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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hankookilbo.com) 2023년 7월 14일「‘올해 68세’ 주윤발, 뇌졸중·혼수상태설 제기」제목의 기사, 일간스포츠(isplus.com) 7월 14일「‘뇌졸중으로 혼수상태’ 주윤발, 코로나19 판정後 건강이상설」제목의 기사, 이투데이(etoday.co.kr) 7월 14일「주윤발, 코로나 확진 후 혼수상태?…현지 팬들도 충격 “뇌졸중으로 쓰러져”」제목의 기사, 금강일보(ggilbo.com) 7월 14일「주윤발 근황은?...건강이상설에 깜짝」제목의 기사,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7월 14일「주윤발, ‘코로나19’ 확진 이후 뇌졸중으로 혼수상태 [할리웃톡]」제목의 기사, 영남일보(yeongnam.com) 7월 14일「‘주윤발 혼수상태,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뇌졸중?」제목의 기사, 이데일리(edaily.co.kr) 7월 14일「주윤발, 영화 앞두고 ‘혼수상태’ 건강이상설…현지 팬들 충격」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한국일보 등 7개 매체의 위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일보)=『'올해 68세' 주윤발, 뇌졸중·혼수상태설 제기
입력 2023.07.14 09:56
중국 유명 배우 주윤발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되면서 국내외 많은 팬들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홍콩 현지 매체 등은 지난 6일 주윤발이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악화로 뇌졸중을 일으키며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올해로 68세인 주윤발은 최근까지 영화 '별규아도신'을 홍보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과 만났으나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당시 주윤발은 "지난 이틀간 몸이 좋지 않았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분간 관객들을 만날 순 없지만 이후 다시 극장에 나와 여러분을 만나겠다. 모두 건강하고 몸조심해라"고 당부를 남겼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후 주윤발은 갑작스럽게 쓰러져 위급한 상황이라고 전해지고 있다.(후략)』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1409420001481?did=NA >
(일간스포츠)=『‘뇌졸중으로 혼수상태’ 주윤발, 코로나19 판정後 건강이상설
입력 2023.07.14. 08:15 수정 2023.07.21 11:15
홍콩의 전설적인 배우 주윤발(저우룬파, 周潤發)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13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주윤발이 지난 6일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후략)』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7140004 >
(이투데이)=『주윤발, 코로나 확진 후 혼수상태?…현지 팬들도 충격 "뇌졸중으로 쓰러져"
입력 2023-07-14 00:05
홍콩 배우 주윤발(저우룬파, 周潤發)의 건강이상설이 나왔다.
13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를 비롯해 일부 홍콩 매체는 “지난 6일 주윤발이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라고 보도했다.(후략)』
< https://www.etoday.co.kr/news/view/2265975 >
(금강일보)=『주윤발 근황은?...건강이상설에 깜짝
입력 2023.07.14 14:44
주윤발이 건강이상설에 휩싸인가운데 그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중국 시나연예는 “주윤발이 지난 6일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후략)』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83728 >
(스포츠서울)=『주윤발, ‘코로나19’ 확진 이후 뇌졸중으로 혼수상태 [할리웃톡]
입력2023-07-14 14:40:29
홍콩 배우 주윤발(저우룬파, 周潤發)의 건강이상설이 나왔다.
13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를 비롯해 일부 홍콩 매체는 “지난 6일 주윤발이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라고 보도했다.(후략)』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30031?ref=naver >
(영남일보)=『주윤발 혼수상태,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뇌졸중?
입력 2023-07-14 11:14
홍콩의 전설적인 배우 주윤발(저우룬파)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저우룬파가 지난 6일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후략)』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714001110468 >
(이데일리)=『주윤발, 영화 앞두고 '혼수상태' 건강이상설…현지 팬들 충격
등록 2023-07-14 오전 8:52:00 수정 2023-07-14 오전 8:52:00
홍콩의 국민 배우이자 아시아권 톱스타인 주윤발(68)이 건강이상설에 횝싸였다.
13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주윤발이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악화로 뇌졸중을 일으켜 중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5206635674520&mediaCodeNo=258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한국일보 등 7개 신문의 위 기사는 7월 14일 홍콩 배우 주윤발이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중국 매체의 보도 내용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주윤발은 그 다음 날인 15일 홍콩에서 진행된 신작 영화 홍보 무대에 올라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수의 국내 신문은 17일 ‘혼수상태는 가짜뉴스’ 등의 제목으로 3일 전 기사 내용이 사실이 아니었음을 간접적으로 바로잡았다.
그러나 위 매체는 가짜뉴스를 바로잡는 후속 보도를 하지 않았다.
다른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신문은 자사 오보 내용을 바로잡는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기사 수정이 어렵다면 후속 보도를 통해 잘못 전달된 내용을 바로잡아야 한다. 오보 이후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는 태도는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④(기사 정정)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④(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