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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busan.com) 2023년 6월 22일「주차 시비 끝에 일본도로 이웃 손목 내리친 70대…피해자 치료 중 사망」기사의 제목, 서울신문(seoul.co.kr) 6월 22일「‘주차 시비’ 일본도에 손목잘린 피해자 끝내 사망」기사의 제목, 문화일보(munhwa.com) 6월 22일「“감히 내 차를 막아?” 일본도 휘둘러 손목 절단...피해자 결국 사망」기사의 제목, 세계일보(segye.com) 6월 22일「“내 차를 막아?” 진검 휘둘러 양손목 자른 70대...피해 이웃 결국 사망」기사의 제목, 매일신문(imaeil.com) 6월 23일「‘주차 시비’로 1m 일본도에 손목 절단된 이웃… 결국 사망했다」기사의 제목, 서울경제(sedaily.com) 6월 23일「주차시비 도중 이웃이 휘두른 일본도에 손목 절단된 50대 결국 사망」기사의 제목, 뉴스1(news1.kr) 6월 23일(11:36 송고)「주차시비 이웃 손목 쳐 살해…일본도 든 70대, 방송 나왔던 무술인」기사의 제목, 경인매일(kmaeil.com) 6월 23일「광주시, 주차시비로 일본도 휘둘러 이웃 팔 자른 70대 구속」기사의 제목, 대전일보(daejonilbo.com) 6월 23일「‘일본도 손목 절단 사건’ 피의자, 무술인이었다… “방송에도 나와”」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부산일보 등 9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일보)=『주차 시비 끝에 일본도로 이웃 손목 내리친 70대…피해자 치료 중 사망
입력 : 2023-06-22 15:24:43 수정 : 2023-06-22 16:52:28
주차 시비 끝에 집에서 일본도를 가지고 나와 이웃에 휘두른 혐의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A(77·남)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광주시 행정타운로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이웃 B(55·남) 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던 중 집에서 1m 가량의 일본도를 가져와 B 씨에게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A 씨를 검거했다.
B 씨는 오른 손목 부위를 크게 다쳐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닥터헬기에 의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B 씨는 오후 3시 17분 사망했다.
경찰은 B 씨가 사망함에 따라 A 씨에 대한 적용 혐의를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변경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사용한 일본도는 정식 등록된 도검으로 확인했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62215071719682 >
(서울신문)=『‘주차 시비’ 일본도에 손목잘린 피해자 끝내 사망
입력 :2023-06-22 17:06ㅣ 수정 : 2023-06-22 17:06
주차 시비로 이웃과 다투다 일본도(진검)에 손목이 잘린 피해자가 끝내 사망했다.
22일 경기도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가해자 A(77)씨는 이날 오전 7시쯤 광주시 행정타운로의 한 빌라에서 B(55)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다가 집에서 73cm 길이 진검을 휘둘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다.(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22500202&wlog_tag3=naver >
(문화일보)=『“감히 내 차를 막아?” 일본도 휘둘러 손목 절단...피해자 결국 사망
입력 2023-06-22 21:06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 주차 시비 끝에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의 손목을 절단, 사망에 이르게 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7·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7시쯤 광주시 행정타운로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이웃 주민인 B(55) 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던 중 집에서 1m 길이의 일본도를 가져와 B 씨에게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B 씨가 자신의 차를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싸우다가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후략)』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2201039910021008 >
(세계일보)=『“내 차를 막아?” 진검 휘둘러 양손목 자른 70대...피해 이웃 결국 사망
입력 : 2023-06-22 23:57:04 수정 : 2023-06-23 13:27:08
경찰 '살인 미수→살인' 혐의로 변경해 구속영장 신청 예정
경기 광주시 회덕동 한 빌라에서 주차 시비 끝에 이웃에게 일본도(진검)를 휘두른 사건의 피해자가 결국 사망했다.
22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남성 A(77)씨는 이날 오전 7시쯤 B(55)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다가 집에서 1m 길이 진검을 가져와 손목 부분을 내리쳤다.
A씨는 당시 B씨가 자신의 차를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싸우다가 격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진검에 양쪽 손목이 절단돼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후략)』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22527058?OutUrl=naver >
(매일신문)=『'주차 시비'로 1m 일본도에 손목 절단된 이웃… 결국 사망했다
입력 2023-06-23 07:24:35 수정 2023-06-23 07:46:30
주차 시비 문제로 이웃 주민이 휘두른 일본도에 손목이 절단된 피해 주민이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7·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전 7시쯤 경기 광주시 행정타운로 한 빌라 주차장에서 이웃 주민인 B(55) 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다가 집에서 1m가 넘는 일본도를 가져와 B씨에게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후략)』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62307234138181 >
(서울경제)=『주차시비 도중 이웃이 휘두른 일본도에 손목 절단된 50대 결국 사망
입력2023-06-23 09:35:59 수정 2023.06.23 09:35:59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에서 주차 시비 도중 70대가 휘두른 일본도(진검)에 양손목이 절단된 50대 피해자가 끝내 사망했다.
22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남성 A(77)씨는 이날 오전 7시쯤 B(55)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다가 집에서 1m 길이 진검을 가져와 손목 부분을 내리쳤다.
A씨는 당시 B씨가 자신의 차를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싸우다가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YSWOIL4 >
(뉴스1)=『주차시비 이웃 손목 쳐 살해…일본도 든 70대, 방송 나왔던 무술인
2023-06-23 11:36 송고
주차 시비 끝에 이웃의 '일본도'에 손목이 절단 된 50대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칼을 휘두른 70대 남성은 언론에 소개된 '무술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오전 7시께 경기도 광주시 회덕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칼부림 사건이 났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흉기를 휘두른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광주시 행정타운로의 한 빌라에서 이웃주민 B씨(55)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5086233 >
(경인매일)=『광주시, 주차시비로 일본도 휘둘러 이웃 팔 자른 70대 구속
승인 2023.06.23. 15:33
회덕동서 주차시비로 발생 팔 다친 50대 심정지 병원행
광주시 회덕동에서 주차시비로 이웃사람에 칼을 휘둘러 사망하게 한 7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2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쯤 회덕동 모 빌라에 거주하는 A씨(70대)가 주차문제로 B씨(50대)와 다투다가 집에 있던 일본도를 가져와 휘둘러 사망하게 했다.
A씨는 B씨가 자신의 차를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싸우다가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B씨는 A씨가 휘두른 일본도에 오른쪽 손목이 절단돼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후략)』
<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378 >
(대전일보)=『'일본도 손목 절단 사건' 피의자, 무술인이었다… "방송에도 나와"
입력 2023.06.23 16:49
주차 시비가 붙자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의 손목을 절단한 70대 남성이 과거 방송에서 여러 차례 소개된 '무술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7) 씨를 체포했다.
A 씨는 전날 오전 7시쯤 광주 회덕동의 한 빌라에서 이웃 주민 B(55) 씨에게 1m 길이의 일본도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와 B 씨는 주차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후략)』
<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0816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부산일보 등 9개 언론사는 경기 광주 회덕동 빌라에서 벌어진 일본도 살인사건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70대의 A씨는 주차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50대 이웃 B씨에게 집에서 가져온 일본도를 휘둘러 손목을 잘랐고 심정지 상태로 후송된 B씨는 결국 사망했다.
매체들은 이 기사를 보도하며 일본도라는 흉기를 적시함은 물론, 손목 절단이란 구체적 범행을 제목으로 올려 범행의 실체를 자극적으로 명시했다.
끔찍한 범행 도구와 범행 과정을 제목에 다는 것은 독자들에게 충격을 주는 선정적 보도행태라는 지적을 면키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