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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174 ‘담배 유해성분’ 10년째 제자리… 흡연자?업계 모두 원하는 ‘투명 공개’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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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국민일보(kmib.co.kr) 2023년 3월 30일자「‘담배 유해성분’ 10년째 제자리… 흡연자?업계 모두 원하는 ‘투명 공개’」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국민일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매일 한갑씩 20년간 흡연…대사증후군 위험 1.7배↑
      (중략)
      입력 : 2023-03-30 10:05 / 수정 : 2023-03-30 10:10

    국민일보DB

      하루 한갑씩 20년간 매일 담배를 피우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약 1.7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흡연이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사증후군의 또 하나 위험인자임이 밝혀진 것이다.
      하루 흡연 개비 수가 많고 평생 흡연량이 많을수록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은 점진적으로 커졌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용제 교수·김애희 강사는 이런 내용의 ‘흡연이 대사증후군 발병에 미치는 영향’ 연구논문을 미국 임상내분비학회 저널(Endocrine Practice) 최신호에 발표했다.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이 한꺼번에 존재하는 대사증후군은 심혈관질환 및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잠재적 질병’이다.(후략)』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107130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국민일보는 흡연이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사증후군의 또 하나 위험인자라는 연구결과를 기사화하면서 흡연 사진을 사용했다. 안경 쓴 한 여성이 담배 연기를 내뱉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금연 중인 이들의 흡연 욕구를 자극할 우려가 있고,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흡연에 대한 호기심을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