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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121 [영상] “애인 만들래” 불 하트 화르르…10대들 SNS 놀이에 ‘발칵’ 외 5건

1. 머니투데이    발행인  정  희  경
2.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3.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4. 헤럴드경제    발행인  전  창  협
5. 대전일보      발행인  김  재  철
6.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전  선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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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머니투데이(mt.co.kr) 2023년 3월 20일자「[영상] “애인 만들래” 불 하트 화르르…10대들 SNS 놀이에 ‘발칵’」기사의 영상, 뉴스1(news1.kr) 3월 20일(09:42 송고)「눈 스프레이 뿌린 뒤 라이터 ‘탁’…청소년 ‘불 하트’ 놀이 발칵[영상]」기사의 제목과 영상, 조선닷컴(chosun.com) 3월 20일자「“불 순식간에 번져 위험”... 10대 사이에 유행 중인 ‘불하트’ 챌린지」기사의 영상,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3월 20일자「10대들 유행 번진 ‘불하트’ 뭐길래…순식간에 ‘활활’ 다 타버렸다」기사의 영상, 대전일보(daejonilbo.com) 3월 20일자「건조·강풍에 화재 이어지는데…SNS선 ‘불하트’ 유행」기사의 영상, 파이낸셜뉴스(fnnews.com) 3월 21일자「눈 스프레이 뿌리고 불 붙여 ‘화르륵’… 청소년 ‘불 하트’ 놀이 “괜찮나”」기사의 제목과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머니투데이 등 6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머니투데이)=『[영상] “애인 만들래” 불 하트 화르르…10대들 SNS 놀이에 ‘발칵’
      2023.03.20  07:42

    눈스프레이를 뿌린 후 라이트로 불을 붙이는 영상./영상=틱톡
    [https://menu.mt.co.kr/animated/mt/2023/03/2023032007102596415_animated_0733340.gif]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명 '불 하트' 놀이가 유행하는 가운데 화재와 부상 위험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20일 틱톡,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불 하트 #하트 불 #눈 스프레이 #고등학생 불장난 등의 해시태그가 달린 불 하트 영상이 다수 올라와 있다.
      불 하트 놀이란 길이나 벽 등에 하트 모양으로 눈(스노우) 스프레이를 뿌린 후 라이트로 불을 붙이는 것을 말한다. 가연성인 눈 스프레이로 하트 모양을 그린 후 라이터 등으로 불을 붙이면 순식간에 불꽃이 타오른다.
      이에 청소년 사이에서는 이성 교제를 시작하면서 상대방의 이니셜과 함께 불 하트 영상을 만드는 게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또 이런 하트를 그리고 불을 태우면 이성 교제를 할 수 있다는 믿음도 퍼지면서 유행이 더 확산하는 모양새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2007102596415&type=1 >
      (뉴스1)=『눈 스프레이 뿌린 뒤 라이터 ‘탁’…청소년 ‘불 하트’ 놀이 발칵[영상]
      2023-03-20 09:42 송고

    (인스타그램 갈무리)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3/3/20/5891100/article.gif]
      "눈 스프레이로 하트 그리고 불 붙이던데…어디서 해야 괜찮은가요?"
      최근 청소년들이 유행처럼 번지는 '불 하트' 놀이를 하기 위해 눈 스프레이와 장소를 찾아다니고 있다. 화재와 부상 위험이 뒤따르는 해당 놀이는 단순실화죄로 처벌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틱톡, 유튜브 등 여러 SNS에는 #불하트 #하트 불 #눈 스프레이 #불장난 등 해시태그가 달린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영상에는 길이나 담벼락, 모래사장 위에 하트 모양으로 가연성인 눈(스노우) 스프레이를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하트 모양 위로 순식간에 불꽃이 타오르면서 눈 스프레이 형태가 사라진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986747 >
      (조선닷컴)=『“불 순식간에 번져 위험”... 10대 사이에 유행 중인 ‘불하트’ 챌린지
      입력 2023.03.20. 09:46
      최근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눈스프레이로 ‘하트’ 등을 그리고 여기에 불을 붙여 태우는 ‘불하트’ 놀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20일 틱톡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숏폼 콘텐츠가 올라오는 소셜미디어에 ‘불하트’ ‘눈스프레이’ 등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영상 수백개가 나온다. 영상을 보면, 10대들이 눈스프레이로 벽과 바닥 등에 하트나 지인의 이니셜을 그리고 불을 붙인다. 눈스프레이는 순식간에 연소하며 불길을 화르르 내뿜는다. 바닥에는 그림 모양대로 검게 그을린 형상이 남는다. 이 같은 행위가 유행처럼 번졌고, 관련 영상의 조회수가 많게는 수십만회에 달한다.(중략)

    눈스프레이로 그린 하트에 불을 붙이자 순식간에 연소한다. /인스타그램
    [https://images.chosun.com/resizer/WACIDWHVEaR0mkxm-GnAAykV6iY=/390x454/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5YFFVHKNHFGKFKO73GO2T37ZFA.gif]

      전문가들은 이런 놀이문화가 자칫 화재나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후략)』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3/20/V6PP4QF72BA4DHNG5JWYQKRJYI/ >
      (헤럴드경제)=『10대들 유행 번진 ‘불하트’ 뭐길래…순식간에 ‘활활’ 다 타버렸다
      2023.03.20 10:48
      최근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불하트'를 만드는 놀이가 유행처럼 번져 우려를 낳고 있다.
      20일 틱톡,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살펴보면 '불하트' 관련 영상이 쏟아진다. 틱톡에서만 불하트 영상 조회수가 17만 회를 넘는 수준이다.
      '불하트' 또는 '하트 불'로 불리는 이 놀이는 인공 눈 스프레이로 벽이나 바닥에 하트 모양을 그린 뒤 라이터 등으로 불을 붙이는 행위다. 가연성인 눈 스프레이에 불이 붙으면 순식간에 불꽃이 활활 타오르며 꺼지는데, 10대들이 이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이성 친구에게 보내거나 자신의 SNS에 올리는 문화가 유행이 된 것이다.(중략)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불하트' 놀이. [틱톡 갈무리]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23/03/20/20230320000260_0.gif]

      다른 누리꾼들은 "저도 며칠 전에 남녀 중학생이 바닥에서 하트 모양에 라이터로 불붙이려는 거 봤다", "바닥에 흔적도 남고 화상, 화재 위험이 높은데 많이들 따라해서 걱정이다" 등의 의견을 보탰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320000260&ACE_SEARCH=1 >
      (대전일보)=『건조·강풍에 화재 이어지는데…SNS선 ‘불하트’ 유행
      입력 2023.03.20 15:21

    영상=인스타그램 갈무리
    [https://cdn.daejonilbo.com/news/photo/202303/2053519_469951_5053.gif]

      최근 SNS와 10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눈 스프레이로 하트 모양을 그린 뒤 불을 붙이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건조한 날씨에 화재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기준 인스타그램에 '눈 스프레이' '불하트'를 검색하면 1000개 이상의 게시글이 나온다. 영상 속 눈스프레이로 그린 하트 모양은 불을 대자마자 순식간에 타오른다.(후략)』
    <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3519 >
      (파이낸셜뉴스)=『눈 스프레이 뿌리고 불 붙여 ‘화르륵’… 청소년 ‘불 하트’ 놀이 “괜찮나”
      입력 2023.03.21. 07:28   수정 2023.03.21 07:28

    인스타그램 갈무리
    [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3/03/21/202303210711305442_l.gif]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불하트'를 만드는 놀이가 퍼지고 있다. '불하트'는 길바닥이나 담벼락에 인공 눈 스프레이로 하트 모양을 그린 뒤 불을 붙이는 것으로 화재와 부상 위험이 높아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일 틱톡, 유튜브 등 여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불하트', '#하트 불', '#눈 스프레이', '#불장난' 등의 해시태그가 달린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영상에는 길이나 담벼락, 모래사장 위에 하트 모양으로 가연성인 인공 눈 스프레이를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뿌려진 눈 위에 불을 붙이자 순식간에 불꽃이 타올랐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303210710487018 >   
      2. 위 보도들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머니투데이 등 6개 매체의 위 기사들은 청소년 사이에서 이른바 ‘불하트’를 만들어 SNS상에 올리는 놀이문화가 퍼져 화재나 부상 위험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들 매체는 기사에 눈 스프레이와 라이터로 ‘불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영상을 실었다. 영상은 ‘불하트’ 제작과정과 불이 활활 타오르는 장면을 담고 있다.
      뉴스1은 ‘눈 스프레이 뿌린 뒤 라이터…’로, 파이낸셜뉴스는 ‘눈 스프레이 뿌리고 불 붙여…’로 각각 제목에 눈 스프레이와 라이터 등으로 ‘불하트’를 만든다는 식으로 그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위험한 놀이에 대한 영상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술은 오히려 독자와 청소년들에게 모방심리 등을 자극하는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들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