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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3년 2월 26일(08:40 송고)「홍콩 20대 모델 애비 최 ‘전남편 집’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3일전 실종」제목의 기사, 서울경제(sedaily.com) 2월 26일자「‘유명 모델’ 애비 최, 냉장고서 시신 발견…전 남편 일가 체포」제목의 기사, 이데일리(edaily.co.kr) 2월 26일자「홍콩 인플루언서 ‘토막살인’ 충격…“분쇄기·톱, 시신 일부 발견”」제목의 기사,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2월 26일자「홍콩 女모델 ‘토막살인 사건’…경찰, 前시댁 식구 3명 기소」제목의 기사, 부산일보(busan.com) 2월 26일자「‘홍콩 모델’ 애비 최, 냉장고에서 시신 일부 발견…전 시댁식구들 체포」제목의 기사, 뉴시스(newsis.com) 2월 26일(17:10 송고)「20대 유명 모델 잔혹살해 전 시댁…홍콩경찰, 긴급 기소」제목의 기사, 머니투데이(mt.co.kr) 2월 26일자「시부 집에서 토막 시신으로…‘홍콩 모델’ 전 시댁 식구들 기소」제목의 기사, 매경닷컴(mk.co.kr) 2월 28일자「“머리 갈비뼈 솥에서 발견”…끔찍하고 참혹한 女모델 살해 사건」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뉴스1 등 8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스1)=『홍콩 20대 모델 애비 최 ‘전남편 집’ 냉장고서 숨진 채 발견…3일전 실종
2023-02-26 08:40 송고 | 2023-02-26 13:02 최종수정
홍콩 해변가의 한 주택 냉장고에서 토막 난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이는 홍콩 출신 신인 모델 애비 최(28)로 밝혀졌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홍콩 경찰은 룽메이의 주택 냉장고에서 최씨의 다리 등 일부 시신이 담긴 냄비를 발견했다.
시신이 발견된 이 주택은 최씨와 이혼한 전 남편 알렉스 권의 아버지, 즉 전 시아버지가 불과 몇 주 전 임대한 집이었다. 주택에서는 고기 분쇄기, 전기톱 등 인체를 절단하는 데 사용된 도구와 최씨의 신분증, 신용카드 등 소지품도 함께 발견됐다.
앞서 최씨는 지난 21일 권씨의 친형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딸을 만나러 간 뒤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상태였다.
이후 경찰은 최씨의 시신을 발견한 당일 새벽 권씨의 부모와 형 등 3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이어 오후 1시쯤에는 권씨가 도주하기 위해 고속정에 탑승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그를 추가로 검거했다.
경찰은 권씨 일가가 최씨 살인을 공모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최씨가 전 남편 일가와 금전적 분쟁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최씨가 부동산을 매각하는 방식에 불만을 품은 누군가가 살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씨의 머리와 몸통 등 나머지 시신 일부를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최씨는 최근 프랑스 패션잡지 로피시엘 인터넷판 표지를 장식하고,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3 S/S 오트 쿠튀르 쇼에 참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당시 우리나라 모델 이수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기도 하다. 현재 최씨의 인스타그램에는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 https://www.news1.kr/articles/4964658 >
(서울경제)=『‘유명 모델’ 애비 최, 냉장고서 시신 발견…전 남편 일가 체포
입력 2023-02-26 10:13:53 수정 2023.02.26 10:13:53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홍콩의 20대 여성 모델이 실종된 데 이어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됐다. 시신은 이혼한 전 남편 알렉스 권의 아버지의 집에서 찾을 수 있었다. 현지 경찰은 부동산 문제로 다툼이 잦았던 전 남편 가족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전 남편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BBC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홍콩 룽메이의 해변가 주택 냉장고에서 배우 겸 모델인 애비 최(28)의 훼손된 시신을 발견했다. 머리와 손, 등을 포함한 시신의 일부는 아직도 찾지 못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애비의 시신이 발견된 주택은 전직 경찰관이었던 전 남편의 아버지가 불과 몇 주 전에 임차한 곳이다. 현장에선 고기 분쇄기·전기톱 등 시신을 절단하는 데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도구와 최씨의 신분증·신용카드 등도 발견됐다. 경찰은 전 남편 권씨의 아버지가 최근 주택을 임차한 점에 주목했다. 사전에 계획된 범죄의 가능성이 그만큼 높기 때문이다.
최씨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로서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의 2023 SS 오트쿠튀르 쇼에 참석했다. 당시 한국 모델 이수혁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최씨의 인스타그램엔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WFUG9AL >
(이데일리)=『홍콩 인플루언서 '토막살인' 충격…"분쇄기·톱, 시신 일부 발견"
등록 2023-02-26 오후 3:23:32 수정 2023-02-26 오후 3:23:32
홍콩 매체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현지시간) 유명 20대 여성 인플루언서인 애비 초이 살해 혐의로 전 시댁 식구 3명이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경찰은 초이의 전 남편 퀑, 퀑의 아버지, 어머니, 형 등 3명을 초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 훼손한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중략)
초이는 지난 21일 실종된 뒤 시신 일부가 한 주택에서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주택에서 경찰은 추가로 인체를 훼손한 전기톱, 고기 분쇄기, 인체 조직이 담긴 냄비, 얼굴 가리개, 피해자의 핸드백 등을 발견했다. 추가로 여성의 다리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냉장고에서 발견됐고 초이의 다른 신체 부분들은 여전히 수색 중이다.(후략)』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62966635514456&mediaCodeNo=257&OutLnkChk=Y >
(헤럴드경제)=『홍콩 女모델 ‘토막살인 사건’…경찰, 前시댁 식구 3명 기소
2023.02.26 15:47
홍콩의 20대 여성 모델 겸 인플루언서가 살해돼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엽기적인 사건과 관련, 그의 전 시댁 식구 3명이 기소됐다.
26일 더스탠더드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이날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애비 최(28) 씨의 살해 혐의로 그의 전 시댁 식구 3명을 기소했다.
앞서 경찰은 24일 최씨의 전 남편인 알렉스 권 씨의 아버지와 어머니, 형 등 3명을 최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체포했다.
이어 전날 쾌속정을 타고 홍콩을 빠져나가려던 전 남편 권씨를 체포했다. 그는 당시 400만 홍콩달러(약 6억7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보유하고 있었다.
경찰은 권씨의 아버지와 형은 최씨를 살해한 혐의로, 어머니는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전 남편 권씨에 대해서는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다.
경찰은 21일 실종된 최씨의 시신 일부가 최근 한 주택에서 발견됐으며 그곳에서 시신이 훼손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주택에서 인체를 훼손한 전기톱, 고기 분쇄기, 망치, 인체 조직을 담았던 냄비 두 개, 얼굴 가리개와 최씨의 핸드백 등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여성의 다리가 냉장고에서 나왔으며, 초이의 신체 다른 부분들을 여전히 찾고 있다고도 밝혔다.
경찰은 "희생자와 그의 전 남편 가족이 큰 규모의 금전 문제로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신 일부가 발견된 주택은 최근 임차됐으며 가구가 배치되지 않은 점을 볼 때 시신을 훼손하기 위한 목적으로 빌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씨는 최근 프랑스 패션잡지 로피시엘 인터넷판 표지를 장식하는 등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 왔으며 활발한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통해 적지 않은 팬을 확보한 인플루언서다.』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6000081 >
(부산일보)=『‘홍콩 모델’ 애비 최, 냉장고에서 시신 일부 발견…전 시댁식구들 체포
입력 : 2023-02-26 15:57:58
실종됐던 홍콩의 20대 여성 모델 겸 인플루언서가 살해돼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사건과 관련해 그의 전 시댁 식구 3명이 기소됐다. 현지 경찰은 부동산 문제로 갈등을 겪은 전 남편 가족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있다.
26일 더스탠더드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이날 홍콩 경찰은 인플루언서 애비 최(28)의 살해 혐의로 그의 전 시댁 식구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24일 애비 최의 전 남편인 퀑모 씨의 아버지와 어머니, 형 등 3명을 애비 최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체포했다. 또 전날 쾌속정을 타고 홍콩을 빠져나가려던 전 남편 퀑씨를 체포했다. 그는 당시 400만 홍콩달러(약 6억7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보유하고 있었다.
경찰은 퀑씨의 아버지와 형은 애비 최를 살해한 혐의로, 어머니는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전 남편 퀑씨에 대해서는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다.
경찰은 지난 21일 실종된 애비 최의 시신 일부가 최근 한 해변가 주택에서 발견됐으며 그곳에서 시신이 훼손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주택에서 인체를 훼손한 전기톱과 고기 분쇄기, 망치, 인체 조직을 담았던 냄비 두 개, 얼굴 가리개와 애비 최의 핸드백 등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의 다리가 냉장고에서 나왔으며, 애비 최의 신체 다른 부분들을 여전히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애비 최는 지난 21일 전 남편의 친형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딸을 만나러 간 뒤 실종됐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애비 최가 매각할 예정이었던 1억 홍콩달러(약 167억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두고 전 남편 및 그의 가족들과 분쟁을 벌인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희생자와 그의 전 남편 가족이 큰 규모의 금전 문제로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신 일부가 발견된 주택은 최근에 임차됐으며 가구가 배치되지 않은 점을 볼 때 시신을 훼손하기 위한 목적으로 빌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애비 최는 최근 프랑스 패션잡지 로피시엘 인터넷판 표지를 장식하는 등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 왔으며 활발한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통해 적지 않은 팬을 확보한 인플루언서이다.』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22615474139239 >
(뉴시스)=『20대 유명 모델 잔혹살해 전 시댁…홍콩경찰, 긴급 기소
등록 2023.02.26 17:10:58수정 2023.02.26 17:15:44
홍콩의 20대 유명 모델이 살해돼 시신이 엽기적으로 훼손된 사건과 관련해 그의 전 시댁 식구 3명이 기소됐다고 홍콩 경찰이 밝혔다.
26일 더스탠더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모델 애비 초이(28)를 살해한 혐의로 그의 전 시댁 식구 3명을 기소했다.
경찰은 이에 앞서 24일 초이의 전 남편 퀑 모 씨의 아버지와 어머니, 형 등 3명을 초이 살해 및 시신 유기 등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초이는 홍콩 도심에서 차로 30분가량 떨어져 있는 룽메이의 해변가 주택 지하 냉장고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시신 일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주택에서 시신 훼손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전기톱과 고기 분쇄기 , 망치 등을 발견했다.
해당 집은 불과 몇 주 전 그녀의 전 시아버지가 임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이는 지난 21일 딸을 데리러 집을 나갔다가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그녀는 최는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얼마 전 프랑스 패션 잡지 로피시엘 온라인판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26_0002206522&cID=10101&pID=10100 >
(머니투데이)=『시부 집에서 토막 시신으로…‘홍콩 모델’ 전 시댁 식구들 기소
2023. 02. 26
홍콩의 20대 유명모델이 한 주택 냉장고에서 토막난 시신 일부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그의 전 시댁 식구 3명이 기소됐다.
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피해자 애비 최(28)씨를 살해한 혐의로 그의 전 남편인 알렉스 권의 아버지와 어머니, 형을 기소했다.
경찰은 지난 24일 이들 세 명에 이어 전날 쾌속정을 타고 홍콩을 빠져나가려던 알렉스 권을 체포했다. 알렉스 권은 체포 당시 50만홍콩달러(약 8000만원)와 400만홍콩달러(약 6억7000만원) 상당의 고급 시계를 소지 중이었다. 그는 체포 이후 건강이 좋지 않다고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알렉스 권에 대해서는 심문이 아직 진행 중이다.
홍콩 경찰은 지난 24일 홍콩 도심에서 차로 30분가량 떨어져있는 룽메이 해변가의 한 주택 지하 냉장고에서 애비 최의 다리 등 일부 시신을 발견했다. 애비 최는 지난 21일 알렉스 권의 친형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딸을 만나러 간 뒤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상태였다. 해당 주택은 애비 최의 전 시아버지가 몇 주 전 임대한 집으로 알려졌다.
주택에서는 고기 분쇄기, 전기톱 등 인체를 절단하는 데 사용된 도구와 최씨의 신분증, 신용카드 등 소지품이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애비 최의 다른 신체를 찾기 위해 수색 중이다.
애비 최는 최근 프랑스 패션잡지 로피시엘 인터넷판 표지를 장식하며 전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22618414322160 >
(매경닷컴)=『“머리 갈비뼈 솥에서 발견”…끔찍하고 참혹한 女모델 살해 사건
입력 : 2023-02-28 15:22:16 수정 : 2023-02-28 16:17:01
홍콩서 모델과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애비 초이(28)가 심하게 훼손된 주검으로 발견된 가운데 수사가 진행될수록 끔찍하고 참혹함이 더해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찾지 못했던 초이의 머리와 갈비뼈 일부가 전날 경찰에 의해 발견됐기 때문이다. 발견된 곳은 국을 끓이는 솥 안이었다. (중략)
앞서 경찰은 지난 21일 실종된 초이의 시신 일부가 최근 한 주택에서 발견됐으며 그곳에서 시신이 훼손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주택에서 신체를 훼손한 전기톱과 고기 분쇄기, 망치, 인체 조직을 담았던 냄비 두 개, 얼굴 가리개와 초이의 핸드백 등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또 다리는 냉장고에서 나왔으며, 다른 부분들은 여전히 찾고 있다고 밝혔다.(후략)』
< https://www.mk.co.kr/news/world/10662817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스1 등 8개 언론사는 홍콩에서 벌어진 이른바 ‘토막 살인사건’을 기사화했다. 유명 여성 모델인 애비 최(초이)의 신체가 절단된 채 발견돼 시댁 식구들이 살인 혐의로 수사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위 기사들은 토막 살인 현장을 생생하고 묘사하고 있다. “냉장고에서 최씨(여성)의 다리 등 일부 시신이 (담긴 냄비가) 발견됐다(뉴스1, 헤럴드경제, 부산일보, 머니투데이)”, “고기 분쇄기(와 전기톱) 전기톱 등 인체를 절단하는 데 사용된 도구도 발견됐다”, “머리와 몸통(또는 손) 등 나머지를 찾고 있다(뉴스1, 서울경제)” 등이다.
아울러 “얼굴 가리개도 발견됐다(헤럴드경제, 부산일보 등)”는 식의 묘사로 토막 살해 과정을 유추할 수 있게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심지어 뉴스1과 서울경제는 희생된 애비 최가 한국의 모델인 이수혁과 함께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다는, 사건과 상관 없는 국내 인물을 기사에서 다뤘다(뉴스1은 이수혁의 사진까지 게재했다가 이후 삭제하기도 했다).
아울러 끔찍한 사건 내용을 ‘토막살인 충격(이데일리)’, ‘머리, 솥에서 발견(매경닷컴)’ 등 표제에 직접 싣기도 했다.
해당 보도는 잔혹한 토막살인 사건 현장을 여과없이 묘사해 살해 과정과 희생자의 고통, 훼손된 시신의 상태 등을 직간접적으로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선정적인 보도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