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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광고]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4072 주식장 열리는 09시, ‘3가지’ 따라하면 ‘돈’번다 외 12건: 1.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2.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3. 한겨레       발행인  최  우  성
4. 한경닷컴     발행인  정  종  태
5.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6. 머니투데이   발행인  정  희  경
7. 이데일리     발행인  이  익  원
8. 뉴시스       발행인  강  호  병
9.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10. 뉴스핌통신   발행인  민  병  복
11. 스포츠서울   발행인  송  기  윤
12. 스포츠조선   발행인  이  성  관
13. 스포츠동아   발행인  이  인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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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세계일보(segye.com) 2023년 6월 7일(이하 캡처시각)「주식장 열리는 09시, ‘3가지’ 따라하면 ‘돈’번다」제목의 광고, 중앙일보(joongang.co.kr) 6월 7일「주식장 열리기 10분 전 ‘이렇게’ 하면 ‘큰돈’ 번다」제목의 광고, 한겨레(hani.co.kr) 6월 7일「주식장 열리는 09시, ‘4가지’...」제목의 광고, 한경닷컴(hankyung.com) 6월 12일「주식, 통장에 500만원있으면 “이 종목” 무조건...」제목의 광고, 서울경제(sedaily.com) 6월 12일「주식, 통장에 500만원있으면 “이 종목” 무조건 매수해라!! 큰돈 번다!!」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6월 12일「주식할때 “4개만” 기억하면 ‘큰돈’ 벌수있다.」제목의 광고, 이데일리(edaily.co.kr) 6월 12일「주식계좌에 33만원 있다면 ‘이렇게’ 투자해라」제목의 광고, 뉴시스(newsis.com) 6월 18일「주식계좌에 33만원 있다면 ‘이렇게’ 투자해라」제목의 광고, 뉴스1(news1.kr) 6월 18일「주식장 열리기 ‘10분’전 ‘이렇게’하면 큰돈 번다」제목의 광고, 뉴스핌통신(newspim.com) 6월 18일「주식장 열리기 ‘10분’전 이...」제목의 광고,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6월 25일「주식계좌에 33만원 있다면 ‘이렇게’ 투자해라」제목의 광고,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6월 25일「주식계좌에 33만원 있다면 ‘이렇게’ 투자해라」제목의 광고,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6월 25일「09시 주식시장 열릴때 ‘이것’ 주목해라」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1)세계일보

< 캡처시각 23. 6. 7. 10:23 >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07506182 >
2)중앙일보

< 캡처시각 23. 6. 7. 11:30 >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8051 > 3)한겨레

< 캡처시각 23. 6. 7. 10:36 >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4860.html?_fr=mt1 >
4)한경닷컴

< 캡처시각 23. 6. 12. 13:25 >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6123033i >

5)서울경제

< 캡처시각 23. 6. 12. 13:31 >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TR712AA >
6)머니투데이

< 캡처시각 23. 6. 12. 14:07 >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115531216165&VBCA_P > 7)이데일리

< 캡처시각 23. 6. 12. 14:11 >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53286635641064&mediaCodeNo=257 >
8)뉴시스

< 캡처시각 23. 6. 18. 19:00 >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18_0002343044 >
9)뉴스1

< 캡처시각 23. 6. 18. 19:02 > < https://www.news1.kr/articles/?5080416 >
10)뉴스핌통신

< 캡처시각 23. 6. 18. 19:05 >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618000280 >

11)스포츠서울

< 캡처시각 23. 6. 25. 15:35 >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23811 >
12)스포츠조선

< 캡처시각 23. 6. 25. 15:39 > < https://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2306250100193300025012&ServiceDate=20230625 >
13)스포츠동아

< 캡처시각 23. 6. 25. 15:54 > < https://sports.donga.com/home/article/all/20230624/119920877/1 >
  세계일보 등 13개 언론사의 홈페이지엔「주식장 열리는 09시, '3가지' 따라하면 '돈'번다」제목의 광고 등이 게재돼 있다.
  세계일보의 해당 광고를 클릭하면 ‘큰손컨설팅’이라는 이른바 주식 투자종목 ‘리딩방’ 광고로 연결된다(※참고1). 광고 내용을 보면 ‘단돈 200만원으로 19개월 만에 10억 수익’, ‘수익률 560.99%’ 등이 적시돼 있다.
  중앙일보 광고는 ‘피오인베스트’ 광고로 연결된다(※참고2). ‘200만원 투자해서 매월 4천만원씩 수익, 1년만에 5억 모았다’, ‘수익률 253.54%’, ‘안정적으로 원금 손실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어요’ 등을 내세운다.
  한겨레와 머니투데이, 뉴시스, 뉴스핌통신 광고를 누르면 ‘큰손투자그룹’ 광고로 이어진다. ‘200만원으로 1년만에 "10억" 모았어요’, ‘수익률 228.26%’, ‘손실 위험성이 있는 투자는 절대 안하는데요 분석 프로그램으로 정확하게 급등할 종목만 추천해주니 손해볼일이 없었어요’ 등을 강조하고 있다(※참고3).
  한경닷컴과 서울경제 광고는 위 광고와 동일 업체로 보이는 ‘큰손투자그룹’ 광고로, 랜딩 페이지 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안정적으로 터무니없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참고4). ‘평균 수익률 311.7%, 월 평균 적중률 89%’, ‘매달 3천만원이라는 안정적인 고수익’ 등을 내세운다.
  이데일리와 뉴스1 광고는 ‘피오엠씨’란 업체 소개인데 역시 ‘13개월만에 10억을 모아 내 집 장만’, ‘손실없이 5억 모으기’ 등을 기재했다(※참고5).
  스포츠서울과 스포츠조선, 스포츠동아에 게재된 위 직시 광고 또한 피오엠씨 업체 광고로 이어진다.
  언론사 홈페이지에 주식으로 억대의 거금을 쉽게 벌 수 있거나 심지어 수백 %가 넘는 수익률을 꾸준히 낼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것은 허위·과장에 해당한다. 특히 해당 광고는 손실 없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강조하는 등 자칫 투자자의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위 적시 광고는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참고1 >
< http://keunson-stock.co.kr/ksn1/?adcode=db16&ecid=Ce301WWTJSXet6GDmcBsX2HA7I73tp3kMih86_FJ83c&request_id=5ddeec2e85a2d2fc >

< ※참고2 >
< http://p-invest.co.kr/n1/?adcode=db14&ecid=OYgLFQZamSv_G7d-4BNCI_wy3mIT0giDnjiisuAC6pU&request_id=3e74837643efca12 >
< ※참고3 >
< http://keunson-stock.co.kr/ns1/?adcode=db11&ecid=gg7EoRHwDP9L-URqeLYUrYgs-bhdkIilCoZwSovhtlE&request_id=e533be9fd13155a0 >
x`

< ※참고4 >
< https://ad.mapy.co.kr/wbighand17_1_c/A2VmBA/yje7qA >

< ※참고5 >
< http://pomc-stock.co.kr/n1/?adcode=db20&ecid=bDcUD_kWn2KCqmg_wnBMT73FBycPmit7620GsBFWylE&request_id=7b8f874cdcc1a0e1 >
적용 조항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