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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2023년 9월 7일 자 1면「尹 “한미일, 아세안 신규 협력분야 발굴”」제목의 기사, 무등일보 9월 7일 자 6면「윤 “한미일, 아세안 전적지지…공동 번영 나가자”」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대구신문, 무등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대구신문)=『윤석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한미일 3국은 아세안이 주도하는 지역 구조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각국의 인태(인도·태평양) 전략을 조율하고,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참고)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개최된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모두 발언에서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의 새 시대가 열렸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3국은 이를 위해 연례 한미일 인도·태평양 대화를 발족하고, 아세안과 태평양도서국의 해양안보 역량을 지원하는 한미일 해양안보 협력 프레임워크를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설명했다.(후략)』
<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81 >
(무등일보)=『윤석열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의 새 시대가 열렸다"며 "한미일 3국은 아세안이 주도하는 지역 구조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각국의 인태(인도·태평양) 전략을 조율하고, 신규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개최된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3국은 이를 위해 연례 한미일 인도·태평양 대화를 발족하고, 아세안과 태평양도서국의 해양안보 역량을 지원하는 한미일 해양안보 협력 프레임워크를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설명했다.(후략)』
< http://www.mdilbo.com/detail/ilgftp/702279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30906081151001?section=search >
2. 위 기사들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대구신문, 무등일보의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9월 6일 13시 20분에 송고한「尹 “한미일, 아세안 전적 지지…공동 번영 향해 나가자”」제목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전재한 것이다.
대구신문은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베꼈고, 무등일보는 연합뉴스 두번째 문장에 있던 구절(“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의 새 시대가 열렸다”)을 리드로 옮긴 것을 빼고는 그대로 옮겼다. 그런데도 위 신문들은 각각 자사 기자 이름을 달았다.
이러한 보도 태도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