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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204 ‘4년 만에 또’…진열 아이스크림 핥고 도주한 美 부부 외 6건

1. 뉴시스        발행인  강  호  병
2. 세계일보      발행인  정  희  택
3.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4. 머니투데이    발행인  정  희  경
5. 이투데이      발행인  김  상  우
6.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7.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원문보기 Print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3년 5월 11일(12:19 송고)「‘4년 만에 또’…진열 아이스크림 핥고 도주한 美 부부」기사의 영상, 세계일보(segye.com) 5월 11일「“맛만 볼게” 美 부부, 판매용 아이스크림 핥고 도주 [영상]」기사의 영상, 조선닷컴(chosun.com) 5월 11일「진열된 아이스크림 뚜껑 열더니 ‘할짝’… 美 커플 침 테러 논란」기사의 영상, 머니투데이(mt.co.kr) 5월 11일「진열된 아이스크림에 혀 ‘낼름’…인플루언서 美부부 공분[영상]」기사의 영상, 이투데이(etoday.co.kr) 5월 11일「진열 아이스크림 핱고 도망간 철없는 부부…SNS에 퍼진 침 테러 영상」기사의 영상, 파이낸셜뉴스(fnnews.com) 5월 12일「[영상] 진열된 아이스크림 꺼내 혀로 ‘할짝’..美 커플 ‘아이스크림 테러’ 논란」기사의 영상,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5월 12일「[영상] 진열된 아이스크림 혀로 ‘할짝’…엽기부부의 ‘침테러’」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시스 등 7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시스)=『'4년 만에 또'…진열 아이스크림 핥고 도주한 美 부부
      등록 2023.05.11. 12:19:19 수정 2023.05.11 14:04:39
      美 버지니아주 슈퍼마켓 아이스크림 핥아먹어
      2019년 사건 연상케 해…2급 중범죄 적용 가능
      한 흑인 미국 커플이 슈퍼마켓에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핥은 후 줄행랑을 쳤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테콴 하인즈와 아시아 하인즈 부부는 자신들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아이스크림 혓바닥 테러'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하인즈 부부는 슈퍼마켓 아이스크림 진열대에 잠시 멈춰 섰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아내 아시아는 진열 냉장고 문을 열더니 아이스크림 통을 꺼냈다. 그리고 뚜껑을 열고는 혀로 쓱 핥아 먹었다.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한 흑인 부부가 최근 슈퍼마켓에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핥은 후 도주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트위터) 2023.05.11.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https://image.newsis.com/2023/05/11/NISI20230511_0001263434_web.gif?rnd=20230511135527]

      옆에서 아시아를 촬영하고 있던 남편 테콴은 아내를 말리기는커녕 "나도 좀 먹어볼래. 나도 좀 먹어볼래"라며 신을 냈다. 아시아가 자신의 얼굴에 아이스크림을 갖다 대자 테콴 역시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었다. 이후 테콴은 "돌려놔. 돌려놔"라고 말한 뒤 아내와 함께 황급히 자리를 떴다.  부부의 영상은 곧바로 엄청난 반발에 직면했다. 부부는 황급히 영상을 삭제했지만 영상을 저장해 둔 누리꾼들은 부부의 만행을 소셜미디어에 재공유했다. 영상은 3700만 회 이상 조회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부부의 행동이 2019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아이스크림 테러를 연상시킨다며, 부부가 '철 지난 범죄'를 눈치 없이 따라 했다고 비판했다.  2019년 미국 텍사스주 월마트에서도 한 커플이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꺼내 혀로 핥은 후 돌려놓는 일이 있었다. 당시 경찰은 커플에 2급 중범죄 혐의 적용을 검토했었다. 이들은 법원에서 구금 30일과 2년에 걸쳐 180일의 추가 보호관찰 기간을 받았고 아이스크림 회사에 1000달러의 벌금과 1565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하인즈 부부에게 같은 중범죄 혐의가 검토될 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11_0002298805&cID=10101&pID=10100 >
      (세계일보)=『“맛만 볼게” 美 부부, 판매용 아이스크림 핥고 도주 [영상]
      입력 : 2023-05-11 15:50:02 수정 : 2023-05-11 15:50:02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한 흑인 부부가 최근 슈퍼마켓에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핥은 후 도주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트위터 갈무리
    [https://img.segye.com/content/image/2023/05/11/20230511518081.gif]

      한 흑인 미국 커플이 슈퍼마켓에 진열된 판매용 아이스크림을 몰래 핥은 뒤 황급히 자리를 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테콴 하인즈와 아시아 하인즈 부부는 자신들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아이스크림 혓바닥 테러' 영상을 공유했다.(후략)』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11518037?OutUrl=naver >
      (조선닷컴)=『진열된 아이스크림 뚜껑 열더니 ‘할짝’… 美 커플 침 테러 논란
      입력2023.05.11. 16:57 업데이트2023.05.11. 19:32

    진열된 아이스크림 통 뚜껑을 열더니 이를 핥고 있는 미국 커플. /트위터
    [https://images.chosun.com/resizer/In-AWhvDZVMN2Gcqe1QRiQWlP4g=/382x351/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2GCTXV5FRNB7XCVXL3ZAAXN6SU.gif]

      미국의 식료품점에서 한 부부가 진열된 아이스크림 뚜껑을 열고 핥은 뒤 다시 돌려놓는 영상이 퍼져 논란이 됐다.
      10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전날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한 부부가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의 식료품점에서 아이스크림에 ‘침 테러’를 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부부가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꺼내 침을 묻히고, 신난 듯 웃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후략)』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5/11/3KTZVNLC2VBPBFOPAS6C5OKWZ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머니투데이)=『진열된 아이스크림에 혀 '낼름'…인플루언서 美부부 공분[영상]
      2023.05.11. 19:11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한 흑인 부부가 마트 냉장고에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핥은 후 도주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트위터 갈무리
    [https://menu.mt.co.kr/animated/mt/2023/05/2023051118102030362_animated_1815010.gif]

      미국의 한 마트 냉장고에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꺼내 혀로 핥은 뒤 제자리에 둔 부부가 공분을 샀다.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한 부부가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의 식료품점에서 아이스크림에 '침 테러'하는 영상이 확산했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1118102030362 >
      (이투데이)=『진열 아이스크림 핱고 도망간 철없는 부부…SNS에 퍼진 침 테러 영상
      입력 2023-05-11 23:13 수정 2023-05-12 08:17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한 흑인 부부가 슈퍼마켓에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핥은 후 도망치는 모습. (출처=트위터)
    [https://img.etoday.co.kr/pto_db/2023/05/20230511231330_1883402_439_490.gif]

      미국의 한 흑인 커플이 슈퍼마켓에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몰래 핥은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테콴 하인즈와 아시아 하인즈 부부는 자신들의 SNS 계정을 통해 아이스크림 침 테러 영상을 공유했다.(후략)』
    < https://www.etoday.co.kr/news/view/2248423 >
      (파이낸셜뉴스)=『[영상] 진열된 아이스크림 꺼내 혀로 '할짝'..美 커플 '아이스크림 테러' 논란
      입력 2023.05.12. 06:09 수정 2023.05.12. 06:09
      미국의 식료품점에서 한 부부가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꺼내 혀로 핥은 후 다시 제자리에 두고 간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테콴 하인즈와 아시아 하인즈 부부는 자신들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이스크림 혓바닥 테러' 영상을 지난 10일(현지시간) 공유했다. 이들은 약 4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뉴욕포스트 갈무리
    [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3/05/12/202305120546556864_l.gif]

    (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305120526288076 >
      (헤럴드경제)=『[영상] 진열된 아이스크림 혀로 '할짝'…엽기부부의 '침테러’
      2023.05.12. 10:28
      미국의 식료품점에서 한 부부가 진열된 아이스크림 뚜껑을 열고 핥은 뒤 다시 돌려놓는 영상이 퍼져 논란이 됐다.
      10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전날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한 부부가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의 식료품점에서 아이스크림에 ‘침 테러’를 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부부가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꺼내 침을 묻히고, 신난 듯 웃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중략)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한 흑인 부부가 마트 냉장고에 진열된 아이스크림을 핥은 후 도주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트위터]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23/05/12/20230512000177_0.gif]

    (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512000212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시스 등 7개 매체의 위 기사는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한 부부가 자신들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본인들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아이스크림 혓바닥 테러’ 영상을 공유해 논란이라는 외신을 다루면서 관련 영상을 그대로 실었다.    
      영상 속 아내는 슈퍼마켓 아이스크림 진열대에서 아이스크림 통을 꺼내 뚜껑을 열고는 혀로 핥아 먹는다. 이어 남편도 가세해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은 뒤 아이스크림을 진열장 안에 다시 넣어 두고 자리를 뜬다. 특수처리 없이 그대로 전달된 이 영상은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자칫 장난기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