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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128 지브리파크에서 찍은 부적절한 사진들이 SNS에...일본 열도 발칵 외 9건

1.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2.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3. 매경닷컴      발행인  김  정  욱
4.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5.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6. 문화일보      발행인  김  병  직
7. 서울경제      발행인  손  동  영
8.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9.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10. 뉴시스        발행인  강  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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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조선닷컴(chosun.com) 2023년 3월 10일자「지브리파크에서 찍은 부적절한 사진들이 SNS에...일본 열도 발칵」기사의 사진, 서울신문(seoul.co.kr) 3월 11일자「최악의 동심파괴…日테마파크서 성추행?몰카 ‘인증샷’ 논란[여기는 일본]」기사의 사진, 매경닷컴(mk.co.kr) 3월 13일자「“가슴 만지고 치마 속 보고”…유명 테마파크 충격적 사진, 日 ‘발칵’」기사의 사진, 중앙일보(joongang.co.kr) 3월 14일자「“가슴 만지고 치마 속 촬영”…日 테마파크 발칵 뒤집은 사진」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3월 14일자「“가슴 만지고 치마 속 촬영”..日유명 테마파크 충격 인증샷」기사의 사진, 문화일보(munhwa.com) 3월 14일자「“가슴 만지고 치마 속 찍고”…유명 테마파크 부적절 사진에 日 ‘발칵’」기사의 사진, 서울경제(sedaily.com) 3월 14일자「“가슴 만지고 입 막고”…日 어린이 테마파크 추태에 정치권까지 ‘술렁’」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3월 14일(08:58 송고)「“男관람객, 女동상 가슴 만지고 치마 속 촬영”…日 지브리파크 발칵」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3월 14일자「인형 가슴 만지고 치마 속 몰카…日남성들에 ‘공분’」기사의 사진, 뉴시스(newsis.com) 3월 14일(09:42 송고)「치마 속 찍고 가슴 만지고…日 지브리파크 ‘발칵’」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조선닷컴 등 10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선닷컴)=『지브리파크에서 찍은 부적절한 사진들이 SNS에...일본 열도 발칵
      입력 2023.03.10. 17:18 업데이트 2023.03.12. 10:03
      “공공장소에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걸 모른다는 것인가. 정말 이렇게까지 말하고 싶진 않지만 일본의 열등화가 걱정된다.” “범죄는 아닐지 몰라도, 이런 일을 태연하게 저지르고 SNS에 남기는 무리는 말 그대로 범죄예비군이다.” “이제 강력한 사회 인프라가 되어버린 SNS와 스마트폰을 없앨 수는 없다, 그보다 국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작년 11월 개장 이후 관람객들이 몰려 연일 초만원인 일본 테마파크 ‘지브리파크’가 10일 여론의 중심에 섰다. 아이치현 나가쿠테(長久手)시에 있는 지브리파크는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현실 세계에서 구현한 공간이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 등 추억 속의 유명한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그런데 이런 지브리파크에서 젊은 남성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사진들이 SNS에서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소녀 캐릭터(영화 게드전기 등장인물)의 가슴을 만지거나, 소녀 캐릭터(영화 추억의 마니 등장인물)의 치마 속을 도촬하거나 유괴하려고 입을 막는 사진 등이다. 남성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담은 사진들을 고발한 트윗은 10일 현재 조회수가 850만회에 육박할 정도다. 일본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해서 사진을 SNS에 올린 계정들을 색출해 냈는데, 현재 해당 계정들은 모두 폭파되고 삭제됐다.

    지브리파크 포토존에서 찍은 부적절한 사진들의 일부./트위터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자, 정치인들은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지브리파크가 위치한 아이치현의 오오무라히데아키(大村秀章) 지사는 지난 9일 “아이치현에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벌어졌는데, 의연하게 대처하겠다”면서 “아이들과 어른이 다 함께 오는 장소인 만큼, 남을 불쾌하게 하는 분들은 방문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오무라 지사는 “지브리파크 측에도 비슷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브리파크는 아이치현이 총사업비 약 340억엔(약 3300억원)을 들여서 작년 11월에 오픈했다. 나고야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40~50분쯤 걸리는데, 축구장 10개에 맞먹을 만큼 부지가 크다(7만1000㎡). 지난 2017년 사업 계획이 발표된 이후, 5년여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아들 미야자키 고로 감독이 지브리파크 조성을 주도했다. 총 5개 시설 중에 3곳만 작년에 선공개됐고, 나머지 2개 시설은 올해 가을 이후 오픈 예정이다.
      지브리파크는 사전 예약제이며, 유료다. 지브리 대창고, 청춘의 언덕, 돈도코숲 등 3개 시설을 관람하려면 어른 기준 4000엔(어린이 2000엔)이 든다. 원작의 세계관을 충실히 재현했고 디테일도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실제 만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는 리뷰가 많다. 지브리파크에 입장하면 이 곳에서만 상영되는 단편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고,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와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주말 티켓은 구하기 힘들다.』
    <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3/03/10/4DCSK5QINNAFJLDOPZ5UTC3NS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서울신문)=『최악의 동심파괴…日테마파크서 성추행?몰카 ‘인증샷’ 논란[여기는 일본]
      작성 2023.03.11 16:33  수정 2023.03.11 16:43

    지난 2월 말, 일부 지브리 파크를 찾은 일부 남성 관광객이 전시관 내부 곳곳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이를 인증샷으로 남기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이 일었다

      지난해 11월 개장 이후 연일 문전성시인 일본 유명 테마파크에서 충격적인 ‘인증샷’이 촬영됐다. ‘동심파괴’를 너머 범죄에 가깝다는 우려와 지적이 쏟아졌다.  아이치현 나카쿠테에 있는 ‘지브리 파크’는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현실에 구현한 테마파크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 등 하야오 감독과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이 현실 공간에 들어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문제는 지난 2월 지브리 파크를 찾은 일부 남성 관광객이 전시관 내부 곳곳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이를 인증샷으로 남기면서부터 시작됐다.

    지난 2월 말, 일부 지브리 파크를 찾은 일부 남성 관광객이 전시관 내부 곳곳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이를 인증샷으로 남기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이 일었다.

    (후략)』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11601007&wlog_tag3=naver >
      (매경닷컴)=『“가슴 만지고 치마 속 보고”…유명 테마파크 충격적 사진, 日 ‘발칵’
      입력:2023-03-13 16:26:35


    지브리 파크를 찾은 남성들이 여성 캐릭터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선정적인 ‘인증샷’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출처 = 트위터]


    지브리 파크를 찾은 남성들이 여성 캐릭터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선정적인 ‘인증샷’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출처 = 트위터]

      지난해 11월 개장한 일본의 유명 테마파크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일부 관람객들이 충격적인 ‘인증샷’을 촬영한 모습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자신 등 현지 언론은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현실에 구현한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서 찍은 부적절한 사진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난 10일 보도했다.(후략)』
    < https://www.mk.co.kr/news/world/10678950 >
      (중앙일보)=『"가슴 만지고 치마 속 촬영"…日 테마파크 발칵 뒤집은 사진
      업데이트 2023.03.14 06:45

    사진 트위터 캡처
      지난해 11월 개장한 일본 유명 테마파크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부적절한 사진을 촬영해 논란이 일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현실로 구현한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서 찍은 부적절한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지며 비판을 샀다.(후략)』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6891 >
      (파이낸셜뉴스)=『“가슴 만지고 치마 속 촬영”..日유명 테마파크 충격 인증샷
      입력 2023.03.14. 05:50 수정 2023.03.14 09:52

    지브리 파크를 찾은 남성들이 여성 캐릭터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선정적인 ‘인증샷’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트위터

      지난해 11월 개장한 일본의 유명 테마파크에서 일부 관람객이 충격적 ‘인증샷’을 촬영한 모습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여성자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현실에 구현한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서 찍은 부적절한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303131846092132 >
      (문화일보)=『“가슴 만지고 치마 속 찍고”…유명 테마파크 부적절 사진에 日 ‘발칵’
      입력 2023-03-14 06:15 업데이트 2023-03-14 10:20
      지난해 11월 개장한 일본의 유명 테마파크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부적절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현실로 구현한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서 관람객들이 부적절한 사진을 찍고 있다. 여성 캐릭터의 가슴을 뒤에서 양손으로 만지거나 치마 속을 휴대전화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 캐릭터의 입을 손으로 막아 납치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트위터 캡처
      이들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다른 관람객이 찍어 SNS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말 올라온 게시물은 SNS상에서 조회 수가 1000만회를 넘으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후략)』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31401039910120001 >
      (서울경제)=『"가슴 만지고 입 막고"…日 어린이 테마파크 추태에 정치권까지 '술렁'
      입력 2023-03-14 06:41:55 수정 2023.03.14 06:41:55

    사진=트위터 캡처

      일본 테마파크에서 일부 남성 방문객들이 부적절한 사진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남성들이 방문한 ‘지브리파크’는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다.  최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당 남성들은 지브리파크를 방문해 여성 캐릭터 인형의 가슴을 만지거나, 여성 캐릭터 인형 치마 속을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여성 캐릭터 인형을 납치하려는 듯 입을 막는 모습도 연출했다.(후략)』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N0TV4V3Z >
      (뉴스1)=『"男관람객, 女동상 가슴 만지고 치마 속 촬영"…日 지브리파크 발칵
      |2023-03-14 08:58 송고

    (트위터 갈무리)

      지난해 11월 개장한 일본 유명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서 남성 관람객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이를 인증샷으로 남겨 논란이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현실로 구현한 테마파크에서 일부 남성 관람객이 여성 캐릭터 동상에 성추행을 묘사하는 행동을 했다.(중략)

    (트위터 갈무리)

      또 다른 남성 역시 여성 캐릭터의 치마 아래에 휴대전화를 들이미는 이른바 '도촬'하는 포즈와 마치 유괴하기 위해 입을 막는 자세를 취한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980713 >
      (국민일보)=『女인형 가슴 만지고 치마 속 몰카…日남성들에 ‘공분’
      日 테마파크 ‘스튜디오 지브리’서 추태  SNS 확산하며 비난 여론 일어
      입력:2023-03-14 09:28 수정 :2023-03-14 10:22

    트위터 캡처

      일본의 한 유명 테마파크에서 남성 관람객들이 부적절한 사진을 촬영해 공분을 사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현실로 구현해 지난해 11월 개장한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SNS에 확산했다.(중략)

    트위터 캡처

      이들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다른 관람객이 찍어 SNS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말 올라온 게시물은 SNS에서 조회 수가 1000만회를 넘으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후략)』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049754&code=61131111&cp=nv >
      (뉴시스)=『치마 속 찍고 가슴 만지고…日 지브리파크 '발칵'
      등록 2023.03.14 09:42:19
      캐릭터 동상과 부적절한 인증샷 촬영
      SNS 통해 사진 퍼지며 비판 이어져

    (캡처=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 유명 테마파크의 일부 방문객이 선정적인 인증 사진을 촬영해 논란이 일었다.  13일 야후뉴스, 여성자신 등 현지 언론은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현실에 구현한 테마파크 '지브리 파크'에서 찍은 부적절한 사진이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문제가 된 사진 속에는 일부 남성이 여성 캐릭터의 가슴을 만지거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듯한 모습 등이 담겼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14_0002225449&cID=10101&pID=10100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조선닷컴 등 10개 언론사의 위 기사는 일본 테마파크인 ‘지브리 파크’에서 일부 남성 관광객이 전시관 내부 곳곳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이를 인증샷으로 남기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들 매체는 마스크를 쓴 남성이 소녀 캐릭터의 가슴을 만지거나, 치마 속을 ‘도둑 촬영’(도촬)하거나 마치 유괴하기 위해 입을 막고 있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또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관람객이 이를 찍어 SNS에 공개함으로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관련 사진을 여과 없이 소개했다. 비록 동심 파괴 행위를 고발한 기사로, 실물이 아닌 캐릭터 모형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치마속 몰카’나 가슴을 만지는 적나라한 모습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여성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어린이·청소년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