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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8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1155 尹대통령 “자유민주주의 수호·한미일 안보협력 중요” 외 2건

1. 울산매일    발행인  이  연  희
2. 전남매일    발행인  김  선  남
3. 중도일보    발행인  김  원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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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울산매일 2023년 8월 16일 자 4면「尹대통령 “자유민주주의 수호·한미일 안보협력 중요”」제목의 기사, 전남매일 8월 16일 자 1면「“공산 전체주의 맹종 반국가 세력 활개”/윤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제목의 기사, 中都日報 8월 16일 자 4면「尹대통령 “공산 전체주의 맹종 반국가 세력 여전”」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울산매일, 전남매일, 中都日報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울산매일)=『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반국가세력들의 준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사회가 보장하는 법적 권리를 충분히 활용하여 자유사회를 교란시키고, 공격해왔다. 이것이 전체주의 세력의 생존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공산 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다"며 "결코 이러한 공산 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후략)』
    <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498 >
      (전남매일)=『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반국가세력들의 준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사회가 보장하는 법적 권리를 충분히 활용하여 자유사회를 교란시키고, 공격해왔다"며 "이것이 전체주의 세력의 생존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산 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다"며 "결코 이러한 공산 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후략)』
    < 인터넷 기사 없음 >
      (中都日報)=『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반국가세력들의 준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사회가 보장하는 법적 권리를 충분히 활용하여 자유사회를 교란시키고 공격해왔다"며 "이것이 전체주의 세력의 생존 방식"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공산 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다"며 "결코 이러한 공산 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후략)』
    <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30815010004261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5025151001?section=search >
      2. 위 기사들에 대해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울산매일, 전남매일, 中都日報의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8월 15일 오전 11시 40분에 송고한「尹 “공산전체주의 맹종 반국가세력 활개…日, 보편 가치 파트너것”」제목의 기사를 거의 그대로 전재한 것이다.
      울산매일은 연합뉴스 기사에서 일부 접속사와 술어를 고친 것을 빼고는 56행을 그대로 베꼈다. 또 전남매일은『‘강조했다’→‘역설했다’』,『‘기대했다’→ ‘내다봤다’』로 고 일부 표현을 달리했을 뿐 나머지 30행을, 中都日報는『‘강조했다’→‘말했다’』,『‘지적했다’→‘규정했다’』고 일부 서술어를 바꾸고는 나머지 65행을 그대로 베꼈다. 그런데도 위 신문들은 각각 자사 기자 이름을 달았다.
      이러한 보도 태도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