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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seoul.co.kr) 2023년 8월 22일「감독이 가슴 만지고 회장이 강제 키스…스페인 女대표팀 수난」기사의 사진, 매경닷컴(mk.co.kr) 8월 22일「감독은 가슴만지고 회장은 강제키스…성추문 휘말린 스페인 女축구」기사의 사진, 서울경제(sedaily.com) 8월 22일「‘협회장은 강제 키스·감독은 만졌다?’…연이은 성추문에 퇴색된 스페인 女월드컵 우승」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8월 23일「가슴 만진 감독, 강제 키스한 회장…스페인 女축구팀 잇단 ‘성추문’」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8월 23일「감독은 가슴 만지고, 협회장은 강제키스..난리 난 스페인女축구대표팀」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8월 23일「협회장은 키스, 감독은 가슴 만지고… 女월드컵 우승 스페인 ‘발칵’」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서울신문 등 6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신문)=『감독이 가슴 만지고 회장이 강제 키스…스페인 女대표팀 수난
입력 :2023-08-22 13:41 수정 : 2023-08-22 13:43
여성 코치의 가슴을 만지는 빌다 감독 포착. 중계화면. 트위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우승 직후 자국 선수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춰 지탄받은 스페인축구협회의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이 결국 공식적으로 사과한 가운데, 이번엔 호르헤 빌다 감독이 여성 코치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빌다 감독은 지난 20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빌다 감독은 결승전에서 코치진과 포옹하면서 여성 코치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고 이는 중계화면에 생생히 포착됐다. (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22500093&wlog_tag3=naver >
(매경닷컴)=『감독은 가슴만지고 회장은 강제키스…성추문 휘말린 스페인 女축구
입력: 2023-08-22 16:45:41 수정: 2023-08-22 17:30:36
감독이 여성 코치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이 지도부로부터 수난을 당하고 있다.
스페인축구협회장이 시상식에서 여자 선수에게 강제 키스를 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호르헤 빌다 감독이 여성 코치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후략)』
< https://www.mk.co.kr/news/world/10812882 >
(서울경제)=『'협회장은 강제 키스·감독은 만졌다?'…연이은 성추문에 퇴색된 스페인 女월드컵 우승
입력 2023-08-22 19:26:54 수정 2023.08.22 22:14:19
지난해 같은 팀서 감독 지도 방식 두고 '논란'
감독 감싼 건 '강제 키스' 논란 축구협회장
호르헤 빌다 스페인 여자축구 감독이 여성 코치의 가슴을 만지는 모습이 방송에 포착됐다. 사진=유튜브 캡처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에 대한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스페인축구협회장이 시상식에서 여자 선수에게 강제 키스를 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호르헤 빌다 감독이 여성 코치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I9R5FFV >
(헤럴드경제)=『가슴 만진 감독, 강제 키스한 회장…스페인 女축구팀 잇단 ‘성추문’
2023.08.23. 06:36
여성 코치의 가슴을 만지는 빌다 감독. [영상 캡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스페인축구협회장이 우승 직후 자국 선수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춰 지탄을 받고 공식 사과한 가운데, 이번에는 호르헤 빌다 감독이 여성 코치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823000013 >
(파이낸셜뉴스)=『감독은 가슴 만지고, 협회장은 강제키스..난리 난 스페인女축구대표팀
입력 2023.08.23. 06:55 수정 2023.08.23 06:55
월드컵 우승하고도 잇따른 성추문에 '퇴색'
호르헤 빌다 감독이 여성 코치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모습(왼쪽),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이 여성 선수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 / 유튜브 갈무리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우승에도 불구하고 협회장과 감독의 잇따른 성추행 문제로 얼룩지고 있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308230617109220 >
(조선닷컴)= 협회장은 키스, 감독은 가슴 만지고… 女월드컵 우승 스페인 ‘발칵’
우승에도 감독 퇴진 시위 발발 협회장 “악의는 없었다” 사과했지만 총리·장관까지 비판에 가세
입력 2023.08.23. 22:19 업데이트 2023.08.24. 06:20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협회장과 감독의 잇따른 성추문으로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
호르헤 빌다 감독이 여성 코치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왼쪽),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이 여성 선수에 강제키스를 하는 장면. /트위터
[https://images.chosun.com/resizer/Ku-gvDJ4QOLthiIMpO7mWvroZyE=/616x0/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Q3CEFW23VBAB3C6VMPNP4KGO5M.jpg]
스페인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열린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1대0으로 꺾고 승리,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후략)』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8/23/RKJ6NTRI6BH7HMXPEYJOWMLGO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서울신문 등 6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이 관계자들로부터 잇따라 수난을 당해 논란이라는 내용을 다루면서 팀의 감독이 여성 코치의 가슴을 만지는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은 이 팀의 감독이 경기 도중 여성 코치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는 듯한 장면을 담은 것으로, 고의든 아니든 성추행으로 볼 여지가 다분하다. 이런 사진을 감춤처리 없이 동그라미 표시로 강조 처리해서 소개하는 것은 선정적 편집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