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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5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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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163 TV 라이브 방송 중 ‘탕탕’...조폭 출신 인도 前의원 총격 사망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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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조선닷컴(chosun.com) 2023년 4월 16일자「TV 라이브 방송 중 ‘탕탕’...조폭 출신 인도 前의원 총격 사망」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조선닷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TV 라이브 방송 중 ‘탕탕’...조폭 출신 인도 前의원 총격 사망
      입력 2023.04.16. 16:07 업데이트 2023.04.16. 16:24

    [https://images.chosun.com/resizer/OmEfs-XuZgxOGI1ZaP4YRI3I5B8=/400x290/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AM3SWIMQYJG3ZPPJK4C2M3UAGI.gif]

      조직폭력배 출신의 인도 전 의원이 TV 생중계 도중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각) 더힌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티크 아흐메드 전 연방의회 하원의원은 전날 밤 인도 북부의 한 도시에서 동생 칼리드 아짐과 함께 병원에 가던 중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받았다. 아흐메드 형제는 이날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는 길을 걸으며 여러 TV 매체와 라이브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아흐메드 형제 옆에는 경찰 10여명도 동행한 상태였다.
      기자들은 아흐메드에게 “아들의 장례식에 참석했느냐”고 물었다. 아흐메드의 10대 아들은 살인 혐의로 수배된 상태에서 지난 13일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망했다. 아흐메드는 “우리를 데려가주지 않아서 가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것이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이 됐다.
      보도 영상 등을 보면 인터뷰하던 아흐메드 머리 쪽으로 누군가 갑자기 총을 겨눴다. 괴한들은 아흐메드 형제를 향해 20여초간 10여발의 총을 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쓰러져 그대로 숨졌으며 주변에 있던 경찰과 기자도 다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3명을 곧바로 체포했다. 범인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으며 언론인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아흐메드 형제에게 접근했다. 이들의 범행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후략)』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4/16/2LQTMWECQZDOZFRAX6ZGVJ3AM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조선닷컴의 위 기사는 지난 15일밤 아티크 아흐메드 전 인도연방의회 하원의원과 그 동생의 총격 피습 사망사건을 전하고 있다.
      조직폭력배 출신의 이 형제는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며 여러 TV매체와의 라이브 인터뷰 중에 취재진으로 위장한 암살범들로부터 총격을 받았다.
      조선닷컴은 이를 보도하며 피격 당시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선 걸으며 인터뷰 중인 피해자의 관자놀이를 향해 불쑥 들이대는 권총이 정확히 보인다. 영상은 여기서 끊긴 채 반복 재생 됐지만 두 형제를 향해 20여초간 10여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진 총기의 실체는 섬뜩한 장면을 상상케 하고 있다.
      스틸컷도 아니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평온한 피해자들의 표정이 생생한 영상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