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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9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1172 송재호 23.9%-김한규 35.8%-위성곤 42.5% 선두… 외 1건

1. 뉴제주일보  발행인  김  대  형
2. 한라일보    발행인  김  한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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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제주일보 2023년 9월 26일 자 1면「송재호 23.9%-김한규 35.8%-위성곤 42.5% 선두/언론 4사 2024 4·10 총선 1차 여론조사」기사와 제목, 한라일보 9월 26일 자 1면「송재호·김한규·위성곤 의원 선호도 1위/한라일보 등 언론 4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기사와 제목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제주일보와 한라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각각 보도하였다.

      (뉴제주일보)=『추석 명절 밥상머리의 화두로 올라올 내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이하 총선)를 앞두고 뉴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4사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선거구 모두 ‘현역’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22대 총선 공동보도 및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을 맺은 뉴제주일보와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이하 언론4사)은 지난 17~18일 제주시갑·을 각 500명, 서귀포시 502명 등 도내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2명을 대상으로 1차 여론조사를 실시해 25일 결과를 공표했다.
      현재 지역사회에서 자천타천 총선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총 18명에 대한 도민들의 선호도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추석 명절을 기점으로 국회 배지를 잡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제주시갑 선거구
    제주시갑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내년 4월 10일 총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들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현역인 송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23.9%로 선두에 섰다.
      이어 ▲문대림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비서관 21.8%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2.5%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5.3%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 3.1% ▲고영권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2.2%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 교수 1.7% 순으로 나타났다. ‘없다’, ‘모름’ 또는 ‘응답 거절’ 등 부동층은 29.1%로 집계됐다.
      각 후보들을 정당별로 나눠보면 민주당의 강세가 두드러졌다.(중략)
      제주시갑 선거구 여론조사는 제주시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간 이뤄졌다. 응답률은 15.6%(총 3199명 중 500명 응답)이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 포인트다.(후략)』
    <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319 >
      (한라일보)=『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도내 3개 선거구 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송재호·김한규·위성곤 의원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3개 선거구중 제주시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과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되고 있다.
      한라일보·뉴제주일보·헤드라인제주·KCTV제주방송 등 언론 4사는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동안 도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후보 선호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총선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제주시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 23.9%)과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21.8%)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고 이어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2.5%,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5.3%,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 3.1%, 고영권 전 제주도정무부지사 2.2%,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 교수가 1.7%를 기록했다.(중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후략)』
    < http://www.ihalla.com/read.php3?aid=1695636000747496073 >
      2. 위 기사들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제주일보와 한라일보는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과 공동으로 내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제주도 내 3개 선거구에 대해 실시한 총선 후보 선호도 조사(갤럽) 결과를 다뤘다.
      갤럽 여론 조사결과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송재호(더불어민주당) 23.9%, 문대림(더불어민주당) 21.8%, 김영진(국민의힘) 12.5%로 나왔다.
      뉴제주일보는 기사에서『현역인 송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23.9%로 선두에 섰다』고 썼다. 제목도「송재호 23.9%-김한규 35.8%-위성곤 42.5% 선두」라고 달았다.
      한라일보도 기사에서『더불어민주당 송재호·김한규·위성곤 의원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고 썼다. 제목도「송재호·김한규·위성곤 의원 선호도 1위」라고 달았다.
      그러나 송의원과 문 전 비서관의 선호도 차이는 2.1%로, 오차범위(±4.4%포인트) 내에 있다.  
      선호도 차이가 오차범위 안에 있는데도 ‘선두’ ‘1위’라고 쓰는 것은 통계학적으로 잘못된 해석으로 경합중인 사안에 대해 공정하게 보도했다고 보기 어렵다.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도 지지율 또는 선호도가 오차범위 안에 있을 경우 순위를 매기거나 서열화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위 기사는 오차범위 내의 여론조사 결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순위를 명시했다는 점에서 신문윤리강령을 위반해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신문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