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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340 건망·우울증 앓던 호주 여성, 뇌 속에 8㎝짜리 비단뱀 기생 회충이 ‘꿈틀’ 외 4건

1.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2. 매경닷컴      발행인  김  정  욱
3. 부산일보      발행인  김  진  수
4.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5.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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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문화일보(munhwa.com) 2023년 8월 29일「건망·우울증 앓던 호주 여성, 뇌 속에 8㎝짜리 비단뱀 기생 회충이 ‘꿈틀’」제목의 기사, 매경닷컴(mk.co.kr) 8월 29일「건망증 앓던 여성 뇌속에…8㎝ 벌레 살아있는 채로 ‘꿈틀’」제목의 기사, 부산일보(busan.com) 8월 29일「건망증·우울증 앓던 여성 뇌 속에 8cm 벌레 ‘꿈틀’…비단뱀 기생 회충」제목의 기사, 파이낸셜뉴스(fnnews.com) 8월 29일「뇌 열어보니 8cm 기생충 ‘꿈틀’…복통, 설사? 이것 의심해 봐야」제목의 기사, 중앙일보(joongang.co.kr) 8월 29일「건망증 60대女 뇌 속에 8㎝ 벌레 ‘꿈틀’…“세계 첫 충격 감염”」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문화일보 등 5개 언론사는 위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문화일보

    문화일보
    건망·우울증 앓던 호주 여성, 뇌 속에 8㎝짜리 비단뱀 기생 회충이 ‘꿈틀’
    입력 2023-08-29 08:32
    야생풀 섭취 이력 있어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8㎝ 길이의 벌레가 살던 것으로 드러났다.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이 여성은 복통, 설사, 발열 등 증상을 호소하다 2021년 1월 지역병원에 입원했다.
    이듬해 여성은 건망증과 우울증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고, 캔버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충격적인 장면을 처음 목도한 건 수술을 집도한 신경외과의 하리 프리야 반디였다.
    환자의 뇌에서 8㎝ 길이의 기생충을 꺼냈을 뿐만 아니라 그 벌레가 살아서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이 기생충을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시’라는 회충으로 확인했다.
    이 회충은 주로 비단뱀(python) 체내에서 발견되며, 사람 몸에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여성은 비단뱀이 주로 서식하는 호수 인근에 거주하는데, 자연 속에서 풀을 채집해 요리에 쓰곤 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회충이 비단뱀의 배설물을 통해 풀에 묻었고, 여성이 이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00 기자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82901039909287003


    연합뉴스
    건망증 앓던 여성 뇌 속에 8㎝짜리 벌레가 ‘꿈틀’  
    송고시간 2023-08-29 08:11
    비단뱀 기생 회충…“인체내 발견은 최초 보고” 야생풀 섭취 이력…사람·짐승 공유지의 위험성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8㎝ 길이의 벌레가 살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이 여성은 복통, 설사, 발열 등 증상을 호소하다 2021년 1월 지역병원에 입원했다.
    이듬해 여성은 건망증과 우울증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고, 캔버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충격적인 장면을 처음 목도한 건 수술을 집도한 신경외과의 하리 프리야 반디였다.
    환자의 뇌에서 8㎝ 길이의 기생충을 꺼냈을 뿐만 아니라 그 벌레가 살아서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이 기생충을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시'라는 회충으로 확인했다.
    이 회충은 주로 비단뱀(python) 체내에서 발견되며, 사람 몸에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여성은 비단뱀이 주로 서식하는 호수 인근에 거주하는데, 자연 속에서 풀을 채집해 요리에 쓰곤 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회충이 비단뱀의 배설물을 통해 풀에 묻었고, 여성이 이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국립대 전염병 전문가 산자야 세나나야케는 또 다른 유충이 여성의 간 등 다른 기관에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단뱀에게서 발견되는 회충에 감염된 세계 최초의 환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그녀는 매우 용감했다"고 말했다.
    이 사례는 동물과 사람의 서식지 교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에게서 감염되는 질병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세나나야케는 짚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새로 확인되는 전염병의 4분의 3은 동물원성으로, 코로나19가 대표적이다.
    세나나야케는 "오피다스카리스는 사람 사이에서는 전염되지 않는다"며 "다만 뱀과 기생충은 어디든 있는 만큼 수년 내 다른 나라에서 사례가 확인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cui721@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9019500009?input=1195m

    2)매경닷컴

    매경닷컴
    건망증 앓던 여성 뇌속에...8㎝ 벌레 살아있는 채로 ‘꿈틀’
    이00 기자 y0000@mk.co.kr
    비단뱀에 기생하는 회충인체내 서식은 최초 사례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8㎝ 길이의 벌레가 기생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이 여성은 복통, 설사, 발열 등 증상으로 2021년 1월 지역병원에 입원했다.
    이듬해 여성은 건망증과 우울증 증세도 나타나기 시작했고, 캔버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충격적인 장면을 처음 접한 건 수술을 집도한 신경외과의 하리 프리야 반디였다.
    환자의 뇌에서 8㎝ 길이의 벌레가 살아서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이 기생충을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시’라는 회충으로 확인했다.
    가디언은 이 회충은 주로 비단뱀(python) 체내에서 발견되며, 사람 몸에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여성은 비단뱀이 주로 서식하는 호수 인근에 거주하는데, 풀을 채집해 요리에 쓰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회충이 비단뱀의 배설물을 통해 풀에 묻었고, 여성이 이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호주국립대 전염병 전문가 산자야 세나나야케는 또 다른 유충이 여성의 간 등 다른 기관에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mk.co.kr/news/world/10817136


    연합뉴스
    건망증 앓던 여성 뇌 속에 8㎝짜리 벌레가 ‘꿈틀’  
    송고시간 2023-08-29 08:11
    비단뱀 기생 회충…“인체내 발견은 최초 보고” 야생풀 섭취 이력…사람·짐승 공유지의 위험성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8㎝ 길이의 벌레가 살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이 여성은 복통, 설사, 발열 등 증상을 호소하다 2021년 1월 지역병원에 입원했다.
    이듬해 여성은 건망증과 우울증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고, 캔버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충격적인 장면을 처음 목도한 건 수술을 집도한 신경외과의 하리 프리야 반디였다.
    환자의 뇌에서 8㎝ 길이의 기생충을 꺼냈을 뿐만 아니라 그 벌레가 살아서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이 기생충을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시'라는 회충으로 확인했다.
    이 회충은 주로 비단뱀(python) 체내에서 발견되며, 사람 몸에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여성은 비단뱀이 주로 서식하는 호수 인근에 거주하는데, 자연 속에서 풀을 채집해 요리에 쓰곤 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회충이 비단뱀의 배설물을 통해 풀에 묻었고, 여성이 이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국립대 전염병 전문가 산자야 세나나야케는 또 다른 유충이 여성의 간 등 다른 기관에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단뱀에게서 발견되는 회충에 감염된 세계 최초의 환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그녀는 매우 용감했다"고 말했다.
    이 사례는 동물과 사람의 서식지 교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에게서 감염되는 질병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세나나야케는 짚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새로 확인되는 전염병의 4분의 3은 동물원성으로, 코로나19가 대표적이다.
    세나나야케는 "오피다스카리스는 사람 사이에서는 전염되지 않는다"며 "다만 뱀과 기생충은 어디든 있는 만큼 수년 내 다른 나라에서 사례가 확인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cui721@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9019500009?input=1195m


    3)부산일보

    부산일보
    건망증·우울증 앓던 여성 뇌 속에 8cm 벌레 ‘꿈틀’…비단뱀 기생 회충
    입력 : 2023-08-29 09:02:23
    성00 부산닷컴기자 b000000@busan.com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무려 8cm 길이의 벌레가 살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이 여성은 복통, 설사, 발열 등 증상을 호소하다 2021년 1월 지역병원에 입원했다.
    이듬해 여성은 건망증과 우울증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고, 캔버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충격적인 장면을 처음 목도한 건 수술을 집도한 신경외과의 하리 프리야 반디였다.
    환자의 뇌에서 8cm 길이의 기생충을 꺼냈을 뿐만 아니라 그 벌레가 살아서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이 기생충을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시'라는 회충으로 확인했다.
    이 회충은 주로 비단뱀(python) 체내에서 발견되며, 사람 몸에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여성은 비단뱀이 주로 서식하는 호수 인근에 거주하는데, 자연 속에서 풀을 채집해 요리에 쓰곤 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회충이 비단뱀의 배설물을 통해 풀에 묻었고, 여성이 이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국립대 전염병 전문가 산자야 세나나야케는 또 다른 유충이 여성의 간 등 다른 기관에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단뱀에게서 발견되는 회충에 감염된 세계 최초의 환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그녀는 매우 용감했다"고 말했다.
    이 사례는 동물과 사람의 서식지 교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에게서 감염되는 질병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세나나야케는 짚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새로 확인되는 전염병의 4분의 3은 동물원성으로, 코로나19가 대표적이다.
    세나나야케는 "오피다스카리스는 사람 사이에서는 전염되지 않는다"며 "다만 뱀과 기생충은 어디든 있는 만큼 수년 내 다른 나라에서 사례가 확인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00 부산닷컴 기자 b000000@busan.com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82908455705569


    연합뉴스
    건망증 앓던 여성 뇌 속에 8㎝짜리 벌레가 ‘꿈틀’  
    송고시간 2023-08-29 08:11
    비단뱀 기생 회충…“인체내 발견은 최초 보고” 야생풀 섭취 이력…사람·짐승 공유지의 위험성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8㎝ 길이의 벌레가 살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이 여성은 복통, 설사, 발열 등 증상을 호소하다 2021년 1월 지역병원에 입원했다.
    이듬해 여성은 건망증과 우울증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고, 캔버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충격적인 장면을 처음 목도한 건 수술을 집도한 신경외과의 하리 프리야 반디였다.
    환자의 뇌에서 8㎝ 길이의 기생충을 꺼냈을 뿐만 아니라 그 벌레가 살아서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이 기생충을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시'라는 회충으로 확인했다.
    이 회충은 주로 비단뱀(python) 체내에서 발견되며, 사람 몸에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여성은 비단뱀이 주로 서식하는 호수 인근에 거주하는데, 자연 속에서 풀을 채집해 요리에 쓰곤 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회충이 비단뱀의 배설물을 통해 풀에 묻었고, 여성이 이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국립대 전염병 전문가 산자야 세나나야케는 또 다른 유충이 여성의 간 등 다른 기관에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단뱀에게서 발견되는 회충에 감염된 세계 최초의 환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그녀는 매우 용감했다"고 말했다.
    이 사례는 동물과 사람의 서식지 교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에게서 감염되는 질병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세나나야케는 짚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새로 확인되는 전염병의 4분의 3은 동물원성으로, 코로나19가 대표적이다.
    세나나야케는 "오피다스카리스는 사람 사이에서는 전염되지 않는다"며 "다만 뱀과 기생충은 어디든 있는 만큼 수년 내 다른 나라에서 사례가 확인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cui721@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9019500009?input=1195m

    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뇌 열어보니 8cm 기생충 ‘꿈틀’..복통, 설사? 이것 의심해 봐야
    입력 2023.08.29 09:08수정 2023.08.29 09:08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으로 괴로워하다 건망증과 우울증까지 앓게 된 여성의 뇌 속에서 8cm 길이의 벌레가 발견됐다.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60대 여성 A씨는 복통, 설사, 발열 등 증상을 호소하다 2021년 1월 지역병원에 입원했다.
    이듬해에는 건망증과 우울증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다.캔버라 병원에서는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다.
    수술을 집도한 신경외과의 하리 프리야 반디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도했다.
    A씨의 뇌에서 8㎝ 길이의 기생충을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그 벌레가 살아서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이 기생충을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시'라는 회충으로 확인했다.
    이 회충은 주로 비단뱀(python) 체내에서 발견되며, 사람 몸에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여성은 비단뱀이 주로 서식하는 호수 인근에 거주하는데, A씨가 자연 속에서 풀을 채집해 요리에 쓰곤 했다고 한다.전문가들은 회충이 비단뱀의 배설물을 통해 풀에 묻었고, A씨가 이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호주국립대 전염병 전문가 산자야 세나나야케는 또 다른 유충이 A씨의 간 등 다른 기관에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례는 동물과 사람의 서식지 교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에게서 감염되는 질병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세나나야케는 짚었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새로 확인되는 전염병의 4분의 3은 동물원성으로, 코로나19가 대표적이다.세나나야케는 "오피다스카리스는 사람 사이에서는 전염되지 않는다"라며 "다만 뱀과 기생충은 어디든 있는 만큼 수년 내 다른 나라에서 사례가 확인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y0000000@fnnews.com 조00현 기자
    https://www.fnnews.com/news/202308290839576411


    연합뉴스
    건망증 앓던 여성 뇌 속에 8㎝짜리 벌레가 ‘꿈틀’  
    송고시간 2023-08-29 08:11
    비단뱀 기생 회충…“인체내 발견은 최초 보고” 야생풀 섭취 이력…사람·짐승 공유지의 위험성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8㎝ 길이의 벌레가 살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이 여성은 복통, 설사, 발열 등 증상을 호소하다 2021년 1월 지역병원에 입원했다.
    이듬해 여성은 건망증과 우울증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고, 캔버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충격적인 장면을 처음 목도한 건 수술을 집도한 신경외과의 하리 프리야 반디였다.
    환자의 뇌에서 8㎝ 길이의 기생충을 꺼냈을 뿐만 아니라 그 벌레가 살아서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이 기생충을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시'라는 회충으로 확인했다.
    이 회충은 주로 비단뱀(python) 체내에서 발견되며, 사람 몸에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여성은 비단뱀이 주로 서식하는 호수 인근에 거주하는데, 자연 속에서 풀을 채집해 요리에 쓰곤 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회충이 비단뱀의 배설물을 통해 풀에 묻었고, 여성이 이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국립대 전염병 전문가 산자야 세나나야케는 또 다른 유충이 여성의 간 등 다른 기관에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단뱀에게서 발견되는 회충에 감염된 세계 최초의 환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그녀는 매우 용감했다"고 말했다.
    이 사례는 동물과 사람의 서식지 교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에게서 감염되는 질병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세나나야케는 짚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새로 확인되는 전염병의 4분의 3은 동물원성으로, 코로나19가 대표적이다.
    세나나야케는 "오피다스카리스는 사람 사이에서는 전염되지 않는다"며 "다만 뱀과 기생충은 어디든 있는 만큼 수년 내 다른 나라에서 사례가 확인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cui721@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9019500009?input=1195m

    5)중앙일보

    중앙일보
    건망증 60대女 뇌 속에 8㎝ 벌레 ‘꿈틀’…“세계 첫 충격 감염”
    업데이트2023.08.29. 09:25
    김00 기자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8㎝ 길이의 살아있는 벌레가 발견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이 여성은 복통, 설사, 발열 등 증상을 호소하다 2021년 1월 지역에 있는 캔버라 병원에 입원했다.
    이듬해 여성은 건망증과 우울증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고,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충격적인 장면을 처음 목도한 건 수술을 집도한 신경외과의 하리 프리야 반디였다.
    환자의 뇌에서 8㎝ 길이의 기생충이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이 기생충을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시'라는 회충으로 확인했다.
    이 회충은 주로 비단뱀(python) 체내에서 발견되며, 사람 몸에서 나온 건 세계 최초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비단뱀이 주로 서식하는 호수 인근에 거주한 여성은 자연 속에서 풀을 채집해 요리에 쓰곤 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비단뱀의 배설물을 통해 회충이 풀에 묻었고, 여성이 이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봤다.
    호주국립대 전염병 전문가 산자야 세나나야케는 또 다른 유충이 여성의 간 등 다른 기관에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치료를 진행했다.





    이 사례는 동물과 사람의 서식지 교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에게서 감염되는 질병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세나나야케는 말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새로 확인되는 전염병의 4분의 3은 동물원성으로, 코로나19가 대표적이다.
    세나나야케는 "오피다스카리스가 사람 사이에서 전염되진 않는다"면서 "다만 뱀과 기생충이 어디에든 있는 만큼 수년 내 다른 나라에서 사례가 확인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00 기자 k000000000@joongang.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8159



    연합뉴스
    건망증 앓던 여성 뇌 속에 8㎝짜리 벌레가 ‘꿈틀’  
    송고시간 2023-08-29 08:11
    비단뱀 기생 회충…“인체내 발견은 최초 보고” 야생풀 섭취 이력…사람·짐승 공유지의 위험성 재확인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8㎝ 길이의 벌레가 살던 것으로 드러났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이 여성은 복통, 설사, 발열 등 증상을 호소하다 2021년 1월 지역병원에 입원했다.
    이듬해 여성은 건망증과 우울증 증세도 보이기 시작했고, 캔버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충격적인 장면을 처음 목도한 건 수술을 집도한 신경외과의 하리 프리야 반디였다.
    환자의 뇌에서 8㎝ 길이의 기생충을 꺼냈을 뿐만 아니라 그 벌레가 살아서 꿈틀대고 있었던 것이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는 이 기생충을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시'라는 회충으로 확인했다.
    이 회충은 주로 비단뱀(python) 체내에서 발견되며, 사람 몸에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가디언은 전했다.
    여성은 비단뱀이 주로 서식하는 호수 인근에 거주하는데, 자연 속에서 풀을 채집해 요리에 쓰곤 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회충이 비단뱀의 배설물을 통해 풀에 묻었고, 여성이 이를 직간접적으로 섭취하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국립대 전염병 전문가 산자야 세나나야케는 또 다른 유충이 여성의 간 등 다른 기관에 침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가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단뱀에게서 발견되는 회충에 감염된 세계 최초의 환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그녀는 매우 용감했다"고 말했다.

    이 사례는 동물과 사람의 서식지 교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에게서 감염되는 질병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세나나야케는 짚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새로 확인되는 전염병의 4분의 3은 동물원성으로, 코로나19가 대표적이다.
    세나나야케는 "오피다스카리스는 사람 사이에서는 전염되지 않는다"며 "다만 뱀과 기생충은 어디든 있는 만큼 수년 내 다른 나라에서 사례가 확인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cui721@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9019500009?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문화일보 등 5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호주 여성의 뇌 속에서 8cm 길이의 살아있는 벌레가 발견됐다는 영국 일간 가디언의 기사를 소개하는 것이지만 연합뉴스가 2023년 8월 29일 오전 8시 11분에 송고한「건망증 앓던 여성 뇌 속에 8㎝짜리 벌레가 ‘꿈틀’」제목의 기사와 비교했을 때 새로운 내용은 없는 반면 유사점이 너무 많아 표절이란 지적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문화일보는 연합뉴스의 기사중 후반부만 삭제한 채 게재했고, 매경닷컴은 연합뉴스의 기사 중 후반부를 삭제하고 일부 문장의 구조를 비틀어 게재했고, 부산일보는 연합 기사를 사실상 그대로 옮겨실었다. 파이낸셜뉴스와 중앙일보는 한 문장을 삭제하고 일부 문장 구조만 비틀어 그대로 전재했다. 이들 매체는 그러면서  기사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자사 바이라인을 달았다.  
      이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