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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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7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1142 「2023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별지 섹션 외 2건 외 8건: 1. 매일경제    발행인  장  승  준
2.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3. 한국경제    발행인  김  정  호
4. 아시아경제  발행인  우  병  현
5. 東亞日報    발행인  임  채  청
6. 朝鮮日報    발행인  홍  준  호
7.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8.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9.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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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매일경제 2023년 6월 1일 자「2023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6월 14일 자「EDU journal」, 6월 15일 자「Mspecial」별지 섹션, 서울신문 6월 8일 자 14~17면「문화와 미래의 공존, 충청」, 6월 30일 자 33~35면「2023년 상반기 히트상품」, 한국경제 6월 8일 자「똑똑한 소비」, 6월 13일 자「맞춤형 사회공헌」, 6월 15일 자「혁신 앞장서는 중소기업」, 6월 28일 자「컴퍼니&경영혁신 리포트」별지 섹션, 아시아경제 6월 9일 자 20~23면「기획-간편식 전성시대」, 6월 26일 자 8·9면「BUSAN IS READY」, 東亞日報 6월 12일 자·6월 29일 자「강소기업이 미래다」, 6월 23일 자「정전협정 70주년 호국보훈」, 6월 26일 자「공감」, 6월 27일 자「나눔, 다시 희망으로」, 6월 29일 자「edu+」별지 섹션, 朝鮮日報 6월 20일 자「Health&Food」, 6월 27일 자「메디컬 리포트」별지 섹션, 문화일보 6월 21일 자 20·21면「경기침체·공급망 위기 돌파…앞장서는 ‘국민의 기업’」, 헤럴드경제 6월 22일 자「K-WELLNESS」별지 섹션, 중앙일보 6월 28일 자「교육이 미래다」별지 섹션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매일경제 등 9개 신문은 별지 섹션 등에 공기업, 병원·의료 관련 제품, 기초 자치단체 및 행사, 식품 등을 장점 일변도로 홍보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같은 기사는 특정 제품과 회사를 부각시키기 위해 기획·작성된 것이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크고,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