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아시아경제(asiae.co.kr) 2023년 3월 23일자「親푸틴 방송인과 접촉에 ‘벙어리 냉가슴’…머스크 손 못대는 바이든」기사의 제목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1. 아시아경제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경제)=『親푸틴 방송인과 접촉에 '벙어리 냉가슴'…머스크 손 못대는 바이든
최종수정 2023.03.23 07:55 기사입력 2023.03.23. 07:00
러 푸틴 옹호 방송인 접촉, 中 사업 확대
머스크 정치적 영향력에 美 정부서 '공포감'
미국 정부가 반도체지원법 발표를 통해 전세계 IT업계에 중국 등 우려국가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강경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정작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친중·친러 행보에는 손을 못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그가 이끄는 5개 주요 기업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그의 경제적·정치적 입지가 커지면서 바이든 행정부 내에서는 그의 기행이 이끌어 낼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한 공포감까지 조성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후략)』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3221528145692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아시아경제는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 바이든 정부가 친중·친러 행보를 이어가는 일론 머스크를, 그의 확대된 정치·경제적 영향력으로 인해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제목에 ‘벙어리 냉가슴’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벙어리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인다는 뜻이나 장애에 대한 차별적 표현이다.
이러한 제목달기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편견을 조장할 수도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⑤(사회적 약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