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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kyeongin.com) 2023년 10월 2일「부천 오피스텔 옥상에서 남성 40대 남성 투신」기사의 제목, 국민일보(kmib.co.kr) 10월 3일「[단독] ‘고소할거야’… 학부모 갑질에 50대 초등교사 투신」기사의 제목,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0월 4일「“담임은 뭐했냐”…학부모 고소 협박에 경기 용인 초교 50대 교사 투신」기사의 제목, 매경닷컴(mk.co.kr) 10월 4일「장인 장모 살해 후 옥상서 투신 20대 中사위…아르헨티나 ‘발칵’」기사의 제목, 서울신문(seoul.co.kr) 10월 4일「“고소할 거야” 겁박 학부모…50대 교사도 ‘극단선택’/학부모 갑질에 50대 초등교사 투신」기사의 제목, 한겨레(hani.co.kr) 10월 5일「경찰, ‘투신 고교생’ 학폭 가해자 7명 송치…담당 교사도 수사」기사의 제목,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0월 5일「경찰, ‘집단 괴롭힘’ 양천 고교생 투신 사망 사건 관련 서울교육청 압색」기사의 제목, 경향신문(khan.co.kr) 10월 5일「경찰, ‘투신 고교생 학폭 은폐 의혹’ 학교·서울교육청 압수수색」기사의 제목, 뉴시스(newsis.com) 10월 6일(16:29 송고)「“지치고 힘들다” 유서 남기고 투신, 장애인단체 팀장」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10월 7일(14:28 송고)「직장서 투신한 50대 여직원…“오타 낸 서류 모아 퇴사 압박” 유서」기사의 제목, 인천일보(incheonilbo.com) 10월 12일「인천서 ‘직장 내 괴롭힘’ 유서 남기고 투신…노동청 조사 착수」기사의 제목, 이투데이(etoday.co.kr) 10월 12일「임금 체불로 다투던 50대 남, 건설 현장 동료 살해 후 투신…결국 사망」기사의 제목, 중부일보(joongboo.com) 10월 12일「임금 체불로 다투다 상사 살해 후 투신…경찰 수사 착수」기사의 제목, 남도일보(namdonews.com) 10월 23일「여수 돌산대교서 투신한 20대 숨진채 발견」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경인일보 등 14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인일보)=『부천 오피스텔 옥상에서 남성 40대 남성 투신
입력 2023-10-02 12:05
2일 오전 8시 50분께 부천시 중동의 한 20층짜리 오피스텔 옥상에서 40대 남성 A씨가 1층 바깥에 떨어진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최초 신고자는 경찰에 "새벽에 쿵 하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오니 실외기에 사람이 떨어져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후략)』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1002010000016 >
(국민일보)=『[단독] ‘고소할거야’… 학부모 갑질에 50대 초등교사 투신
입력 : 2023-10-03 18:44/수정 : 2023-10-03 23:22
용인 초등교사 학부모 민원 트라우마
2020년 3월 투신 뒤늦게 알려져
교과전담교사 신청했지만 담임 재배정…직후 휴직
경기도 용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 민원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우울증이 심해져 병가 도중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학부모 민원에 대한 트라우마를 호소하던 이 교사는 전근을 간 학교에서도 학급 담임을 맡기를 끝까지 피하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후략)』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27443&code=61121111&cp=nv >
(헤럴드경제)=『“담임은 뭐했냐”…학부모 고소 협박에 경기 용인 초교 50대 교사 투신
2023.10.04. 07:28
2020년 3월 16일 아파트 옥상서 투신
해당 사건 뒤늦게 알려져
경기도 용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의 고소 협박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004000027 >
(매경닷컴)=『장인 장모 살해 후 옥상서 투신 20대 中사위…아르헨티나 ‘발칵’
입력 : 2023-10-04 07:35:42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알마그로 지역에서 20대 중국 남성이 장인과 장모를 살해한 후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현지 일간지 인포바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후략)』
< https://www.mk.co.kr/news/world/10841609 >
(서울신문)=『“고소할 거야” 겁박 학부모…50대 교사도 ‘극단선택’
입력 :2023-10-04 18:59ㅣ 수정 : 2023-10-04 23:38
┃학부모 갑질에 50대 초등교사 투신
경기 용인시의 한 초등학교 50대 교사가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정황이 나타나 교육당국이 사실 확인에 착수했다.(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04500198 >
(한겨레)=『경찰, ‘투신 고교생’ 학폭 가해자 7명 송치…담당 교사도 수사
등록 2023-10-05 13:12 수정 2023-10-06 08:38
경찰이 지난해 서울 양천구에서 발생한 남학생 투신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7명을 검찰에 넘겼다. 당시 학폭 사건을 맡았던 담당 장학사와 교사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양천구 목동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18살 ㄱ군 등 4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다른 3명을 공동강요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후략)』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937.html >
(파이낸셜뉴스)=『경찰, '집단 괴롭힘' 양천 고교생 투신 사망 사건 관련 서울교육청 압색
입력 2023.10.05. 14:14 수정 2023.10.05 14:14
지난해 서울 양천구에서 발생한 고교생 투신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던 경찰이 당시 학교폭력 문제 대응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과 해당 고등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310051402290925 >
(경향신문)=『경찰, ‘투신 고교생 학폭 은폐 의혹’ 학교·서울교육청 압수수색
입력 : 2023.10.05 15:33
경찰이 지난해 서울 양천구에서 발생한 고등학생 투신 사건과 관련해 5일 서울시교육청과 이 학생이 다니던 학교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 학교가 학교 폭력을 은폐했다는 고소를 접수한 터다.(후략)』
<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310051533011 >
(뉴시스)=『"지치고 힘들다" 유서 남기고 투신, 장애인단체 팀장
등록 2023.10.06 16:29:38수정 2023.10.06. 17:33:16
유족·노조 측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가해자 처벌해야"
단체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없어…성실히 수사 받을 것"
인천의 한 비영리 장애인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지원기관 팀장으로 근무하던 50대 여성이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유가족 측과 노조가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가해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06_0002474363&cID=14001&pID=14000 >
(뉴스1)=『직장서 투신한 50대 여직원…"오타 낸 서류 모아 퇴사 압박" 유서
2023-10-07 14:28 송고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던 직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대표는 의혹을 반박하고 있다.
6일 JTBC에 따르면 유족은 지난 4일 인천의 한 장애인 활동 지원 단체 50대 직원 A씨가 사무실에서 투신해 숨진 것과 관련해 대표를 고발하기로 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5192405 >
(인천일보)=『인천서 ‘직장 내 괴롭힘’ 유서 남기고 투신…노동청 조사 착수
승인 2023.10.12 16:43 수정 2023.10.12 17:13
인천 한 장애인단체에서 일하던 50대 여성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사건(인천일보 10월6일자 온라인판 ‘직장 내 괴롭힘 유서 남긴 장애인단체 직원’)에 대해 노동당국이 본격적 조사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 중부고용노동청은 연수구 소재 A 장애인단체를 상대로 노사관계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후략)』
<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252 >
(이투데이)=『임금 체불로 다투던 50대 남, 건설 현장 동료 살해 후 투신…결국 사망
입력 2023-10-12 18:53
임금체불 문제로 다투던 건설 현장 동료를 살해한 50대 인부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후략)』
< https://www.etoday.co.kr/news/view/2291855 >
(중부일보)=『임금 체불로 다투다 상사 살해 후 투신…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3.10.12 21:25
인천의 한 공사장에서 임금 체불로 다투다 상사를 살해하고 투신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후략)』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15268 >
(남도일보)=『여수 돌산대교서 투신한 20대 숨진채 발견
입력 2023-10-12 18:53
지난밤 전남 여수시 돌산대교에서 투신했던 20대가 결국 숨진채 발견됐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9시 59분께 백초항 인근에서 사람이 바다에 떠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0대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원조회 절차를 통해 A씨가 지난 22일 오전 1시 35분께 접수된 투신 의심 신고의 당사자인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A씨가 투신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4850 >
2. 위 보도들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경인일보는 지난 2일 부천시 중동의 한 20층짜리 오피스텔 옥상에서 40대 남성 A씨가 1층 바깥에 떨어져 사망한 사건을 보도하면서 ‘부천 오피스텔 옥상’ ‘투신’을 표제에 사용했다.
국민일보와 헤럴드경제는 지난 2020년 3월 발생한 용인 초등학교 교사의 사망사건을 보도하면서 표제에 ‘투신’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서울신문은 표제에 ‘극단선택’이란 표현에 이어 부제에 ‘투신’이란 자살방법을 적시했다.
매경닷컴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알마그로 지역에서 20대 중국 남성이 장인과 장모를 살해한 후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을 보도하면서 ‘옥상서 투신’이란 표현을 표제에 붙였다.
한겨레, 파이낸셜뉴스, 경향신문은 지난해 11월 서울 양천구에서 발생한 남학생 투신 사망 사건과 관련, 학교폭력 가해자 불구속 송치 및 장학사·교사 압색 등 후속조치를 보도하면서 표제에 역시 ‘투신’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뉴시스와 뉴스1은 지난 4일 발생한 인천의 한 장애인 활동 지원 단체 50대 직원 A씨의 사망과 관련, 유족 측이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로 대표를 고발하기로 한 내용을 보도하며 역시 ‘투신’이란 표현을 표제에 사용했다.
인천일보는 지난 4일 발생한 장애인단체 직원의 사망사건과 관련 노동당국이 본격조사에 나선다고 알리며 역시 표제에 ‘유서 남기고 투신’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이투데이와 중부일보는 지난 12일 임금체불 문제로 다투던 건설 현장 동료를 살해한 50대 인부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사건을 보도하며 역시 ‘투신’이란 자살 방법을 표제에 사용했다.
남도일보는 22일 밤 여수 돌산대교에서 투신한 20대가 23일 숨진 채 발견 사건을 보도하며 ‘돌산대교’란 장소와 ‘투신’이란 자살 방법을 표제로 올렸다.
이처럼 이들 매체는 자살 장소나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제목을 달아 독자들에게 불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러한 보도 태도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 모방자살을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