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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newsis.com) 2023년 5월 5일(11:04 송고)「‘돈봉투 의혹’ 민주당 4%p하락 32%…국민의힘 7주만에 역전[한국갤럽]」제목의 기사, 문화일보(munwha.com) 5월 5일「‘돈봉투 의혹’ 민주 32%… 35% 얻은 국힘에 7주만에 역전 허용」제목의 기사, 뉴스1(news1.kr) 5월 5일(11:42 송고)「김남국 코인 vs 공천개입…지지율 역전에 여야 공방 고조」제목의 기사, 머니투데이(mt.co.kr) 5월 5일「尹 지지율 3%p 오른 33%…국힘(35%), 민주(32%) 역전」제목의 기사, 동아닷컴(donga.com) 5월 5일「與 지지율, 7주만에 역전했지만…‘정부 견제론’ 더 높아져」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뉴시스 등 5개 매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시스)=『'돈봉투 의혹' 민주당 4%p하락 32%…국민의힘 7주만에 역전[한국갤럽]
등록 2023.05.05. 11:04:50 수정 2023.05.05 15:51:03
최근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하락한 32%로 나왔다. 국민의힘은 35%로 나와 민주당을 7주 만에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35%, 민주당은 32%로 나타났다. (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5_0002292442&cID=10301&pID=10300 >
(문화일보)=『‘돈봉투 의혹’ 민주 32%… 35% 얻은 국힘에 7주만에 역전 허용
입력 2023-05-05 11:42 업데이트 2023-05-05 13:08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여파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직전 조사보다 4%P 하락하며 7주 만에 국민의힘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는 한미정상회담의 영향으로 직전 조사보다 3%P 상승했다. (후략)』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50501039930272003 >
(뉴스1)=『김남국 코인 vs 공천개입…지지율 역전에 여야 공방 고조
입력 2023-05-05 11:42 업데이트 2023-05-05 13:08
여야는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6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가상화폐 보유 논란과 대통령실 공천 개입 의혹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특히, 7주 만에 여야 정당 지지율이 역전되자 국민의힘은 상승세를 굳히기 위해, 민주당은 반등을 목표로 상대의 약점으로 판단되는 지점에 집중적인 공세를 펼치는 모양새다. (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5038099 >
(머니투데이)=『尹 지지율 3%p 오른 33%…국힘(35%), 민주(32%) 역전
입력 2023-05-05 17:39 업데이트 2023-05-05 17:49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국빈 방미 효과로 한주간 3%포인트(p) 상승한 33%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7주 만에 더불어민주당을 제쳤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50512484724539 >
(동아닷컴)=『與 지지율, 7주만에 역전했지만…‘정부 견제론’ 더 높아져
입력 2023-05-05 17:39 업데이트 2023-05-05 17:49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7주만에 국민의힘에 역전됐다. 내년 총선에서 야당 의원들이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정부 견제론’이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정부 지원론’보다 10% 포인트 이상 높게 나온 상황에서 민주당을 둘러싼 ‘돈봉투 의혹’의 영향으로 풀이된다.(후략)』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505/119157504/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위 매체들은 정당지지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오차범위 내의 결과임에도 여야 지지율이 역전됐다고 보도했다.
뉴시스, 문화일보, 뉴스1, 머니투데이, 동아닷컴이 인용한 갤럽 여론조사 내용을 보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각각 35%와 32%로 오차범위 (±3.1%P) 내에 있다. 그런데도 제목과 기사에서 ‘지지율 역전’, ‘앞섰다’ ‘제쳤다’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도할 때는 통계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 오차범위 내 격차는 우열의 관계로 볼 수 없는데도 그 결과를 자의적으로 보도하면 여론 및 특정 선거 결과에도 왜곡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기사의 공정성, 언론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강령 제4조「보도와 평론」,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전문, 선거여론조사보도준칙 제16조「오차범위 내 결과의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