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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즈 2023년 5월 8일 자 1면「‘최고 345mm’ 광주·전남 식수원 저수율 30%대 돌파」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광주타임즈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광주와 전남지역에 5일 동안 최대 345㎜의 비가 내려 주요 식수원의 저수율이 30%대로 회복했다. 빗물이 지속해 유입되면 저수율이 지난해와 비슷해 식감한 가뭄에서 해갈 될 전망이다.
상시 제한 급수가 이어지던 섬 지역도 주요 저수지에 물이 차면서 이번 폭우가 가뭄 지역에는 효자가 됐다.
7일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9시 기준 광주의 식수원 저수율은 동복댐 34.8%, 주암댐 30.1%를 기록했다.
지난 5일 기록했던 각각 21.19%·20.72%의 저수율보다 12.96%, 7.23% 상승했다.
또 호우로 인한 빗물 유입이 수일 동안 지속되면 저수율은 동복댐 기준 38%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준 동복댐 저수율 37%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뭄에서는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겨우 20%대 저수율을 유지하던 주암댐도 저수율이 30% 이상으로 급등했고, 함께 식수원을 쓰이는 주암댐 조절지 댐도 25.3% 저수율을 기록해 합계 저수량이 2억t을 넘어섰다.
제한급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의 섬 지역은 저수지 수위가 기존 25%에서 최대 63%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던 완도지역 10개 상수원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기존 25%에서 63%까지 높아졌다. 노화도와 보길도에 용수를 공급하는 부황제는 전체 용량 42만t이 가득 찼으며 완도읍 대야제 80%, 소안 미라제 65%, 금일 척치제 34% 등의 저수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부터 용수 제한에 들어갔던 완도 5개 지역의 제한급수 조치도 해제된다. 8일에는 노화읍, 보길면, 소안면, 금일읍부터 제한급수가 해제되고 9일에는 노화읍 넙도지역까지 전면 해제된다.
이에 따라 주 1~2회 물이 공급됐던 완도군 보길도·노화도·금일도·소안도 등은 8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한급수가 해제된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 일일 취수량은 15만t으로 현재의 저수량은 200여일 이상 사용할 수 있다”며 “여름 장마철 등을 고려하면 심각한 가뭄위기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닷새간 광주·전남 누적 강수량은 장흥 관산 344㎜를 최고로 고흥 나로도 343.5㎜, 해남 북이리 336.5㎜, 완도 보길도 291.5㎜, 광주 광산 174㎜ 등을 기록했다.』
< https://www.gj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740 >
뉴시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7_0002293178 >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7_0002293165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광주타임즈의 위 기사는 뉴시스가 5월 7일 오전 11시 46분에 송고한「‘지긋지긋한 물고통 끝’ 완도 1년여 만에 제한급수 풀린다」제목의 기사와 오후 12시에 송고한「‘5일간 최고 345㎜ 단비’ 동복댐 저수율 30%대 가뭄 해갈」제목의 기사를 조합하여 그대로 전재한 것이다.
그런데도 위 신문은 아무런 기사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이를 1면 톱 기사로 게재하였다.
이러한 보도 태도는 다른 언론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신문의 신뢰성을 해칠 우려가 크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8조「저작물의 전재와 인용」①(통신기사의 출처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