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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8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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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300 “세상이 싫다”며 캠핑 떠난 美가족, 1년여만에 숨진 채 발견 외 1건

1.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2. 아시아경제  발행인  우  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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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문화일보(munhwa.com) 2023년 7월 27일「“세상이 싫다”며 캠핑 떠난 美가족, 1년여만에 숨진 채 발견」제목의 기사, 아시아경제(asiae.co.kr) 7월 27일「“세상이 싫다” 산속 캠핑장 떠난 美가족…1년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문화일보, 아시아경제는 위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1)문화일보

    문화일보  
    “세상이 싫다”며 캠핑 떠난 美가족, 1년여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07-27 07:09
    "세상이 싫다"며 미국 로키산맥의 한 캠핑장으로 떠난 가족 3명이 1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지난 겨울 극심한 추위나 영양실조 탓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26일(현지 시간) 콜로라도주 거니슨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57분쯤 로키산맥의 골드크릭 캠핑장 인근을 지나던 등산객이 사람 시신을 발견했다며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심하게 부패한 시신 1구를 확인했고, 다음날 수사관들이 현장을 찾아 인근에서 부패한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시신 3구를 넘겨받은 거니슨 카운티 검시관은 조사 결과, 이들의 신원이 레베카 밴스(42)와 그녀의 14세 아들, 밴스의 여동생인 크리스틴 밴스(41)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검시관은 이들이 모두 콜로라도 스프링스 출신이며, 텐트 안에서 통조림 음식을 먹으며 연명하다가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나 영양실조로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이들의 거처에서 발견된 유일한 음식은 라면 한 봉지뿐이었다고 검시관은 전했다.
    사망한 레베카·크리스틴 밴스의 이복 자매인 자라 밴스는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지난 몇 년간 "세상의 상황에 낙담해" 있었고, 지난해 7월 산 속에서 영구적으로 살겠다며 콜로라도 서부 골드크릭 캠핑장으로 떠났다고 밝혔다.레베카는 세상을 두려워했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그런 인식이 더 심해져 자연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고 자라는 전했다.
    레베카의 동생인 크리스틴은 처음에는 같이 갈 계획이 없었다가 "그들(언니와 조카)과 함께 있으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해 마음을 바꿨다"고 자라는 덧붙였다. 레베카의 아들은 똑똑하고 배려심이 많은 아이였으며, 엄마와 함께 여행하게 됐다며 기뻐했다고 자라는 떠올렸다.







    곽00 기자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72701039910226007


    연합뉴스
    "세상이 싫다" 산속 캠핑장 생활 美가족…1년만에 시신으로 발견
    송고시간2023-07-27 06:47
    지난 겨울 추위나 영양실조로 사망 추정…"통조림으로 연명한 듯“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세상이 싫다며 미국 로키산맥의 한 캠핑장으로 떠난 가족 3명이 1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지난 겨울 극심한 추위나 영양실조 탓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26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거니슨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57분께 로키산맥의 골드크릭 캠핑장 인근을 지나던 등산객이 사람 시신을 발견했다며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심하게 부패한 시신 1구를 확인했고, 다음날 수사관들이 현장을 찾아 인근에서 부패한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시신 3구를 넘겨받은 거니슨 카운티 검시관은 조사 결과, 이들의 신원이 레베카 밴스(42)와 그녀의 14세 아들, 밴스의 여동생인 크리스틴 밴스(41)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검시관은 이들이 모두 콜로라도 스프링스 출신이며, 텐트 안에서 통조림 음식을 먹으며 연명하다가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나 영양실조로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이들의 거처에서 발견된 유일한 음식은 라면 한 봉지뿐이었다고 검시관은 전했다.
    사망한 레베카·크리스틴 밴스의 이복 자매인 자라 밴스는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지난 몇 년간 "세상의 상황에 낙담해" 있었고, 지난해 7월 산 속에서 영구적으로 살겠다며 콜로라도 서부 골드크릭 캠핑장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레베카는 세상을 두려워했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그런 인식이 더 심해져 자연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고 자라는 전했다.
    레베카의 동생인 크리스틴은 처음에는 같이 갈 계획이 없었다가 "그들(언니와 조카)과 함께 있으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해 마음을 바꿨다"고 자라는 덧붙였다.
    레베카의 아들은 똑똑하고 배려심이 많은 아이였으며, 엄마와 함께 여행하게 됐다며 기뻐했다고 자라는 떠올렸다.
    이들이 발견된 캠핑장은 작은 시골 마을인 거니슨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다.
    자라 밴스는 다른 사람들이 이들과 비슷하게 세상을 등지는 방식을 택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 세상이 무서운 건 안다"며 "하지만 그런 두려움에 압도당하지는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mina@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7013800075?input=1195m

    2)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세상이 싫다" 산속 캠핑장 떠난 美가족…1년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방00기자 입력2023.07.27. 08:34 수정2023.07.27 08:37
    지난 겨울 강추위·영양실조로 사망 추정통조림 먹으며 연명…라면 한 봉지 발견
    삶을 비관하며 미국 로키산맥의 한 캠핑장으로 떠난 가족 3명이 1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거니슨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57분께 로키산맥의 골드크릭 캠핑장 인근을 지나던 등산객이 사람 시신을 발견했다며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심하게 부패한 시신 1구를 확인했고, 다음날 수사관들이 현장을 찾아 인근에서 부패한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시신 3구를 넘겨받은 거니슨 카운티 검시관은 조사 결과, 이들의 신원이 레베카 밴스(42)와 그의 14세 아들, 밴스의 여동생인 크리스틴 밴스(41)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검시관은 이들이 모두 콜로라도 스프링스 출신이며, 텐트 안에서 통조림 음식을 먹으며 연명하다가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나 영양실조로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이들의 거처에서 발견된 유일한 음식은 라면 한 봉지뿐이었다고 검시관은 전했다.
    사망한 레베카·크리스틴 밴스의 이복 자매인 자라 밴스는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지난 몇 년간 세상의 상황에 낙담해 있었고, 지난해 7월 산속에서 영구적으로 살겠다며 콜로라도 서부 골드크릭 캠핑장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레베카는 세상을 두려워했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그런 인식이 더 심해져 자연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고 자라는 전했다.
    레베카의 동생인 크리스틴은 처음에는 같이 갈 계획이 없었다가 "그들(언니와 조카)과 함께 있으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해 마음을 바꿨다"고 자라는 덧붙였다.
    레베카의 아들은 똑똑하고 배려심이 많은 아이였으며, 엄마와 함께 여행하게 됐다며 기뻐했다고 자라는 떠올렸다. 이들이 발견된 캠핑장은 작은 시골 마을인 거니슨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다.
    자라 밴스는 "이 세상이 무서운 건 알지만 그런 두려움에 압도당하지는 않았으면 한다"며 "이들과 비슷하게 세상을 등지는 방식을 택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방00 기자 z000000@asiae.co.kr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2708251831841


    연합뉴스
    "세상이 싫다" 산속 캠핑장 생활 美가족…1년만에 시신으로 발견
    송고시간2023-07-27 06:47
    지난 겨울 추위나 영양실조로 사망 추정…"통조림으로 연명한 듯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세상이 싫다며 미국 로키산맥의 한 캠핑장으로 떠난 가족 3명이 1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지난 겨울 극심한 추위나 영양실조 탓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26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거니슨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57분께 로키산맥의 골드크릭 캠핑장 인근을 지나던 등산객이 사람 시신을 발견했다며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심하게 부패한 시신 1구를 확인했고, 다음날 수사관들이 현장을 찾아 인근에서 부패한 시신 2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시신 3구를 넘겨받은 거니슨 카운티 검시관은 조사 결과, 이들의 신원이 레베카 밴스(42)와 그녀의 14세 아들, 밴스의 여동생인 크리스틴 밴스(41)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검시관은 이들이 모두 콜로라도 스프링스 출신이며, 텐트 안에서 통조림 음식을 먹으며 연명하다가 지난 겨울 혹독한 추위나 영양실조로 숨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이들의 거처에서 발견된 유일한 음식은 라면 한 봉지뿐이었다고 검시관은 전했다.
    사망한 레베카·크리스틴 밴스의 이복 자매인 자라 밴스는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지난 몇 년간 "세상의 상황에 낙담해" 있었고, 지난해 7월 산 속에서 영구적으로 살겠다며 콜로라도 서부 골드크릭 캠핑장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레베카는 세상을 두려워했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그런 인식이 더 심해져 자연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고 자라는 전했다.
    레베카의 동생인 크리스틴은 처음에는 같이 갈 계획이 없었다가 "그들(언니와 조카)과 함께 있으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해 마음을 바꿨다"고 자라는 덧붙였다.
    레베카의 아들은 똑똑하고 배려심이 많은 아이였으며, 엄마와 함께 여행하게 됐다며 기뻐했다고 자라는 떠올렸다.
    이들이 발견된 캠핑장은 작은 시골 마을인 거니슨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다.
    자라 밴스는 다른 사람들이 이들과 비슷하게 세상을 등지는 방식을 택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 세상이 무서운 건 안다"며 "하지만 그런 두려움에 압도당하지는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mina@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7013800075?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문화일보, 아시아경제의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2023년 7월 27일 오전 6시 47분에 송고한「“세상이 싫다” 산속 캠핑장 생활 美가족…1년만에 시신으로 발견」제목의 기사를 기사 중 마지막 문단을 삭제하거나(문화일보), 앞 부분 한 문장을 삭제하고 마지막 문장의 순서를 바꾸고(아시아경제) 전재하면서도 기사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자사 바이라인을 달아 게재했다.
      이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