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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7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247 “오리? 누가봐도 쥐” 거짓말 논란으로 번진 中대학 급식 이물질 외 6건

1. 연합뉴스    발행인  성  기  홍
2.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3.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4.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5.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6.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7. 뉴시스      발행인  강  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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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연합뉴스(yonhapnews.co.kr) 2023년 6월 6일(21:27 송고)「“오리? 누가봐도 쥐” 거짓말 논란으로 번진 中대학 급식 이물질」기사의 사진, 서울경제(sedaily.com) 6월 6일「이게 오리 목이라고? 대학 급식서 나온 이물질에…발칵 뒤집힌 中」기사의 사진, 서울신문(seoul.co.kr) 6월 6일「밥에서 ‘쥐 머리’ 나왔는데…“오리고기” 우기는 中」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6월 7일「쥐 머리냐 오리 목이냐…中대학식당 밥 이물질 논란」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6월 7일「“급식서 쥐 머리가” 이물질 영상 난리났는데…中당국 “오리 목” 발뺌 [차이나픽]」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6월 7일(10:28 송고)「“밥 먹다 ‘쥐 머리’ 수염·앞니 발견”…대학식당측 “오리 목이다” 해명」기사의 사진, 뉴시스(newsis.com) 6월 7일(11:10 송고)「“쥐머리냐 오리목이냐”…中대학식당 밥 이물질 사태 ‘후폭풍’」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연합뉴스 등 7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합뉴스)=『"오리? 누가봐도 쥐" 거짓말 논란으로 번진 中대학 급식 이물질
      송고시간 2023-06-06 21:27
      쥐 머리 형상 이물질 놓고 당국 "오리목" 해명…전문가들 "쥐 맞다"
      중국의 한 대학 구내식당 음식에서 나온 이물질에 대한 당국의 해명이 사안 은폐를 위한 거짓말이라는 의혹을 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6일 상유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발단은 지난 1일 장시성 난창의 한 직업대학 학생이 올린 동영상이었다.
      이 학생은 "학교 구내식당에서 배식한 음식에서 쥐의 머리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다"고 밝혔다.

    대학 구내식당 음식물에서 나온 이물질
    [상유신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영상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이슈가 되자 학교 측은 이틀 뒤 "이물질이 아니라 오리의 목으로 만든 정상적인 음식물로 확인됐다"며 "영상을 올린 학생도 수긍해 해명서를 제출했고, 관련 영상을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현지 시장감독관리국의 관계자들도 언론과의 잇단 인터뷰에서 "해당 영상을 분석하고 현장을 조사한 결과 확실히 오리목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누가 봐도 오리의 목이 아니다"라거나 "이빨이 나 있는데 오리라니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쥐를 가리켜 오리라고 한다"는 조롱도 나왔다.
      이와 관련, 30여년간 설치류를 연구했다는 한 전문가는 "해당 영상이 조작된 것이 아니라면 쥐의 머리가 맞다"며 "오리의 목이라면 이빨로 보이는 물질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상유신문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다른 전문가들도 "영상 속 이물질의 이빨이나 두개골 구조상 설치류의 머리가 맞다"며 "전문가들이라면 한눈에 알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의 입장을 대변해온 관변 언론인인 후시진 전 환구시보 총편집장도 이날 웨이보에 글을 올려 "나 역시 해당 영상을 보고 쥐라고 생각했으니 누리꾼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며 "당국의 설명은 이런 의혹을 해소하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후략)』
    <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6062500097?input=1195m >
      (서울경제)=『이게 오리 목이라고? 대학 급식서 나온 이물질에…발칵 뒤집힌 中
      입력 2023-06-06 22:00:11 수정 2023.06.06 22:19:29

    대학 구내식당 음식물에서 나온 쥐의 머리로 보이는 이물질. 상유신문 캡처
      중국의 한 대학 구내식당에서 쥐의 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된 데 대해 당국이 오리의 목이라고 해명했지만, 사안 은폐를 위한 거짓말 의혹이 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후략)』<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R208OPX >
      (서울신문)=『밥에서 ‘쥐 머리’ 나왔는데…“오리고기” 우기는 中
      입력 : 2023-06-06 22:17 | 수정 : 2023-06-06 22:17

    중국의 한 대학교 음식에서 발견된 ‘쥐 머리’ 추정 이물질. 중국 매체 캡처

      중국의 한 대학 식당 밥에서 이빨이 있는 쥐머리가 나오자 당국이 오리고기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SNS를 중심으로 중국 당국이 사안 은폐를 위한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이 커지자 현지 당국은 “정밀 검증 중”이라며 한 발 물러섰다.  6일 상유신문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장시성 난창의 한 직업대학 학생은 “학교 구내식당에서 배식한 음식에서 쥐의 머리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다”라며 동영상을 게시했다.(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06500135&wlog_tag3=naver >
      (조선닷컴)=『쥐 머리냐 오리 목이냐…中대학식당 밥 이물질 논란
      입력 2023.06.07. 00:18

    중국 장시성의 한 직업대학 구내식당 밥에서 나온 쥐 머리 추정 이물질. / 연합뉴스

      중국의 한 구내식당 밥에서 나온 이물질을 두고 거짓말 논란이 불거졌다. 쥐 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고발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왔는데, 대학과 지방정부는 쥐가 아닌 오리 목이라고 반박한 것이다. 현지 네티즌들은 당국이 사안을 은폐하기 위해 거짓 해명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후략)』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3/06/07/WTF27O762NFYLLDYL6HHXUSKP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헤럴드경제)=『“급식서 쥐 머리가” 이물질 영상 난리났는데…中당국 “오리 목” 발뺌 [차이나픽]
      2023.06.07 09:34

    대학 구내식당 음식물에서 나온 이물질. [상유신문 캡처]
      중국의 한 대학 구내식당 음식에서 쥐 머리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와 공분이 인 가운데 당국이 사안을 은폐하기 위해 거짓 해명을 내놨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6일 상유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일 장시성 난창의 한 직업대학 구내식당에서 배식한 음식에서 문제의 이물질이 나왔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607000164 >
      (뉴스1)=『"밥 먹다 '쥐 머리' 수염·앞니 발견"…대학식당측 "오리 목이다" 해명
      |2023-06-07 10:28 송고

    (웨이보 갈무리)

      중국의 한 대학 식당에서 쥐 머리가 나왔는데, 학교 측은 "음식의 이물질은 오리고기로 확인됐다"고 발표해 논란이다.  6일 중국 매체 CCTV에 따르면, 지난 1일 "장시성의 산업 직업 기술 대학 식당 음식에서 쥐 머리가 나왔다"는 제목의 영상이 온라인에 퍼졌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5069336 >
      (뉴시스)=『"쥐머리냐 오리목이냐"…中대학식당 밥 이물질 사태 '후폭풍'
      등록 2023.06.07. 11:10:10  수정 2023.06.07 11:50:39

    [서울=뉴시스] 최근 중국 장시성의 한 전문대 식당 밥에서 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온 사건의 후폭풍이 거세다. 고발 영상을 보면 누가봐도 쥐 머리인데 대학 측과 지방정부가 오리 목이라고 해명하면서 사안 은폐 의혹까지 제기됐기 때문이다. 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 사진. < 사진출처: 바이두 > 2023.06.07

      중국 장시성의 한 전문대 식당 밥에서 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온 사건의 후폭풍이 거세다. 고발 영상을 보면 누가봐도 쥐머리인데 대학 측과 지방정부가 오리 목이라고 해명하면서 사안 은폐 의혹까지 제기됐기 때문이다.  6일 상유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일 장시성 난창의 한 전문대에 다니는 한 학생이 소셜미디어에 “학교 식당에서 나온 음식에서 쥐 머리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607_0002329596&cID=10101&pID=10100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연합뉴스 등 7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중국 장시성 난창의 한 직업대학 식당 밥에서 이빨이 드러난 쥐머리가 나오자 당국이 오리고기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면서 쥐머리로 보이는 사진을 사실상 그대로 실었다.  
      이 학교 학생이 찍은 동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는 하얀 쌀밥 사이에 이빨과 콧수염까지 붙은 영락없는 작은 쥐의 머리가 담겼다. 이런 사진을 특수 처리 없이 싣는 것은 독자에게 혐오감과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