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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3년 6월 12일(11:57 송고)「BJ 임블리, 극단 선택 시도 생중계… “이제 못 버티겠다” 자필 유서도 공개」기사의 사진, 아시아투데이(asiatoday.co.kr) 6월 12일「BJ 임블리, 유서 공개 후 돌발 행동 라이브…방송 끊기기 전 벌어진 상황」기사의 사진,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6월 12일「BJ 임블리, 생방송 중 극단적 선택 시도…구급대원 출동까지」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6월 13일「레이싱모델 출신 BJ, 생방송 중 '특정 BJ들 언급' 하다 극단적 선택 시도」기사의 사진, 매일신문(imaeil.com) 6월 13일「레이싱모델 출신 BJ, 생방송 중 유서 공개 후 극단적 선택 시도」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뉴스1 등 5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스1)=『BJ 임블리, 극단 선택 시도 생중계… "이제 못 버티겠다" 자필 유서도 공개
|2023-06-12 11:57 송고 |2023-06-12 14:37 최종수정
레이싱모델 출신 BJ 임블리(본명 임지혜)가 라이브 방송 중 유서를 쓰고 극단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임블리는 11일 부천에서 활동하는 동료 BJ들과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다 집으로 돌아와 유튜브 라이브방송(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 출연에 대한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리는가 하면 특정 BJ들을 언급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아버지와의 통화에서도 "힘들다"며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죽겠다. 내가 죽나 안 죽나 봐라"며 오열했다. 이후 임블리는 직접 쓴 자필 유서를 공개했다. 유서에는 딸들을 향한 미안함과 자신의 빈자리를 전남편이 채워줬으면 한다는 바람 등이 적혀 있다.
BJ 임블리가 라이브 방송 중 공개한 자필 유서. (유튜브 갈무리)
이를 공개한 그는 곧 카메라에서 사라졌고, 라이브 방송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종료됐다. 임블리의 현재 상태는 전해지지 않은 상황이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5074024 >
(아시아투데이)=『BJ 임블리, 유서 공개 후 돌발 행동 라이브…방송 끊기기 전 벌어진 상황
기사승인 2023. 06. 12. 14:14
레이싱모델 출신 BJ 임블리(임지혜)가 생방송 진행 중 돌발 행동을 보여 구급대원이 출동했다.
임블리는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유서를 공개하면서 "죽겠다. 내가 죽나 안 죽나 보라"라며 카메라에서 모습을 감췄다.(중략)
BJ 임블리 유서(위), 출동한 구급대원(아래)
(후략)』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612001404399 >
(스포츠서울)=『BJ 임블리, 생방송 중 극단적 선택 시도..구급대원 출동까지
입력 2023-06-12 15:14:57
레이싱모델 출신이자 인터넷 방송 BJ 임블리(임지혜)가 극단적 선택 시도를 생방송으로 중계했다.
12일 한 유튜브에 따르면 임블리는 전날 오후 7시경 부천 인터넷방송인 연합 ‘정신병즈’와 술자리를 가졌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술자리에서 임블리는 해당 멤버들과 다툼을 벌였고, 눈물을 흘렸다.
귀가 후 라이브 방송을 켠 임블리는 특정 비제이의 이름을 언급했고 그의 부친에게 전화해 “이제 못 버티겠다. 미안해 아빠”라고 말했다.
그는 작성한 유서도 공개했다. 유서에는 “‘딸들아 미안하다.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죄책감을 갖지 않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중략)
(후략)』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20028?ref=naver >
(파이낸셜뉴스)=『레이싱모델 출신 BJ, 생방송 중 '특정 BJ들 언급' 하다 극단적 선택 시도
2023.06.13. 04:40 수정 2023.06.13 09:33
레이싱모델 출신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한 ‘임블리’(본명 임지혜)가 라이브 방송 중 유서를 쓰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임블리는 11일 부천에서 활동하는 동료 BJ들과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다 집으로 돌아와 울고 있는 모습으로 유튜브 라이브방송(생방송)을 진행했다.(중략)
BJ 임블리가 라이브 방송 중 공개한 자필 유서. 임블리유튜브 캡처
(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306121549002446 >
(매일신문)=『레이싱모델 출신 BJ, 생방송 중 유서 공개 후 극단적 선택 시도
2023-06-13 14:01:50 수정 2023-06-13 14:15:22
생방송 이전 동료 BJ들과 술자리에서 몸싸움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알려진 BJ'임블리'(임지혜)가 생방송 도중 유서를 공개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후략)
BJ 임블리가 라이브 방송 중 공개한 자필 유서. 임블리유튜브』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6131348032408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스1, 아시아투데이, 스포츠서울, 파이낸셜뉴스, 매일신문의 위 기사는 레이싱모델 출신 BJ 임블리(본명 임지혜)가 라이브 방송 중 유서를 쓰고 극단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이후 임블리는 극단선택 시도 후 일주일 만에 숨졌다.
이들 매체는 임블리의 유서를 공개했다. 유서에는 “부끄러운 엄마여서 미안했고, 너희들의 잘못은 단 하나도 없다” “딸들아 미안하다.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죄책감을 갖지 않길 바란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런 유서는 자살을 앞둔 이가 격한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자살을 미화하거나 합리화할 수 있다. 때문에 유서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자극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