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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日報 2023년 7월 10일 자「함께 만들어가는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 ‘3대 유해물질’ 제로 도전」기사의 사진, 7월 12일 자「저릿저릿한 손목…방치땐 마비 올수도」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大田日報 7월 10일 자 8면
<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659 >
大田日報 7월 12일 자 8면
<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4155 >
大田日報는「함께 만들어가는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제목의 기획 지면에서 담배 3대 유해물질 니코틴·일산화탄소·타르 제로를 통해 흡연율 0퍼센트에 도전하는 학교를 소개하면서 담배 개비 뭉치를 가위로 싹둑 자르는 장면의 연출 사진 이미지를 사용했다.
그러나 이 이미지는 유·무료 이미지 제공업체인 ‘게티이미지’에 등록된 이미지(참고①)와 좌우 반전됐을 뿐 똑같은 모습이다. 그럼에도 해당 그래픽에는 아무런 출처 표시가 없다.
「저릿저릿한 손목…방치땐 마비 올수도」제목의 건강면 기사에서도 아픈 손목을 다른 손으로 잡은 모습의 연출 사진 이미지를 사용했다.
이 역시 유·무료 이미지 제공업체인 ‘셔터스톡’에 등록된 이미지(참고②)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최근 들어 저작권에 대한 보호가 강화되는 추세에 비춰볼 때 사진 이미지를 출처 표시 없이 사용한 것은 저작권 보호를 등한시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참고① > 게티이미지 이미지
< https://www.gettyimagesbank.com/view/%EC%86%8C%ED%92%88%EC%82%AC%EB%9E%8C%EC%86%90%EA%B0%80%EC%9C%84%EB%8B%B4%EB%B0%B0%EC%A0%9C%ED%92%88%EC%9E%90%EB%A5%B4%EA%B8%B0%EA%B8%88%EC%97%B0/a10524749 >
< ※참고② > 셔터스톡 이미지
< https://www.shutterstock.com/ko/image-photo/close-unhappy-young-woman-having-wrist-2179600323 >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