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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asiae.co.kr) 2023년 8월 28일「[유럽개장]장 초반 일제 상승…英 FTSE 0.07%↑」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아시아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럽개장]장 초반 일제 상승…英 FTSE 0.07%↑
입력2023.08.28 17:39
28일 유럽 주요 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영국 FTSE 지수는 7338.58로 전 거래일 대비 0.07% 상승했다. 프랑스 CAC 지수는 0.73% 오른 7282.57에 거래되고 있고, 독일 DAX는 1만5722.18로 전 거래일보다 0.58% 올랐다.』
< https://www.asiae.co.kr/article/world-stockmarket/202308281739341089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아시아경제는 8월 28일 오후 5시39분에 입력한 기사에서 유럽 증시가 장 초반에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유럽 주요국 개장 소식을 전하고 있다. 기사는 28일 오후 5시30분(런던 오전 9시39분) 기준으로 영국 FTSE 지수는 7338.58로 전 거래일 대비 0.07%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월요일인 8월 28일 영국런던 증시는 여름 은행 휴일(※참고1)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은 날이다. 아시아경제가 기사에서 밝힌 0.07% 오른 7338.58이란 수치는 FTSE 100 8월 25일 금요일 종가(※참고2) 지수이다. 휴장일인 28일 장초반 지수가 아니다. 그런데도 기사와 제목은 ‘유럽증시 장초반 일제 상승’으로 보도하며, 영국 FTSE 지수를 대표적인 사례로 삼았기 때문에 이 기사는 사안의 전모를 충실하게 전달했다고 볼 수 없다. 이러한 보도행태는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참고1 >
< https://www.londonstockexchange.com/equities-trading/business-days >
< ※참고2 >
< https://www.google.com/search?q=ftse+%EC%A7%80%EC%88%98+%EA%B7%B8%EB%9E%98%ED%94%84&rlz=1C1RXGH_enKR1031KR1031&oq=ftse+%EC%A7%80%EC%88%98+%EA%B7%B8%EB%9E%98%ED%94%84&gs_lcrp=EgZjaHJvbWUyBggAEEUYOTIHCAEQIRigAdIBCTQxMTdqMGoxNagCALACAA&sourceid=chrome&ie=UTF-8 >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