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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ggilbo.com) 2023년 10월 12일「유튜버 김용호 극단적 선택…그의 마지막 음성본」제목의 기사,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10월 12일「“이만 사라지겠습니다”…사망한 유튜버 김용호 추정 48분 음성 공개」제목의 기사, 뉴시스(newsis.com) 10월 12일「유튜버 김용호 “자기관리 못해 죄송”…사망 전 육성 남겨(종합)(14:49 송고)」,「유튜버 김용호가 남긴 육성 메모 내용은?(15:13 송고)」제목의 기사,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0월 12일「故김용호 “억울함 많지만 다 안고 가겠다” 사망 전 유언 녹취 공개」제목의 기사,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10월 12일「김용호 사망 전 음성 메시지 “내가 사라져야 끝나, 그냥 잊어달라” [종합]」제목의 기사, 국민일보(kmib.co.kr) 10월 12일「김용호 “저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 피해받는 게 싫었다”」제목의 기사, 매경닷컴(mk.co.kr) 10월 12일「유튜버 김용호 부산 호텔서 사망…유언 영상엔 “내가 사라져야”」제목의 기사, 뉴스1(news1.kr) 10월 12일(15:58 송고)「김용호 육성 유언 “연예인 돈 안 뜯어, 하늘이 알 것”…장자연·오인혜 언급」제목의 기사, 동아닷컴(donga.com) 10월 12일「김용호 “끝까지 믿어주신 분께 감사” 사망전 육성 메시지 남겨」제목의 기사,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10월 12일「김용호, 사망직전 “연예인 협박한 적 없다···오인혜 관련 내용은 허위”」제목의 기사, 한경닷컴(hankyung.com) 10월 12일「유튜버 김용호 마지막 유언 영상…“사라지겠다”」제목의 기사, 머니투데이(mt.co.kr) 10월 12일「故김용호, 마지막 유언 영상…“방탕하게 살아, 내 역할 다했다”」제목의 기사, 이데일리(edaily.co.kr) 10월 12일「“내 역할 다했으니 사라지겠다” 유튜버 김용호 육성 유언」제목의 기사,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0월 13일「유튜버 김용호 사망 전 남긴 48분 영상…화면은 검고 음성만 담겼다」제목의 기사, 서울경제(sedaily.com) 10월 13일「유튜버 김용호의 유언 “평생 외로웠다…내 역할 다했으니 사라질것”」제목의 기사, 한스경제(hansbiz.co.kr) 10월 13일「유튜버 김용호, 마지막 유언 영상… “역할 끝내고 사라졌다고 생각해달라”」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금강일보 등 16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강일보)=『유튜버 김용호 극단적 선택... 그의 마지막 음성본
입력 2023.10.12. 14:40
유튜버 김용호씨가 12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 11층에서 투신해 사망했다.(중략) 앞서 김용호가 강용석과 함께해 온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에는 '[긴급] 여러분 도와주세요. 김용호 부장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약 48분가량의 해당 영상에는 화면 없이 김용호의 음성만 담겼다. 부산에서 녹음 중이라는 것을 알린 김용호는 최근 재판 결과들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고인은 "재판 때문에 부산에 와있다. 결과가 안 좋다. 우리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황당하고 억울했다", "자기 자랑처럼 들리겠으나, 나름의 역할을 했다. 내가 필요 없어지면 사라지겠다고 자주 이야기를 했다", "내가 사라지는 것만으로 안 되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다" 등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 "떠나는 사람은 떠나고, 살아남은 사람은 앞으로 잘 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게 나의 마지막 이야기다. 미흡하고 부족한 나를 좋아해 주신 분들이 있고, 끝까지 나를 믿어주신 분들이 있다. 그들 덕분에 편안하고 기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거 같다. 나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면 분노와 억울함으로 풀지 마시고, 그냥 김용호는 자신의 역할을 끝내고 사라졌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말이 길었다. 감사합니다. 안녕"이라고 말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6443 >
(아시아투데이)=『“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사망한 유튜버 김용호 추정 48분 음성 공개
기사승인 2023. 10. 12. 14:47
부산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유튜버 김용호로 추정되는 음성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에는 12일 오후 1시반쯤 '[긴급] 여러분 도와주세요. 김용호 부장을 찾습니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빈 화면에 음성만 약 48분 나오는 영상 속 인물은 "안녕하세요 연예부장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유튜버 김용호는 '김용호연예부장'이라는 이름으로 채널을 운영한 이력이 있다.
김용호로 추정되는 음성은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이 걱정 끼쳐 드리고 실망을 드린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며 운을 뗐다. 그는 현재 재판을 받기 위해 부산에 와있다고 밝히면서 "결과가 안 좋다. 우리 측 변호사는 내가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그래서 판사님이 판시할 때 나도 조금 황당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어 페이스북에 변호인 의견서도 올리고 '이런 정황이 있는데도 내가 유죄냐'고 하소연했는데 생각해보니 결국은 다 내 문제인 것 같다"고 자조했다.(후략)』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1012001443509 >
(뉴시스)= ①『유튜버 김용호 "자기관리 못해 죄송"…사망 전 육성 남겨(종합)
등록 2023.10.12. 14:49:28 수정 2023.10.12 15:58:26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에 생전 육성 공개
"아무리 설명해도 구차한 변명…너무 방탕했다"
"가족을 욕해 힘들어…내가 사라지기로 결정해"
부산의 한 호텔에서 숨진채 발견된 유튜버 김용호씨가 사망 직전 남긴 육성이 공개됐다. 12일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에는 '[긴급] 여러분 도와주세요. 김용호 부장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씨가 사망하기 직전 울라온 이 영상에서 그는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심경을 밝혔다. 김씨는 "결과적으로 내가 잘못했다. 내가 자기관리를 못했다. 내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구차한 변명일 것 같다.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괜찮다. 내가 너무 방탕했다."고 말했다. 이어 "억울하다, 힘들다 그런 얘기보다는 그냥 내가 잘못했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기대해주셨으면 더 철저히 자기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반성한다. 죄송하다."고 털어놨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12_0002480371&cID=10201&pID=10200 >
②=『유튜버 김용호가 남긴 육성 메모 내용은?
등록 2023.10.12 15:13:47
여성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8개월 선고받은 다음날 숨져
"가족과 지인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사라지기로 결정했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 김용호씨가 사망 직전 육성 메모를 남겨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략)
다음은 김씨가 남긴 육성 메모 중 중요 내용을 발췌한 부분이다. 김용호씨 육성 메모 일부
안녕하세요 연애 부장입니다.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이 걱정 끼쳐 드리고 또 그 실망을 드린 거 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중략) 기사가 나와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재판이 있어서 부산에 왔습니다. 결과가 안 좋아요. (중략) 저도 처음에 판사님이 판결 선고할 때 좀 황당했고 억울한 마음이 들어서 제 페이스북에 저희 변호인 의견서도 올리고 하소연을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결국은 다 제 문제인 거 같아요.(중략) (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12_0002480404&cID=10201&pID=10200 >
(스포츠조선)=『故김용호 "억울함 많지만 다 안고 가겠다" 사망 전 유언 녹취 공개
기사입력 2023-10-12 15:05:34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가운데, 사망 전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언 형식의 녹취가 공개됐다. 12일 유튜브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에는 '[긴급] 여러분 도와주세요. 김용호 부장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용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았고 목소리만 들렸다. 김용호는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이 걱정 끼쳐드리고 또 실망을 드려 너무 죄송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현재 재판 때문에 부산에 와 있다고 밝힌 그는 "결과가 안 좋다. 저희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그래서 판사님이 판결할 때 황당했고 억울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까 결국은 다 제 문제인 것 같다. 결과적으로 제가 잘못했고 제가 자기관리를 못한 거다. 제가 설명을 해봤자 구차한 변명일거다"고 심경을 전했다.(후략)』
<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3-10-12/202310130100079610011638?t=n1 >
(스포츠동아)=『김용호 사망 전 음성 메시지 “내가 사라져야 끝나, 그냥 잊어달라” [종합]
입력2023-10-12 15:06:00
김용호 사망 전 음성 메시지 “내가 사라져야 끝나, 그냥 잊어달라”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사망한 가운데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음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에는 ‘[긴급] 여러분 도와주세요. 김용호 부장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약 48분가량의 영상에는 김용호가 사망하기 전 부산의 한 호텔에서 남긴 음성 메시지가 담겼다. “그동안 나 때문에 많이 걱정 끼쳐드리고 실망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연 그는 전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강제추행 혐의 관련 재판 때문에 부산에 왔다고 밝혔다. 그는 “결과가 안 좋다. 우리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그래서 나도 판사님이 판결 선고할 때 황당했고 억울한 마음이 들어서 페이스북에 변호인 의견서도 올리고 이런 정황이 있는데도 내가 유죄냐고 하소연을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결국은 다 내 문제인 것 같다. 결과적으로 내가 잘못했고 내가 자기관리 못했고 아무리 설명해봤자 구차한 변명일 것 같다”고 고백했다.(후략)』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31012/121636161/2 >
(국민일보)=『김용호 “저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 피해받는 게 싫었다”
12일 유튜브 통해 극단적 선택 암시 “믿었던 사람들이 비난할 때 힘들어”
입력 :2023-10-12 15:26/수정 :2023-10-12 15:38
부산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유튜버 김용호씨가 사망 전 “제 존재 때문에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피해받는 게 제일 싫었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남겼다. 김씨는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에 유언으로 추정되는 48분17초 길이의 영상을 남겼다. 화면은 검게 가린 채 육성만 내보냈다. 김씨는 “‘제 마지막 메시지를 많은 분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이제 사라지겠다”고 했다. 이어 “감사했고, 특별히 억울해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없다”며 “제가 이렇게 선택하는 이유도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받는 게 싫어서”라고 했다.(후략)』<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57059&code=61121111&cp=nv >
(매경닷컴)=『유튜버 김용호 부산 호텔서 사망...유언 영상엔 “내가 사라져야”
입력:2023-10-12 15:51:17 수정:2023-10-12 15:55:12
유튜버 김용호(47)가 사망한 가운데, 사망 전 남긴 유언 형식의 녹취 영상에서 “가족 등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라지기로 결정했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남겼다.(중략)
김용호는 “그동안 저 때문에 걱정끼쳐드리고 실망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말문을 연 뒤 “지금 부산에 있다. 재판이 있어서 부산에 왔다. 결과가 안좋다.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판결 선고할 때 황당했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생각을 해보니 결과적으로 제가 잘못했다. 자기 관리를 못했다. 설명해봤자 구차한 변명일 것 같다”고 말했다.(후략)』
< https://www.mk.co.kr/news/society/10848388 >
(뉴스1)=『김용호 육성 유언 "연예인 돈 안 뜯어, 하늘이 알 것"…장자연·오인혜 언급
|2023-10-12 15:58 송고|2023-10-12 16:21 최종수정
유튜버 김용호씨(47)가 12일 부산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씨는 마지막으로 남긴 유서 영상에서 자신은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라며 끝까지 억울함을 호소했다.(중략) 김씨는 먼저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이 걱정 끼쳐드리고 실망을 드린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는 말로 인사를 전하며 재판 때문에 부산에 와있다고 밝혔다. 그는 "재판 결과가 안 좋다"며 "저희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 판사님이 판결 선고할 때 황당했고 억울한 마음이 들어서 제 페이스북에 저희 변호인 의견서도 올리고 하소연을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게 결국은 다 제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5197111 >
(동아닷컴)=『김용호 “끝까지 믿어주신 분께 감사” 사망전 육성 메시지 남겨
입력 2023-10-12 14:33업데이트 2023-10-12 16:43
유튜버 김용호 씨(47)가 12일 부산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유튜브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육성 영상이 공개됐다. 김 씨는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생전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걱정을 끼쳐드리고 실망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면서도 “나는 거짓말을 못 하는 사람”이라며 일부 혐의에 대해 억울하다고 밝혔다. 재판 때문에 부산에 왔다는 김 씨는 “결과가 좋지 않다”며 “저희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에 판사님이 판결 선고할 때 황당했고 억울한 마음이 들어서 제 페이스북에 저희 변호인 의견서도 올리고 하소연을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게 결국은 다 제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후략)』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1012/121635838/1 >
(스포츠경향)=『김용호, 사망직전 “연예인 협박한 적 없다···오인혜 관련 내용은 허위”
입력 : 2023.10.12. 16:45 수정 : 2023.10.13 13:58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의 마지막 유언은 담담했다.
김용호는 12일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유언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김용호는 이날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김용호는 약 50분에 가까운 이 영상에서 “연예인을 협박해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경찰 수사에 억울함을 토로했다.(후략)』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10121645003&sec_id=540101 >
(한경닷컴)=『유튜버 김용호 마지막 유언 영상…"사라지겠다"
입력2023.10.12 18:07수정2023.10.12. 18:07
유튜버 김용호씨(47)가사망 전 남긴 유언 형식의 영상에서 "가족 등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라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낮 12시 45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 지상 4층 테라스 공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망 직전 김용호가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해온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에는 '[긴급] 여러분 도와주세요. 김용호 부장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48분 가량의 영상에는 김용호의 음성만 담기고 화면은 검게 처리됐다. 현재 이 영상은 삭제됐다. 영상에서 김씨는 "그동안 저 때문에 걱정 끼쳐드리고 실망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지금 부산에 있다. 재판이 있어서 부산에 왔다. 결과가 안 좋다.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판결 선고할 때 황당했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생각을 해보니 결과적으로 제가 잘못했다. 자기 관리를 못했다. 설명해봤자 구차한 변명일 것 같다"고 밝혔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1244817 >
(머니투데이)=『故김용호, 마지막 유언 영상…“방탕하게 살아, 내 역할 다했다”
2023. 10. 12 19:29
부산의 한 호텔에서 투신해 숨진 유튜버 김용호(47)가 사망 전 유튜브에 음성 메모를 남겼다. 김용호와 강용석 변호사가 함께 운영한 유튜브 채널엔 12일 오후 1시쯤 '[긴급] 여러분 도와주세요. 김용호 부장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48분 길이의 영상엔 김용호의 음성만 담겼으며, 화면은 검게 처리됐다. 현재 이 영상은 삭제됐다. 김용호는 영상에서 "그동안 걱정 끼쳐드리고 실망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지금 부산에 있다. 재판이 있어 부산에 왔다. 결과가 안 좋다.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는데 황당했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결과적으로 제가 잘못했다. 제가 너무 방탕했다"고 말했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1218473771727 >
(이데일리)=『“내 역할 다했으니 사라지겠다” 유튜버 김용호 육성 유언
등록 2023-10-12 오후 9:39:19 수정 2023-10-12 오후 9:39:19
유튜버 김용호(47)씨가 남긴 마지막 육성 유언이 공개됐다. 전날 강제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연예인 공갈 혐의로 수사를 받던 그는 12일 오후 1시께 투숙하던 부산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이날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지막 유언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50분에 가까운 이 영상에는 지인들의 배신과 자신의 가족과 주변인들에 대한 비난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김씨의 목소리가 담겼다. 영상에서 김씨는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이 걱정 끼쳐드리고 실망을 드려 너무 죄송하다”며 “재판 결과가 안 좋다.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그래서 판결 선고할 때 황당했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생각을 해보니 결국은 다 제 잘못이다. 더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후략)』<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19606635772264&mediaCodeNo=257&OutLnkChk=Y >
(파이낸셜뉴스)=『유튜버 김용호 사망 전 남긴 48분 영상...화면은 검고 음성만 담겼다
입력 2023.10.13 05:50수정 2023.10.13 14:31
부산의 한 호텔에서 투신해 숨진 유튜버 김용호(47)가 사망 전 한 유튜브채널에 음성 메모를 남겼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낮 12시 45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직전 김용호가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해온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에 올라온 48분 가량의 영상에는김용호의음성만담기고 화면은 검게 처리됐다. 현재 이 영상은 삭제됐다. 영상에서 김씨는 "그동안 저 때문에 걱정 끼쳐드리고 실망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재판이 있어서 부산에 왔다. 결과가 안 좋다.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판결 선고할 때 황당했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생각을 해보니 결과적으로 제가 잘못했다. 자기 관리를 못했다. 설명해봤자 구차한 변명일 것 같다"고 밝혔다.(후략)』< https://www.fnnews.com/news/202310122052437711 >
(서울경제)=『유튜버 김용호의 유언 “평생 외로웠다…내 역할 다했으니 사라질것”
2023-10-13 06:33:28 수정 2023.10.13 06:33:28
연예인 협박해 돈 받은 적 없다” 억울함 호소도 유튜버 김용호(사진·47)씨가 남긴 마지막 육성 유언이 공개됐다. 강제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연예인 공갈 혐의로 수사를 받던 그는 12일 오후 1시께 투숙하던 부산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이날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지막 유언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50분에 가까운 이 영상에는 지인들의 배신과 자신의 가족과 주변인들에 대한 비난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다는 김씨의 목소리가 담겼다. 영상에서 김씨는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이 걱정 끼쳐드리고 실망을 드려 너무 죄송하다”며 “재판 결과가 안 좋다.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그래서 판결 선고할 때 황당했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생각을 해보니 결국은 다 제 잘못이다. 더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후략)』< https://www.sedaily.com/NewsView/29VXZAP1UK >
(한스경제)=『유튜버 김용호, 마지막 유언 영상… “역할 끝내고 사라졌다고 생각해달라”
입력 2023.10.13. 08:58
부산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유튜버 김용호(47)가 사망 전 유튜브 채널에 유언 형식의 영상을 남겼다. 지난 12일 오후 1시께 김용호와 강용석 변호사가 함께 운영한 유튜브 채널에 ‘[긴급] 여러분 도와주세요. 김용호 부장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48분가량의 영상에는 김용호의 음성만 담기고 화면은 검게 처리됐다. 현재 이 영상은 삭제됐다. 영상에서 김용호는 “그동안 저 때문에 걱정 끼쳐드리고 실망하게 한 것 같아 죄송하다”며 “재판 결과가 안 좋다. 변호사는 무조건 무죄라고 했다. 그래서 판결 선고할 때 황당했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을 해보니 다 제 잘못이다. 더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후략)』< 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503 >
2. 위 보도들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금강일보 등 16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연예인 협박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지기 직전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언 형식의 녹취를 소개하는 것이다. 김용호 씨는 유튜브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에 올라온 음성만 담긴 해당 영상에서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이 걱정 끼쳐드리고 또 실망을 드려 너무 죄송하다”라면서 자신의 재판 결과, 연예인 협박 혐의 등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한 뒤 유언으로 읽히는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이들 매체는 50분에 가깝게 이어진다는 김용호씨의 사실상의 유언을 비교적 소상하게 전했다. 특히 스포츠동아는 사실상의 유언을 전문에 가깝게 풀어 실었고, 뉴시스는「유튜버 김용호가 남긴 육성 메모 내용은?」기사에서 유언 중 각 문단의 뒷부분만 생략한 채 소상히 유언을 소개했다.
자살자의 유언을 세부적으로 소개하는 것은 그 자살에 합리성을 부여해 정당화할 수 있다. 또 유서에 나타난 당사자의 억울함과 원망이 비슷한 처지이거나 비슷한 감상을 겪는 독자들에게 전해져 모방 자살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