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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6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185 아마존 정글 한복판 추락 후 2주간 살아남은 아이들…‘기적의 구조’ 외 3건

1. 매일신문      발행인  정  창  룡
2. 브릿지경제    발행인  조  진  래
3. 국제신문      발행인  윤  규  황
4.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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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매일신문(imaeil.com) 2023년 5월 18일「아마존 정글 한복판 추락 후 2주간 살아남은 아이들…‘기적의 구조’」제목의 기사, 브릿지경제(viva100.com) 5월 18일「아마존에 추락한 경비행기…2주만에 어린이 4명 ‘기적 생환’」제목의 기사, 국제신문(kookje.co.kr) 5월 18일「할머니 목소리에…아마존서 비행기 추락 2주만에 어린이 4명 극적 구조 무슨일?」제목의 기사, 파이낸셜뉴스(fnnews.com) 5월 18일「‘아마존의 기적’...추락한 경비행기서 2주 만에 아이들 돌아왔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매일신문, 브릿지경제, 국제신문, 파이낸셜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일신문)=『아마존 정글 한복판 추락 후 2주간 살아남은 아이들…‘기적의 구조’
      입력 2023-05-18 09:35:04  수정 2023-05-18 09:34:58가가
      ┃소형 비행기로 이동 중 사고…어른 3명은 숨진 채 발견
      지난 1일 콜롬비아 남부 아마존 정글에 추락한 소형 비행기 탑승객 중 어린이 4명이 사고 10여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조종사 등 함께 탔던 3명은 숨진 채로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콜롬비아 당국에 따르면 구조된 13살, 9살, 4살, 생후 11개월 아이 4명은 나뭇가지를 얼기설기 얹어놓은 '대피소'에서 장시간 버틴 것으로 파악됐다.(후략)』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51809345835437 >
      (브릿지경제)=『아마존에 추락한 경비행기…2주만에 어린이 4명 ‘기적 생환’
      입력 2023-05-18 13:19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 아이들이 2주일여 만에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사고 직후 실종됐던 생후 11개월, 13살 등 4명의 어린이들은 정글에서 나뭇가지를 모아 쉼터를 만들며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AFP 통신 보도 등에 따르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군부대가 투입돼 수색에 고군분투한 끝에 실종됐던 4명의 아이를 구조했다”며 “온 나라가 기뻐할 일”이라고 전했다.(후략)』
    <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518010005343 >

      (국제신문)=『할머니 목소리에…아마존서 비행기 추락 2주만에 어린이 4명 극적 구조 무슨일?
      ┃조종사 등 성인 3명은 사망…헬기로 할머니 음성 틀며 수색
      입력 : 2023-05-18 13:55:06
      아마존 열대우림 한복판에 경비행기가 추락하는 처참한 사고가 벌어졌다. 이 후 2주만인 17일(현지 시간) 기체에 탑승했던 아이들이 기적적으로 생환했다고 AFP 통신이 현지발로 보도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군부대가 투입돼 수색에 고군분투한 끝에 실종됐던 4명의 아이를 구조했다”며 “온 나라가 기뻐할 일”이라고 전했다.(후략)』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230518.99099006301 >

      (파이낸셜뉴스)=『‘아마존의 기적’...추락한 경비행기서 2주 만에 아이들 돌아왔다
      입력 2023.05.18. 14:20  수정 2023.05.18 14:23
      아마존 열대우림 한복판에 경비행기가 추락한지 약 2주 만에 기체에 탑승했던 아이들이 기적적으로 돌아왔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30518134726427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매일신문 등 4개 언론사는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추락사고를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추락사고 2주 만에 경비행기에 탔던 아이들이 기적적으로 생환했고, 콜롬비아 대통령도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를 확인했다는 게 기사의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하루 뒤 이 보도는 오보인 것으로 확인됐고, 콜롬비아 대통령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삭제했다는 후속 외신이 있었다. 다른 언론사들은 후속 기사로 앞선 보도의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매일신문 등 4개 언론사는 6월 1일 오전까지 자신들의 온라인 뉴스 홈페이지에 첫 보도의 잘못을 정정하는 기사를 올리지 않았다. 이는 언론의 신뢰를 훼손하는 편집 태도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④(기사 정정)을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0조「편집지침」④(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