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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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3차 심의결정 현황 / [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1061 「Mspecial」별지 섹션 외 5건 외 5건: 1. 매일경제    발행인  장  승  준
2. 한국경제    발행인  김  정  호
3. 중앙일보    발행인  박  장  희
4. 동아일보    발행인  임  채  청
5. 서울신문    발행인  곽  태  헌
6. 조선일보    발행인  홍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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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문

매일경제 2023년 2월 2일자·6일자·16일자·20일자·24일자「Mspecial」, 2월 22일자「EDUjournal」별지 섹션, 한국경제 2월 15일자「렌털 전성시대」, 2월 16일자「급성장하는 에듀테크」, 2월 16일자「HEALTH」, 2월 21일자「위기돌파 앞장서는 공기업」, 2월 24일자「산업지도 바꾸는 지자체」,「2023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별지 섹션, 중앙일보 2월 23일자「국민의 기업」별지 섹션, 東亞日報 2월 24일자「공감 공기업 감동」별지 섹션, 서울신문 2월 24·25일자 16~18면「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인천」, 朝鮮日報 2월 24일자「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별지 섹션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이 유

매일경제 등 6개 신문은 별지 섹션 등에 금융회사, 공기업, 기초 자치단체 등을 소개한 홍보성 기사를 싣고, 기사와 관련된 광고도 일부 게재했다. 이 같은 지면 제작은 특정 업체 제품이나 브랜드의 홍보 또는 이미지 부각을 위해 기획, 작성된 것이라는 의심을 살 소지가 크고, 신문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 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을 위반한 것으로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언론의 자유·책임·독립」②(사회·경제 세력으로부터의 독립), 제3조「보도준칙」⑤(보도자료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