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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gukjenews.com) 2023년 6월 20일(19:37 송고)「“버틸때까지 버텼다” 가수 최성봉 극단적 선택 암시글」제목의 기사,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6월 20일「‘거짓 암 투병’ 최성봉, 극단적 선택 암시..“버틸 때까지 버텼다”(전문)」제목의 기사,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6월 20일「‘거짓 암 투병’ 최성봉, 극단적 선택 암시..“버틸 때까지 버텼다”(전문)」제목의 기사, 일간스포츠(isplus.com) 6월 20일「‘거짓 암투병 논란’ 최성봉, 극단 선택 암시…“죗값 치루겠다” [전문]」제목의 기사, 강원일보(kwnews.co.kr) 6월 21일「‘코리아 갓 탤런트’ 준우승 가수 최성봉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제목의 기사, 매경닷컴(mk.co.kr) 6월 21일「가수 최성봉 숨진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경위 파악중」제목의 기사, 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6월 21일「‘거짓암투병’ 최성봉, 극단적 선택 암시 후 숨진 채 발견」제목의 기사, 뉴스1(news1.kr) 6월 21일(08:27 송고)「최성봉, 사망 직전 남긴 글 보니…“제 목숨으로 죗값 치를 것” 안타까움 [전문]」제목의 기사, 파이낸셜뉴스(fnnews.com) 6월 21일「“이 분통함을 ...” 숨진 채 발견된 ‘거짓 암투병’ 가수, 유서 보니」제목의 기사, 세계일보(segye.com) 6월 21일「故최성봉, 33년 굴곡진 인생史...‘코갓탤’ 준우승→거짓 암 투병」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국제뉴스 등 10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제뉴스)=『“버틸때까지 버텼다” 가수 최성봉 극단적 선택 암시글
2023. 06.20 19:37
가수 최성봉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최성봉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마지막으로 팬분들게 보내는 글"이란 글을 게재했다.
최성봉은 "저의 어리석은 잘못과 피해를 받으신 분들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잘못했다"고 적었다.(중략)
』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6248 >
(헤럴드경제)=『'거짓 암투병' 최성봉, 극단적 선택 암시 "죗값 치룰 것..버틸 때까지 버텨"(전문)
2023.06.20. 19:57
최성봉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가수 최성봉은 20일 채널 커뮤니티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삶의 마지막으로 팬분들게 보내는 글이면서 이 글이 보인다면 저는 이미 죽어있을 것입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최성봉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성봉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삶의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보내는 글이면서 이 글이 보인다면 저는 이미 죽어있을 것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정말 많은 분들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후략)』
<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306201949350734810_1 >
(스포츠조선)=『'거짓 암 투병' 최성봉, 극단적 선택 암시.."버틸 때까지 버텼다"(전문)
기사입력 2023-06-20 20:08:31
(전략)
다음은 최성봉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성봉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삶의 마지막으로 팬분들게 보내는 글이면서 이 글이 보인다면 저는 이미 죽어있을 것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정말 많은 분들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마지막 글이라 이 분통함을 알리고 싶지만, 여러분께 지난 세월 받은 사랑이 더 커 마음속에 묻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의 어리석은 잘못과 피해를 받으신 분들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거듭 잘못했습니다. 지난 2년여동안 후원금 반환문의 해주신 모든 분들게 반환을 해드렸습니다. 이제는 제 목숨으로 제 죗값을 치루려 합니다.(후략)』
<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6210100157490020198&servicedate=20230620 >
(일간스포츠)=『‘거짓 암투병 논란’ 최성봉, 극단 선택 암시…“죗값 치루겠다” [전문]
입력 2023.06.20. 20:48 수정 2023.06.20. 20:49
(전략)
다음은 최성봉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최성봉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삶의 마지막으로 팬분들께 보내는 글이면서 이 글이 보인다면 저는 이미 죽어있을 것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정말 많은 분들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마지막 글이라 이 분통함을 알리고 싶지만, 여러분께 지난 세월 받은 사랑이 더 커 마음속에 묻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의 어리석은 잘못과 피해를 받으신 분들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거듭 잘못했습니다. 지난 2년여동안 후원금 반환문의 해주신 모든 분들게 반환을 해드렸습니다. 이제는 제 목숨으로 제 죗값을 치루려 합니다.(후략)』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6200246 >
(강원일보)=『'코리아 갓 탤런트' 준우승 가수 최성봉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입력 : 2023-06-21 07:53:44 수정 : 2023-06-21 10:12:55
"나의 어리석은 잘못으로 피해를 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
역경을 딛고 뛰어난 성악 실력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을 하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팝페라 가수 최성봉(3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중략)
최씨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내 삶의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글이다. 이 글이 보인다면 나는 이미 죽어있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11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살아왔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의 말씀드린다. 마지막 글이라 분통함을 알리고 싶지만 여러분에게 지난 세월 받은 사랑이 더 커 마음속에 묻기로 결정했다. 나의 어리석은 잘못으로 피해를 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거듭 잘못했다. 지난 2년 동안 후원금 반환 문의 해 준 모든 분들에게 반환을 해드렸다. 이제는 내 목숨으로 죗값을 치르려 한다'고 덧붙였다.
최씨는 '돌이켜보면 나름 어릴적부터 하루를 십 년 같이 최선을 다해 평범한 삶을 누리고자 노력을 했는데 결국 안 됐다. 나의 숨이 비록 멈추지만 찬란하게 살아온 삶의 여정에 후회는 없다. 최선을 다해 살아왔고 행복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생은 비극이지만 다음 생에는 행복한 삶으로 생을 마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후략)』
<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062107523840128 >
(매경닷컴)=『가수 최성봉 숨진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경위 파악중
입력: 2023-06-21 07:57:17 수정:2023-06-21 08:12:17
가수 최성봉(3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최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중략)
최성봉이 전날 유튜브 채널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출처 = ‘최성봉 Choi Sungbong’ 유튜브 캡처]
(후략)』
< https://www.mk.co.kr/news/society/10765135 >
(스포츠경향)=『‘거짓암투병’ 최성봉, 극단적 선택 암시 후 숨진 채 발견
입력 : 2023.06.21. 08:23 수정 : 2023.06.21 08:35
(전략)
최성봉은 이날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내 삶의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글”이라며 “이 글이 보인다면 나는 이미 죽어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나의 어리석은 잘못으로 피해를 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지난 2년 동안 후원금 반환 문의 해 준 모든 분들에게 반환을 해드렸다. 이제는 내 목숨으로 죗값을 치르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범한 삶을 누리고자 노력했는데 결국 안 됐다. 나의 숨이 비록 멈추지면 찬란하게 살아온 삶의 여정에 후회는 없다”며 “최선을 다해 살아왔고 행복을 갖기위해 노력했다. 이번 생은 비극이지만 다음 생에는 행복한 삶으로 생을 마감하길 바란다”고 했다.(후략)』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06210823003&sec_id=540101&pt=nv >
(뉴스1)=『최성봉, 사망 직전 남긴 글 보니…"제 목숨으로 죗값 치를 것" 안타까움 [전문]
|2023-06-21 08:27 송고|2023-06-21 14:02 최종수정
(전략)
다음은 최성봉 유튜브 커뮤니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성봉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삶의 마지막으로 팬분들게 보내는 글이면서 이 글이 보인다면 저는 이미 죽어있을 것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정말 많은 분들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마지막 글이라 이 분통함을 알리고 싶지만, 여러분께 지난 세월 받은 사랑이 더 커 마음속에 묻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의 어리석은 잘못과 피해를 받으신 분들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거듭 잘못했습니다. 지난 2년여동안 후원금 반환문의 해주신 모든 분들게 반환을 해드렸습니다. 이제는 제 목숨으로 제 죗값을 치르려 합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5083213 >
(파이낸셜뉴스)=『가수 최성봉 숨진 채 발견…극단 선택 추정(종합)
입력 2023.06.21. 08:29 수정 2023.06.21. 10:09
가수 최성봉(33)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남긴 글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성봉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정말 많은 분들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살아왔다"라며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의 말씀 전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중략)
다음은 최성봉 유튜브 커뮤니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성봉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삶의 마지막으로 팬분들게 보내는 글이면서 이 글이 보인다면 저는 이미 죽어있을 것입니다.(후략)』
< https://hugs.fnnews.com/article/202306210829024122?utm_source=fnnews&utm_medium=view_hugs&utm_campaign=202306210829024122 >
(세계일보)=『故최성봉, 33년 굴곡진 인생史...‘코갓탤’ 준우승→거짓 암 투병
입력 : 2023-06-21 09:56:53 수정 : 2023-06-21 09:56:52
가수 최성봉(33·위 사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21일 경찰에 따르면, 최성봉은 지난 20일 오전 9시 41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중략)
(후략)』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621507694?OutUrl=naver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국제뉴스 등 10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한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준우승하면서 큰 인기를 끌다가 가짜 투병기로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최성봉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한 뒤 결국 실행에 옮겼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이들 매체는 그가 유튜브에 올린 사실상의 유서를 전문 또는 대부분을 소개했다.
국제뉴스, 헤럴드경제,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는 최성봉이 숨지기 전날인 6월 20일 유튜브에 올린 자신의 심경을 적은 사실상의 유서를 전문 그대로 소개한 데 이어, 그가 숨진 채 발견된 21일 후속 기사에서 유서 전문을 다시 사실상 그대로 전했다.
숨지기 전이라 하더라도 유서를 그대로 옮기는 것은 선정적 보도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특히, 국제뉴스,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는 그가 실제 극단적 선택을 한 뒤 유서 내용을 사실상 그대로 다시 전했다.
강원일보, 매경닷컴, 스포츠경향, 뉴스1, 파이낸셜뉴스, 세계일보는 최성봉이 숨진 뒤 그의 유서 전문을 싣거나(매경닷컴, 뉴스1, 파이낸셜뉴스, 세계일보), 유서 내용을 전문에 가깝게 자세히 전했다(강원일보, 스포츠경향).
이런 유서는 자살을 앞둔 이가 격한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자살을 미화하거나 합리화할 수 있다. 때문에 유서 내용을 보도하는 것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자극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⑧(자살보도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