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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209 [영상] 이번엔 쿠팡…“민노총 불법행위에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 외 3건

1. 매경닷컴    발행인  김  정  욱  
2.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3. 한경닷컴    발행인  정  종  태
4. 매일신문    발행인  정  창  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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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매경닷컴(imaeil.com) 2023년 4월 25일「[영상] 이번엔 쿠팡…“민노총 불법행위에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기사의 영상, 조선닷컴(chosun.com) 4월 25일「[단독] ‘가슴킥’했던 택배노조 그 간부, 이번엔 ‘헤드락’ 폭행」기사의 영상, 한경닷컴(hankyung.com) 4월 25일「[단독] 쿠팡 건물 진입하던 민주노총…말리던 직원 폭행까지」기사의 영상, 매일신문(imaeil.com) 4월 25일「[단독] ‘가슴킥’했던 택배노조 그 간부, 이번엔 ‘헤드락’ 폭행」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매경닷컴, 조선닷컴, 한경닷컴, 매일신문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경닷컴)=『[영상] 이번엔 쿠팡…“민노총 불법행위에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
      입력 : 2023-04-25 11:10:13  수정 : 2023-04-25 18:17:36

    [https://tv.naver.com/v/35309871]
      최근 유통 및 이커머스 기업에서 민주노총 소속 노조와 갈등이 불거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쿠팡과 다이소다. 이들 기업은 물류 택배 등 배송작업이 중요해 노조의 개입 여지가 큰 곳이다.
      더욱이 유통기업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해 노조탄압 등과 같은 불명예스러운 일에 휘말리면 타격 역시 크다. 쿠팡 측은 이미 민노총의 허위주장 등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5일 유통 및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택배노조에 처음 가입한 가운데 쿠팡은 노조의 허위주장 등에 대해선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CLS는 쿠팡의 배송을 맡고 있는 자회사다.
      쿠팡은 현재 민주노총이 허위사실을 토대로 불법을 선동하고 있다며 법적조치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CLS지회 설립 과정에서부터 민주노총 차원의 불법 선동이 개입됐음은 물론, 부당해고 등 허위 주장을 민주노총 측에서 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민주노총 측에서 지난 24일 CLS지회 창립대회를 마치고 쿠팡 건물로의 진입을 시도하다 여러 명을 폭행한 것을 두고서도 현재 쿠팡은 경찰에 고소한다는 방침이다.
      전날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는 서울 강남과 성남 분당, 일산 등 3곳에서 동시에 CLS 지회 창립대회를 열었다. 조합원 규모는 CLS와 계약한 물류대리점 소속 노동자 100명 안팎으로 알려졌다.
      CLS지회는 분류작업 전가, 다회전 배송을 통한 장시간 노동 강요, 프레시백 회수 업무 강요 등을 언급하며 “쿠팡은 상시 해고 제도로 노동자들의 목줄을 쥐고 각종 부당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후략)』
    < https://www.mk.co.kr/news/business/10720863 >
      (조선닷컴)=『[단독] ‘가슴킥’했던 택배노조 그 간부, 이번엔 ‘헤드락’ 폭행
      입력 2023.04.25. 12:04 업데이트 2023.04.25. 13:39

    [https://images.chosun.com/resizer/qNi42LUs8M9ciXsqY7ZOwppUDTU=/616x0/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4AZP7SZFRJG5PD6W42KHCDRCUM.gif]

      과거 비노조원인 택배 기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했던 민주노총 택배노조 간부 원모씨가 이번엔 쿠팡 자회사 직원의 머리를 팔로 조이고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했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민노총 택배노조 경기지부장인 원씨는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수지구 쿠팡 배송 캠프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이를 막는 직원들을 폭행했다. 폭행당한 직원들은 쿠팡의 물류배송 자회사인 쿠팡 택배(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직원들로, 택배노조는 이날 서울 강남과 경기도 등에서 쿠팡 택배 지회(CLS지회) 창립대회를 열었다. 택배노조에는 CJ대한통운, 우체국, 롯데, 한진, 로젠 등 5개의 지회가 있었는데, 쿠팡 지회가 추가로 생긴 것이다.
      원씨는 경기지부장 자격으로 이날 창립 대회가 열린 배송 캠프를 찾았다고 한다. 하지만 CLS 직원들이 원씨의 캠프 출입을 막았다. 원씨는 캠프 정문을 막아선 직원들과 계속 실랑이를 벌였다. 그러다 원씨가 정문을 뛰어넘어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다른 직원들이 원씨가 더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서자 오후 9시쯤 “×××” 등 욕설을 하며 직원 목을 조른 뒤 밀어 넘어뜨렸다. 다른 직원의 얼굴을 손으로 때리거나 목 부분을 조르며 밀기도 했다.
      현장에 있던 경찰에도 항의했다. 그는 “경찰관 뭐하는거야, ×××야”라고 소리치며 진입금지를 위해 막아놓은 바리게이트를 발로 찼다. 그는 “경찰 구경해? 너 뭐해?”라고 했다. 원씨는 이후 용인서부서에서 폭행 혐의 등과 관련해 진술서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원씨는 택배노조 부위원장 출신으로 2018년 7월 진보 매체인 한겨레TV가 “○○ 아빠는 ‘7시간 공짜 노동’에 내몰린다”는 제목으로 동행 르포 영상을 내보낸 적이 있는 인물이다. 현재 진보당 당원이다. 지난 2019년 4월 경기 성남시의 택배 분류장에서 작업대에 뛰어 올라 비노조원인 택배 기사를 발로 찬 영상이 공개가 돼 논란이 됐다. 같은 해 8월 경기도 성남 판교에서 대리점 개설을 원하는 다른 택배기사에게 “내 허락 없이 대리점을 운영할 수도, 신규 택배 기사와 계약할 수도 없다. 새로 데리고 오는 사람 나한테 오게 해서 면접 보게 해라”며 “(택배 회사의) 지사장, 상무도 내가 다 뽑는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원씨는 CLS 직원 폭행과 관련해 본지에 “안에 조합원들이 있어 만나러 들어가려했는데, CLS 측이 부당하게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며 “노조법상 산별노조 지부장인 내가 사업장에 들어갈 수 있고, 나는 혼자인데 CLS 직원 여러명이 못 들어가게 힘을 써 벌어진 일”이라고 했다.

    [https://images.chosun.com/resizer/zQL0uRaRue20xaT6Usodyjvl_Yk=/320x180/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GLJSESJ2W5FMBN5ELX2G6ZSWOQ.gif]』

    <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3/04/25/RMQOZKBM4RGZJNN5Y6PNEAKXB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한경닷컴)=『[단독] 쿠팡 건물 진입하던 민주노총…말리던 직원 폭행까지
      입력2023.04.25 11:27 수정2023.04.25. 13:33
      노조 출범 당일, 물류센터 점거 나선 민주노총

    [https://youtu.be/N7x9bVtt7EU]

      전국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쿠팡 노동조합 결성을 위해 창립대회를 개최한 지난 24일 한 택배노조 간부가 집회가 끝난 후 쿠팡 측 건물로 진입을 시도하다 여러명에게 폭행을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노사간 충돌을 우려해 사전에 경찰이 현장에 배치됐었는데도 피의자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난동을 피웠고, 결국 피해자들이 맞는 동안 경찰이 말리지 않으며 폭행을 방관했다는 지적을 받게됐다.(후략)』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4250987i >   (매일신문)=『쿠팡 택배노조 출범식 첫날부터 불법점거, 폭행, 경찰 위협까지…누리꾼들 "민노총 진저리 난다"
      입력 2023-04-25 14:09:32 수정 2023-04-25 14:52:12

    [https://tv.naver.com/v/35300527]

      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가 쿠팡택배노조 출범식 첫날부터 사유지에 강제 진입하고 이를 막는 직원 5명을 폭행한 사태가 또 다시 발생했다.(후략)』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42514092492388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조선닷컴, 한경닷컴, 매일신문의 위 기사는 쿠팡 택배노조 출범식 날 민주노총 택배노조 간부 원모씨가 쿠팡 배송 캠프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이를 막는 쿠팡 직원들을 폭행한 사실을 다루고 있다.
      원씨는 배송캠프에 진입을 시도하던 중 이를 말리는 직원들을 밀어 넘어뜨리고 다른 직원의 얼굴을 때리고 바리케이트를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이들 매체들은 동영상을 통해 원씨의 폭력행사장면을 소개했다.
      조선닷컴의 경우 2019년 성남시 택배분류장에서 벌였던 원씨의 또다른 폭력행사 장면이 담긴 동영상도 게재했다.
      매경닷컴은 최근 유통 및 이커머스 기업과 민주노총 소속 노조와의 갈등을 다룬 기사에서 같은 영상을 게재했다.
      폭력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상을 게재한 것은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안길 수 있는 선정적인 보도라는 지적을 면키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