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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3년 7월 29일 자 18면「한번 쓰면 고물 다시 쓰면 보물」기사의 그래픽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서울경제 7월 29일 자 18면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B2XMKUV >
서울경제는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재생 플라스틱 활용방안의 일환으로 음료 페트병을 재사용하는 ‘보틀 투 보틀’ 시스템을 소개하는 기획기사에서 찌그러진 페트병을 순환 형태로 배치한 모습을 담은 연출 사진 이미지를 사용했다.
그러나 이 이미지는 유·무료 이미지 제공업체인 ‘게티이미지’ 사진을 그대로 사용한 것인데도 해당 이미지에는 아무런 출처 표시가 없다.
최근 들어 저작권에 대한 보호가 강화되는 추세에 비춰볼 때 그래픽 이미지나 사진을 출처 표시 없이 사용한 것은 저작권 보호를 등한시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참고 > 게티이미지 이미지
< https://www.gettyimagesbank.com/view/recycle-symbol-made-of-used-plastic-bottles/1325856859 >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④(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