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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3년 8월 16일(15:40 송고)「“말투 왜 그래?” 택시기사 때린 뒤 “저 사람 마약했다” 거짓 신고한 승객[영상]」기사의 영상, 세계일보(segye.com) 8월 16일「“눈빛이 왜 그래” 택시기사 폭행 후 “저 사람 마약했다” 거짓신고한 승객」기사의 영상, 머니투데이(mt.co.kr) 8월 19일「[더영상] 택시기사 폭행→“마약한 듯” 거짓 신고…배달음식 발로 ‘툭’」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뉴스1, 세계일보, 머니투데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스1)=『"말투 왜 그래?" 택시기사 때린 뒤 "저 사람 마약했다" 거짓 신고한 승객[영상]
2023-08-16 15:40 송고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3/8/16/6161325/article.gif]
술 취한 손님이 택시 기사에게 욕설을 하며 시계를 빼앗고 폭행한 것도 모자라 기사가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거짓 신고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택시 운행을 하던 중 술에 취한 승객에게 폭행당한 택시 기사의 억울한 사연이 전해졌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5142025 >
(세계일보)=『“눈빛이 왜 그래” 택시기사 폭행 후 “저 사람 마약했다” 거짓신고한 승객
입력 : 2023-08-16 17:17:55 수정 : 2023-08-16 17:25:26
택시 기사에게 욕설을 하며 시계를 빼앗고 폭행한 것도 모자라 기사가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거짓 신고를 한 남성승객들이 “눈빛과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를 댄 것으로 알려졌다.(중략)
[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3/08/16/20230816514775.gif]
40대 승객 C씨는 A의 손목에 채워져 있던 시계를 풀었다. 4분간 이어지던 욕설과 폭행은 경찰이 도착하고 나서야 멈췄다.(후략)』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816514226?OutUrl=naver >
(머니투데이)=『[더영상] 택시기사 폭행→"마약한 듯" 거짓 신고…배달음식 발로 '툭'
2023.08.19. 05:30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https://menu.mt.co.kr/animated/mt/2023/08/2023081619531532205_animated_2049180.gif]
첫 번째 영상은 택시기사를 폭행한 후 "기사가 마약을 한 것 같다"며 거짓 신고를 한 승객의 모습입니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8161953153220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스1 등 3개 언론사는 한 취객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경찰에 허위신고까지 한 사건을 기사화했다. 승객이 만취해 폭행과 욕설을 퍼붓다 결국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위 언론사들은 한문철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이 보도한, 폭행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승객이 택시기사의 한 팔을 잡아 제압한 뒤 주먹으로 얼굴 부위를 수차례 가격하는 장면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들 매체는 비록 취객과 기사의 얼굴 부위를 가렸지만, 노골적인 가격 장면을 반복 재생해 노출했다. 이는 독자의 호기심을 겨냥한 선정보도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