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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9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317 “임신犬 배 커터칼로 가른 뒤 냉동”…‘급습’ 합법 번식장 봤더니 외 12건

1.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2.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3.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4.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5.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6.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7.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8. 매경닷컴      발행인  김  정  욱
9. 부산일보      발행인  김  진  수
10. 매일신문     발행인  정  창  룡
11.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12. 한국일보     발행인  이  성  철
13. 한스경제     발행인  송  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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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023년 9월 1일「“임신犬 배 커터칼로 가른 뒤 냉동”…‘급습’ 합법 번식장 봤더니」기사의 제목과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9월 1일「“어미 배 갈라 새끼 꺼냈다” 강아지 번식장의 참혹한 ‘학대’ 현장」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9월 1일「“임신犬 배 갈라 새끼 꺼내고 냉동”…‘합법’ 번식장의 참혹한 동물학대」기사의 제목과 사진, 국민일보(kmib.co.kr) 9월 2일「“어미개 배 갈라 새끼 꺼내”…‘합법’ 번식장 참혹 현장」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9월 2일(21:06 송고)「“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경기, 화성 개 번식장서 1410마리 구출(종합)」기사의 제목, 조선닷컴(chosun.com) 9월 2일「영양실조 어미犬 배 갈라 새끼 꺼내고… 합법 번식장의 참혹 현장」기사의 제목, 이데일리(edaily.co.kr) 9월 2일「“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기사의 제목, 매경닷컴(mk.co.kr) 9월 2일「“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합법 번식장의 참혹 현장」기사의 제목, 부산일보(busan.com) 9월 2일「“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합법’ 개 번식장서 참혹한 동물학대」기사의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9월 3일「“어미 배 갈라 새끼 꺼냈다”…‘합법’ 번식장의 충격적 민낯」기사의 제목, 서울신문(seoul.co.kr) 9월 3일「“어미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요”…동물학대 개번식장서 1400여마리 구조」기사의 제목, 한국일보(hankookilbo.com) 9월 3일「“죽은 어미 개 배 갈라 새끼 꺼냈다”… ‘합법’ 번식장에서 벌어진 만행」기사의 제목, 한스경제(hansbiz.co.kr) 9월 4일「“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 개 번식장서 1400여 마리 구조」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헤럴드경제 등 13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헤럴드경제)=『“임신犬 배 커터칼로 가른 뒤 냉동”…‘급습’ 합법 번식장 봤더니
      2023.09.01. 13:31

    [사단법인 위액트 인스타그램]

      합법 개 번식장에서 동물학대를 벌인다는 제보를 받은 동물권 단체들이 현장을 급습했다. 천 마리 넘는 개들이 머무는 번식장에는 다리가 없거나 건강상태가 열악한 개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 단체는 합법으로 운영되는 개 번식장에서조차 죽어가는 어미 개의 배를 커터칼로 가르는 등 잔인한 동물학대가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1일 사단법인 위액트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한 번식장을 찾아 불법행위 고발에 나섰다. 위액트는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저녁 늦은 시간, 믿을 수 없는 제보를 받았다”며 “허가를 받은 번식장에서 참혹한 동물 학대와 방치, 그리고 끝없는 위법사항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위액트 측은 배가 절개된 한 강아지의 사진을 공유하며 “죽은 어미의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는가 하면 죽은 아이들의 사체를 뒷산에 묻으라고 지시하는 카톡 정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동물권 단체들이 연대해 현장으로 가고 있다. 곧 라이브로 소식 전하겠다”고 적었다.
      이후 이어진 라이브 방송에서 위액트 측은 열악한 번식장 내부를 공개했다. 위액트 측은 방송에서 “너무 많은 아이들이 안쪽에 있다. 피부 상태며 미용 상태며 모두 열악하다”며 “사료를 바닥에 던져 싸움이 나고 서로 물고 뜯다 죽어간다”고 덧붙였다.
      위액트가 받은 제보에 따르면, 해당 번식장이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개는 근육이완제로 살해하고, 사체를 불법적으로 소각하고 매립한다고도 덧붙였다. 사체처리비가 적은 작은 개만 동물병원을 통해 합법적으로 처리한다는 것.(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901000465 >
      (파이낸셜뉴스)=『"어미 배 갈라 새끼 꺼냈다" 강아지 번식장의 참혹한 '학대' 현장
      입력 2023.09.01 15:53수정 2023.09.01 16:18
      경기도 화성시의 합법 개 번식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동물학대 실태가 드러났다.  1일 동물구조단체 위액트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 저녁 늦은 시간, 믿을 수 없는 제보를 받았다"라며 "허가를 받은 번식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동물 학대와 방치, 그리고 끝없는 위반사항들을 고발한다"라며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한 번식장 내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309011421080294 >
      (세계일보)=『“임신犬 배 갈라 새끼 꺼내고 냉동”…‘합법’ 번식장의 참혹한 동물학대
      입력 : 2023-09-01 17:49:20

    위액트 인스타그램 캡처

      허가 받은 개 번식장에서 임신의 개의 배를 갈라 새끼만 빼내고 사체를 냉동시키거나 상품가치가 없는 개들을 도살해 매립하는 등 불법 행위와동물학대가 자행되고 있다는 제보가 나왔다.(후략)』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901512865?OutUrl=naver >
      (국민일보)=『“어미개 배 갈라 새끼 꺼내”…‘합법’ 번식장 참혹 현장
      강아지 사체, 얼렸다가 무단 매립  살아있는 1400여 마리 소유권 포기 받아  “이보다 더한 지옥 본 적 없다”
      입력 :2023-09-02 10:33/수정 :2023-09-02 10:37
      허가받은 개 번식장에서 임신한 어미 개의 배를 갈라 새끼만 꺼내고 사체를 냉동하거나 상품가치가 없는 개들을 도살해 매장하는 등의 불법 및 학대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고발이 나왔다.(후략)』<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27305&code=61121211&cp=nv >
      (뉴스1)=『“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경기, 화성 개 번식장서 1410마리 구출(종합)
      2023-09-02 21:06 송고 | 2023-09-03 15:08 최종수정
      경기도는 지난 1일 한 동물보호단체가 화성시 팔탄면의 개 번식장에서 구출한 개 1410마리를 도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경기 반려마루' 등으로 이송해 보호 조치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5159149 >   (조선닷컴)=『영양실조 어미犬 배 갈라 새끼 꺼내고… 합법 번식장의 참혹 현장
      입력 2023.09.02. 15:46 업데이트 2023.09.02. 16:18
      냉동실에서 신문지로 대충 감싼 강아지 사체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 중에는 개복 자국이 있는 어미견의 사체도 있었다. 임신한 개가 영양실조로 쓰러지자 배를 갈라 새끼만 꺼낸 것이라고 한다. 어미견을 감싼 신문지에는 핏자국이 그대로 묻어있었다. 동물구조단체 위액트(we.a.c.t)가 지난 1일 전한 합법 개 번식장의 모습이다.(후략)』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9/02/2NFFMLFE5ZASNJFB3SYXIBTW4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이데일리)=『"배 갈라 새끼 꺼내고 어미 개는 냉동"...'합법' 현장 급습하니      등록 2023-09-02 오후 6:37:00 수정 2023-09-02 오후 6:37:00
      허가받은 반려견 번식장에서 임신한 어미 개의 배를 갈라 새끼만 꺼내고 죽은 개들의 사체를 냉동하거나 뒷산에 묻는 등 잔혹한 학대 행위가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0086635736184&mediaCodeNo=257&OutLnkChk=Y >
      (매경닷컴)=『“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합법 번식장의 참혹 현장
      입력: 2023-09-02 22:14:43 수정:2023-09-02 22:47:49
      냉동실에서 신문지로 대충 감싼 강아지 사체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 중에는 개복 자국이 있는 어미견의 사체도 있었다. 임신한 개가 영양실조로 쓰러지자 배를 갈라 새끼만 꺼낸 것이다.(후략)』
    < https://www.mk.co.kr/news/politics/10820721 >
      (부산일보)=『“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합법' 개 번식장서 참혹한 동물학대
      입력 : 2023-09-02 22:50:59수정 : 2023-09-02 22:53:40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한 합법 개 번식장에서 잔혹한 동물 학대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학대 제보를 받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동물보호단체들은 번식장에 남아있는 1400여 마리의 개를 구조했다.
      (후략)』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90222124028805 >
      (매일신문)=『"어미 배 갈라 새끼 꺼냈다"…'합법' 번식장의 충격적 민낯
      입력 2023-09-03 07:23:53 수정 2023-09-03 07:23:46
      허가받은 한 개 번식장에서 상품가치가 없는 개를 도살하는 등 잔혹한 동물 학대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동물보호단체들은 번식장에 남아있는 1천400여 마리의 개를 구조했다.(후략)』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90307234587844 >
      (서울신문)=『“어미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요”…동물학대 개번식장서 1400여마리 구조
      입력 :2023-09-03 10:02 | 수정 : 2023-09-03 12:21
      “어미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는 등 동물학대가 이뤄지고 있어요.”  경기도와 동물보호단체 위액트가 화성시 팔탄면의 한 개 번식장에서 1400여 마리의 개를 구조했다.(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03500027&wlog_tag3=naver >
      (한국일보)=『"죽은 어미 개 배 갈라 새끼 꺼냈다"… '합법' 번식장에서 벌어진 만행
      입력 2023.09.03. 19:00
      경기 화성 소재 번식장서 동물 학대 정황  "냉동고에서 신문지 감싼 사체 발견돼"  개 1,410마리 구조해 보호시설로 이송
      경기 화성시의 한 반려견 번식장에서 임신한 어미 개의 배를 갈라 새끼만 꺼내는 등 동물 학대 행위가 벌어진 정황이 드러났다. 동물구조단체는 번식장에서 개 1,400여 마리를 구조해 경기 소재 보호시설로 이송했다.(후략)』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0310450001551?did=NA >
      (한스경제)=『“어미 배 갈라 새끼 꺼내”... 개 번식장서 1400여 마리 구조
      입력 2023.09.04 15:31
      경기도 화성시의 한 개 번식장에 끔찍한 동물 학대가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와 동물보호단체는 이곳에서 1400여 마리의 개를 구조했다.(후략)』
    < 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647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헤럴드경제 등 13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경기도 화성시의 한 합법적 개 번식장에서 자행되는 참혹한 동물 학대와 위법사항 등을 전하는 것이다.
      이들 매체는 사단법인 ‘위액트’를 인용해 이 번식장에서 죽어가는 어미 개의 배를 커터칼로 가르는가 하면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개는 근육이완제로 살해하고, 사체를 불법적으로 소각하고 매립하는 등 잔혹행위가 자행됐다고 전하면서 ‘임신 犬 배 커터칼로 가른 뒤 냉동’ ‘어미 배 갈라 새끼 꺼냈다’는 참혹한 사실을 제목으로 뽑았다. 이 제목은 잔인하고, 공포스럽고, 혐오스러운 내용으로 독자의 눈길을 끌기 위한 선정적 편집행태라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 이런 제목 달기는 청소년과 어린이의 정서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헤럴드경제와 세계일보는 여기에 임신한 개의 배를 갈라 새끼만 빼내고 냉동시킨 개 사체의 갈라진 배를 클로즈업시킨 사진을 덧붙였다. 감춤처리가 충분하지 않아 개의 갈라진 배가 거의 선명하게 드러나는 사진으로,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