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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4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119 인도 ‘색의 축제’서 일본여성 집단희롱…경찰, 3명 체포 외 5건

1. 연합뉴스   발행인  성  기  홍
2. 국민일보   발행인  변  재  운
3. 뉴스1      발행인  이  영  섭
4.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5.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6.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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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연합뉴스(yonhapnews.co.kr) 2023년 3월 12일(13:17 송고)「인도 ‘색의 축제’서 일본여성 집단희롱…경찰, 3명 체포」기사의 영상, 국민일보(kmib.co.kr) 3월 12일자「“아파요” 외치는 日여성…인도 축제서 집단희롱 [영상]」기사의 영상, 뉴스1(news1.kr) 3월 13일(08:39 송고)「‘신체 더듬고 껴안고’…일본 女여행객, 인도 축제서 집단 희롱[영상]」기사의 영상, 중앙일보(joongang.co.kr) 3월 13일자「인도 남성들, 日 여성관광객 집단 희롱…“영상 매우 충격적”」기사의 영상, 조선닷컴(chosun.com) 3월 13일자「몸 만지고 머리 ‘퍽’... 인도 축제서 日여성 집단희롱」기사의 영상, 서울신문(seoul.co.kr) 3월 14일자「[영상] 인도서 ‘집단 희롱’ 당한 日여성 “그래도 인도 사랑해, 우리는 ‘친구’”」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연합뉴스 등 6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합뉴스)=『인도 '색의 축제'서 일본여성 집단희롱…경찰, 3명 체포
      송고시간  2023-03-12 13:17
      
    [https://cdnvod.yonhapnews.co.kr/yonhapnewsvod/202303/MCM20230312000001077_700M1.mp4]

      인도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 도중 일본인 여성 여행객이 현지 남성들로부터 집단 희롱을 당해 논란이 일자 경찰이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12일(현지시간) NDTV 등 인도 매체와 온라인 영상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8일 수도 뉴델리의 파하르간지에서 '색의 축제' 홀리(Holi) 도중 여러 남성에 둘러싸여 괴롭힘을 당했다.
      파하르간지는 '여행자 거리'로 불리는 곳으로 평소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은 곳이다.
      영상을 살펴보면 남성들은 여성의 온몸에 색가루와 염료를 칠했다. 남성들은 소리치며 몸부림치는 여성을 강제로 끌어안고 머리에 염료를 문지르기도 했다.
      일부 남성은 여성의 머리에 달걀까지 던졌고 색 스프레이를 뿌려댔다.
      디왈리 등과 함께 힌두교 3대 축제로 꼽히는 홀리 때는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상대의 얼굴과 몸에 색을 칠하거나 색가루를 뿌리며 즐긴다.(후략)』
    <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2028200077?input=1195m >
      (국민일보)=『“아파요” 외치는 日여성…인도 축제서 집단희롱 [영상]
      입력 : 2023-03-12 14:03/수정 : 2023-03-12 14:08
      인도 ‘색의 축제’ 갔다가 봉변
      염료 몸에 바르며 끌어안기도
      “아프다” 외쳐도 몸 만져…3명 체포

    [https://image.kmib.co.kr/online_image/2023/0312/2023031213383237436_1678595912_0018043657.gif]

    [https://image.kmib.co.kr/online_image/2023/0312/2023031213383937437_1678595919_0018043657.gif]

      인도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 도중 일본인 여성 여행객이 현지 남성들로부터 온몸을 만지는 등의 희롱을 당해 논란이 일자 경찰이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12일(현지시간) 인디아타임스 등 인도 매체와 온라인 영상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8일 수도 뉴델리의 파하르간지에서 ‘색의 축제’ 홀리(Holi) 도중 여러 남성에 둘러싸여 괴롭힘을 당했다. 파하르간지는 ‘여행자 거리’로 불리는 곳으로 평소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은 곳이다.
      영상을 살펴보면 남성들은 여성의 온몸에 색가루와 염료를 칠했다. 남성들은 소리치며 몸부림치는 여성을 강제로 끌어안고 머리에 염료를 문지르기도 했다.(후략)』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043657&code=61131111&cp=nv >
      (뉴스1)=『'신체 더듬고 껴안고'…일본 女여행객, 인도 축제서 집단 희롱[영상]
      2023-03-13 08:39 송고
      인도에 방문한 일본 여성이 봄맞이 '색의 축제'로 알려진 '홀리'(Holi)를 즐기던 중 집단 희롱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홀리' 축제 현장에서 일본 관광객 여성을 희롱한 사건의 용의자인 미성년자 1명 등 남성 3명을 긴급 체포했다. 체포된 남성들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중략)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3/3/13/5878930/article.gif]

      인도에 방문한 일본 여성이 봄맞이 '색의 축제'로 알려진 '홀리'(Holi)를 즐기던 중 집단 희롱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979303 >
      (중앙일보)=『인도 남성들, 日 여성관광객 집단 희롱…"영상 매우 충격적"
      입력 2023.03.13 08:08  업데이트 2023.03.13 12:04

    [https://youtu.be/anjmJ6ykQOo]

      인도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 도중 일본인 여성 여행객이 현지 남성들로부터 집단 희롱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간) NDTV 등 인도 매체와 온라인 영상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8일 수도 뉴델리의 파하르간지에서 ‘색의 축제’ 홀리(Holi) 도중 여러 남성에 둘러싸여 괴롭힘을 당했다.(후략)』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6619#home >
      (조선닷컴)=『몸 만지고 머리 ‘퍽’... 인도 축제서 日여성 집단희롱
      입력 2023.03.13. 13:59 업데이트 2023.03.13. 14:19

    [https://images.chosun.com/resizer/UXDIzGh5p678RSjcYYUe94hMalY=/284x500/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P4KWOWI23BFVJKJ6SRZL2EBCIY.gif]

      인도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 도중 일본인 여성 여행객이 현지 남성들로부터 집단 희롱을 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현재 현지 경찰은 용의자 3명을 체포한 상태다.
      12일(현지 시각) 인도 NDTV, 힌두스탄다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수도 뉴델리의 파하르간지에서 열린 ‘색의 축제’ 홀리(Holi)에 참여한 일본인 여성 A씨가 여러 남성에 둘러싸여 괴롭힘을 당했다.(후략)』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3/13/776HYZEDYFFJBO3USHIYXRRIXA/?utm_source=naver&utm_medium >
      (서울신문)=『[영상] 인도서 ‘집단 희롱’ 당한 日여성 “그래도 인도 사랑해, 우리는 ‘친구’”
      작성 2023.03.14 14:09 | 수정 2023.03.14. 14:09
      지난 주말 인도에서 열린 대규모 축제 도중 일본인 여성 여행객이 현지 남성들로부터 집단 희롱을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인 가운데, 당사자인 여행객이 인도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강조했다.(중략)

    [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3/03/14/SSI_20230314140538_V.gif]

      피해 여성은 아프다고 소리치거나 몸부림쳤지만, 현지 남성들은 도리어 강제로 끌어안거나 머리를 문질렀고, 일부는 무리에서 빠져나오는 그녀에게 다가가 가슴 부위를 만지기까지 했다. 이에 그녀는 문제의 남성의 뺨을 때린 뒤 자신의 몸을 감싼 채 현장을 떠났다.(후략)』
    <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14601009&wlog_tag3=naver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연합뉴스 등 6개 매체의 위 기사는 인도를 방문한 일본 여성이 봄맞이 ‘색의 축제’로 알려진 ‘홀리’(Holi)를 즐기던 중 집단 희롱당하는 사건을 전하고 있다.
      매체들은 이를 보도하며 당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 여성은 수 많은 현지인 남성들에 둘러싸인 채 린치에 가까운 집단 희롱을 당했다. 남성들은 여성의 얼굴에 염료를 문지르고 머리를 찍어누르며 계란을 던졌고, 스프레이를 뿌렸다. 한 남성은 간신히 빠져나온 여성의 가슴을 만지다 뺨을 맞기도 했다.
      축제를 가장한, 성희롱이 포함된 집단린치 현장을 담은 동영상 게재는 독자들에게 충격과 불쾌감을 안겨줄 수 있다. 이는 독자의 호기심을 겨냥한 선정적인 보도행태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도 잘못된 성인식을 전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