린다” 외 3건

1.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2.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3.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4.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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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중앙일보(joongang.co.kr) 2023년 10월 5일「담배, 청소년이 성인돼도 못 사게…英  “나이제한 1년씩 올린다”」기사의 사진, 서울신문(seoul.co.kr) 10월 8일「오바마 두 딸 담배 피우는 사진 실은 매체에 “그애들 살게 내버려둬”」기사의 사진, 서울경제(sedaily.com) 10월 9일「오바마 딸들 ‘담배’ 피우는 사진 뜨자…“애들 숨 좀 쉬게 내버려 둬”」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10월 11일「“술, 담배 사줄테니 스타킹 줄래?” 여고생에 은밀한 제안한 나쁜 어른」기사의 그래픽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중앙일보, 서울신문, 서울경제, 조선닷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앙일보)=『담배, 청소년이 성인돼도 못 사게…英 "나이제한 1년씩 올린다"
      입력 2023.10.05. 15:43 업데이트 2023.10.05. 15:51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담배를 살 수 있는 법적 나이를 매해 1년씩 높여, 현재 청소년층이 성인이 돼도 평생 담배를 살 수 없게 하는 고강도 대책을 내놨다.(중략)

      (후략)』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7247#home >
      (서울신문)=『오바마 두 딸 담배 피우는 사진 실은 매체에 “그애들 살게 내버려둬”
      입력 :2023-10-08 16:57 | 수정 : 2023-10-08 18:33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두 딸 말리아(25)와 사샤(22)가 담배를 피우는 사진이 일부 매체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백악관 떠난 지 6년이 지났는데도 아이들을 괴롭히는 거냐고 따졌다고 애틀랜타 블랙 스타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 재학 중인 사샤는 지난 달 노동절 주말에 파티 현장을 떠나면서 두 친구와 담배를 피우며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언니 말리아는 지난 4일 로스앤젤레스(LA)의 잡화점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찍혔다.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말리아는 2016년 고향인 시카고에서 유명한 음악축제인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에 참석했다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이 발각돼 곤욕을 치른 일이 있다. (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08500096&wlog_tag3=naver >   (서울경제)=『오바마 딸들 '담배' 피우는 사진 뜨자…"애들 숨 좀 쉬게 내버려 둬"
      입력2023-10-09 09:04:17 수정 2023.10.09. 09:04:17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두 딸 말리아(25)와 사샤(22)가 재학 중인 대학교 교정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일부 매체를 통해 공개된 것과 관련, 백악관 떠난 지가 6년이 지났는데도 오바마 전 대통령의 딸들을 괴롭히는 것이냐는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졌다고 애틀랜타 블랙 스타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 내용을 보면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을 다니고 있는 사샤는 지난 달 노동절 주말에 파티 현장을 떠나면서 두 친구와 담배를 피우며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VW4E2RIM >
      (조선닷컴)=『“술, 담배 사줄테니 스타킹 줄래?” 여고생에 은밀한 제안한 나쁜 어른
      입력 2023.10.11. 17:43  업데이트 2023.10.11. 17:44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청소년에게 술, 담배를 대리구매 해준다며 대가로 수수료나 신던 스타킹 등을 요구한 ‘나쁜 어른’이 덜미를 잡혔다.(후략)』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0/11/XAWPEC3XEJEBRMEXJDK6VKBXBU/ >  

      2. 위 보도들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중앙일보는 영국에서 성인이 돼도 평생 담배를 살 수 없게 하는 고강도 금연 대책을 추진 중이라는 기사에 담배 연기를 흡입 중인 사진을 실었다. 기사는 담배 구매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매년 1년씩 올려 흡연의 폐해를 막겠다는 영국 총리의 제안을 다룬 것이다.
      서울신문과 서울경제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딸들이 흡연하는 장면이 현지 매체에 실려 오바마가 항의했다는 기사를 다루면서 오바마의 두 딸 말리아(25)와 사샤(22)가 흡연하는 장면을 그대로 게재했다. 비록 미 현지 언론보도를 인용했으나, 사진에 등장하는 당사자들의 가족이 사진 게재에 항의하는데도, 이처럼 흡연 장면을 특수 처리도 없이 기사에 실었다.  
      조선닷컴은 청소년에게 대가를 받고 술, 담배를 대리구매 해줬다가 경찰에 붙잡힌 성인들의 사례를 다루면서 흡연 장면의 그래픽을 실었다. 이 그래픽은 남녀 고교생 3명이 어울려 담배연기를 내뿜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같은 흡연 사진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촉발시킬 수 있으며 금연 중인 이들의 흡연 욕구를 자극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