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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230 WP, 김건희 여사에 ‘clotheshorse’ 표현…美독자 “무례하다” 외 1건

1.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2. 강원도민일보  발행인  김  중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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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중앙일보(joongang.co.kr) 2023년 5월 16일「WP, 김건희 여사에 ‘clotheshorse’ 표현…美독자 “무례하다”」제목의 기사, 강원도민일보(kado.net) 5월 16일「“김건희 여사가 빨래 건조대(?)”… 美 WP 보도에 독자 “무례하다” 비판」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중앙일보, 강원도민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1)중앙일보

    중앙일보  
    WP, 김건희 여사에 'clotheshorse' 표현…美독자 "무례하다"
    업데이트 2023.05.16. 10:08
    하00 기자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한 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으로 묘사한 기사와 관련해 미국의 한 독자가 한국 대통령 부인을 모욕하지 말라는 반응을 보였다.
    WP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독자들이 보낸 의견을 소개하는 섹션에서 '부디 한국 대통령 부인을 모욕하지 말라'는 제목의 글을 가장 위에 배치했다.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 사는 로널드 하이탈라 씨가 보낸 이 글은 WP의 4월 27일자 기사에서 당시 윤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국빈 방문한 김 여사를 'clotheshorse'라고 묘사한 것을 문제 삼았다.
    '빨래 건조대'를 의미하는 이 단어는 옷을 자랑하거나 옷의 유행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을 칭하는 속어로도 사용된다.
    WP의 패션 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김 여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국빈 만찬 때 입은 의상이 절제됐으며 그녀가 평소에도 패션을 과시하지 않으려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질 바이든 여사는 국빈 만찬에서 브랜드를 쉽게 알 수 없는 옅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었다.
    기사는 "질 바이든의 신념은 브랜드 이름이 자주 화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옅은 보라색이 그녀를 돋보이게 할 수 있지만 그녀는 손님들의 의상, 특히 clotheshorse로 잘 알려졌으며 폭넓은 시폰 스커트와 작은 하얀 장갑을 착용한 김 여사가 패션 감각을 드러내도록 하는 데(provide the fashion credentials) 더 행복을 느낀다"고 적었다.
    기사는 이후에는 김 여사를 더 언급하지 않고 역대 미국 대통령 부인의 패션을 비교하며 질 바이든 여사의 패션 철학을 다뤘다.
    하이탈라 씨는 김 여사에 대한 묘사를 두고 "친절하지 않으며 기사의 어떤 내용도 그런 묘사를 입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언급은 우리 미국 정부의 업무를 더 힘들게 한다"며 "방문객의 의상을 평가해서 달성하는 것은 많지 않으며 방문객의 의상에 대한 불필요한 부정적인 논평은 무례하다"고 덧붙였다.
    하00 기자 h000000000@joongang.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2778



    연합뉴스
    ‘패션에 관심 많은 김건희’ 美유력지 표현에 한 독자 "무례하다"
    송고시간 2023-05-16 06:43
    WP 패션기자, 국빈만찬 의상 다루며 김여사를 'clotheshorse'로 소개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으로 묘사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기사에 한 독자가 한국 대통령 부인을 모욕하지 말라는 반응을 보였다.
    WP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독자들이 보낸 의견을 소개하는 섹션에서 '부디 한국 대통령 부인을 모욕하지 말라'는 제목의 글을 가장 위에 배치했다.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 사는 로널드 하이탈라씨가 보낸 이 글은 WP의 4월 27일자 기사에서 당시 윤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국빈 방문한 김 여사를 'clotheshorse'라고 묘사한 것을 문제 삼았다.
    '빨래 건조대'를 의미하는 이 단어는 옷을 자랑하거나 옷의 유행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을 칭하는 속어로도 사용된다.
    WP의 패션 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김 여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국빈 만찬 때 입은 의상이 절제됐으며 그녀가 평소에도 패션을 과시하지 않으려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질 바이든 여사는 국빈 만찬에서 브랜드를 쉽게 알 수 없는 옅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었다.
    기사는 "질 바이든의 신념은 브랜드 이름이 자주 화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옅은 보라색이 그녀를 돋보이게 할 수 있지만 그녀는 손님들의 의상, 특히 clotheshorse로 잘 알려졌으며 폭넓은 시폰 스커트와 작은 하얀 장갑을 착용한 김 여사가 패션 감각을 드러내도록 하는 데(provide the fashion credentials) 더 행복을 느낀다"고 적었다.
    기사는 이후에는 김 여사를 더 언급하지 않고 역대 미국 대통령 부인의 패션을 비교하며 질 바이든 여사의 패션 철학을 다뤘다.
    하이탈라씨는 김 여사에 대한 묘사를 두고 "친절하지 않으며 기사의 어떤 내용도 그런 묘사를 입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언급은 우리 미국 정부의 업무를 더 힘들게 한다"며 "방문객의 의상을 평가해서 달성하는 것은 많지 않으며 방문객의 의상에 대한 불필요한 부정적인 논평은 무례하다"고 덧붙였다.
    bluekey@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6010100071?input=1195m

    2)강원도민일보

    강원도민일보
    “김건희 여사가 빨래 건조대(?)”… 美 WP 보도에 독자 “무례하다” 비판
    안00 입력 2023.05.16.
    국빈만찬 의상 다루며 김여사를 ‘clotheshorse’로 소개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는 이른바 ‘속어’를 사용,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독자가 한국 대통령 부인을 모욕하지 말라는 반응을 보였다.WP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독자들이 보낸 의견을 소개하는 섹션에서 ‘부디 한국 대통령 부인을 모욕하지 말라’는 제목의 글을 가장 위에 배치했다.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 사는 로널드 하이탈라씨가 보낸 이 글은 WP의 4월 27일자 기사에서, 당시 윤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국빈 방문한 김 여사를 ‘clotheshorse’라고 묘사한 것을 문제 삼았다.‘빨래 건조대’를 의미하는 이 단어는 옷을 자랑하거나 옷의 유행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을 칭하는 속어로도 사용된다.WP의 패션 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김 여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국빈 만찬 때 입은 의상이 절제됐으며 그녀가 평소에도 패션을 과시하지 않으려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질 바이든 여사는 국빈 만찬에서 브랜드를 쉽게 알 수 없는 옅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었다.기사는 “질 바이든의 신념은 브랜드 이름이 자주 화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옅은 보라색이 그녀를 돋보이게 할 수 있지만 그녀는 손님들의 의상, 특히 clotheshorse로 잘 알려졌으며 폭넓은 시폰 스커트와 작은 하얀 장갑을 착용한 김 여사가 패션 감각을 드러내도록 하는 데(provide the fashion credentials) 더 행복을 느낀다”고 적었다.기사는 이후에는 김 여사를 더 언급하지 않고 역대 미국 대통령 부인의 패션을 비교하며 질 바이든 여사의 패션 철학을 다뤘다.하이탈라씨는 김 여사에 대한 묘사를 두고 “친절하지 않으며 기사의 어떤 내용도 그런 묘사를 입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런 언급은 우리 미국 정부의 업무를 더 힘들게 한다”며 “방문객의 의상을 평가해서 달성하는 것은 많지 않으며 방문객의 의상에 대한 불필요한 부정적인 논평은 무례하다”고 덧붙였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3583


    연합뉴스
    ‘패션에 관심 많은 김건희’ 美유력지 표현에 한 독자 "무례하다"
    송고시간 2023-05-16 06:43
    WP 패션기자, 국빈만찬 의상 다루며 김여사를 'clotheshorse'로 소개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으로 묘사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기사에 한 독자가 한국 대통령 부인을 모욕하지 말라는 반응을 보였다.

    WP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독자들이 보낸 의견을 소개하는 섹션에서 '부디 한국 대통령 부인을 모욕하지 말라'는 제목의 글을 가장 위에 배치했다.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에 사는 로널드 하이탈라씨가 보낸 이 글은 WP의 4월 27일자 기사에서당시 윤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국빈 방문한 김 여사를 'clotheshorse'라고 묘사한 것을 문제 삼았다.
    '빨래 건조대'를 의미하는 이 단어는 옷을 자랑하거나 옷의 유행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을 칭하는 속어로도 사용된다.
    WP의 패션 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김 여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국빈 만찬 때 입은 의상이 절제됐으며 그녀가 평소에도 패션을 과시하지 않으려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질 바이든 여사는 국빈 만찬에서 브랜드를 쉽게 알 수 없는 옅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었다.
    기사는 "질 바이든의 신념은 브랜드 이름이 자주 화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옅은 보라색이 그녀를 돋보이게 할 수 있지만 그녀는 손님들의 의상, 특히 clotheshorse로 잘 알려졌으며 폭넓은 시폰 스커트와 작은 하얀 장갑을 착용한 김 여사가 패션 감각을 드러내도록 하는 데(provide the fashion credentials) 더 행복을 느낀다"고 적었다.
    기사는 이후에는 김 여사를 더 언급하지 않고 역대 미국 대통령 부인의 패션을 비교하며 질 바이든 여사의 패션 철학을 다뤘다.
    하이탈라씨는 김 여사에 대한 묘사를 두고 "친절하지 않으며 기사의 어떤 내용도 그런 묘사를 입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언급은 우리 미국 정부의 업무를 더 힘들게 한다"며 "방문객의 의상을 평가해서 달성하는 것은 많지 않으며 방문객의 의상에 대한 불필요한 부정적인 논평은 무례하다"고 덧붙였다.
    bluekey@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30516010100071?input=1195m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중앙일보, 강원도민일보의 위 기사는 연합뉴스가 2023년 5월 16일 오전 6시 43분에 송고한「‘패션에 관심 많은 김건희’ 美유력지 표현에 한 독자 “무례하다”」제목의 기사를 리드만 조금 바꿔 전재하면서도 기사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자사 바이라인을 달아 게재했다.  
      이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높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