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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 2023년 1월 16일자 A4면「친윤 “왜 장관 못됐는지 알면서” 羅 “제2 진박감별사냐”」제목의 기사, 중앙일보 1월 17일자 12면「나경원 측 “반윤 아닌 멀윤” 김기현 “김장연대 철 지났다”」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朝鮮日報, 중앙일보는 위 적시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각각 보도하였다.
(朝鮮日報)=『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놓고 나경원 전 의원과 친윤(親尹)계 인사들의 공방이 15일 격화하고 있다. 친윤계는 나 전 의원을 겨냥해 “왜 장관이 못 됐는지 스스로 알 것”이라고 했고, 나 전 의원은 “제2의 진박(眞朴) 감별사가 쥐락펴락하는 당이 총선에서 이기겠느냐”고 맞받았다.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건드리는 양상이다. 당 안팎에선 “집안싸움에 밥그릇 깨진다” “자제하지 않으면 공멸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김성태 전 의원은 13일 나 전 의원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해임이 전해진 직후 라디오에서 “나 전 의원에 대해 외교부, 보건복지부 여러 자리(장관) 이야기가 있었고, 구체적인 진행 절차도 있었던 걸로 안다”면서 “(발탁되지 못한 이유는) 본인이 제일 잘 알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관 자리와는 달리 저출산 부위원장직은 국회 청문 절차 없이도 임명이 가능하다”며 “그걸 잘 유추해서 판단해보면 된다”고 했다. 나 전 의원에 대한 인사 검증 과정에서 흠결이 발견됐다는 취지로 해석됐다.(후략)』
<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1/16/Y2PZOVE45RBVBP2T2NYW6GIIF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중앙일보)=『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 전격 해임으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둘러싼 친윤(親尹)·비윤(非尹) 논쟁이 거세지는 가운데, 나경원 전 의원 측이 진윤(眞尹)·멀윤(멀어진 윤석열의 사람들) 프레임으로 맞불을 놨다. 과열 양상에 대한 당 안팎의 우려가 커지자 각 주자 간 공세 수위를 조절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나 전 의원을 돕고 있는 박종희 전 의원은 16일 라디오에서 친윤 실세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을 겨냥해 “대통령 신임을 받는다는 분이 전면에 나서 경선전을 진두지휘하는 것은 처음 봤다”며 “우리는 ‘진윤’과 ‘멀윤’이라고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을 진윤으로 규정한 것으로, 전날 장 의원이 나 전 의원을 ‘반윤(反尹)의 우두머리’로 칭한 데 대한 반격이다. ‘진윤’은 박근혜 정부 때 진박(眞朴)에 빗댄 말이다.(후략)』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4076 >
2. 위 기사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朝鮮日報, 중앙일보의 위 기사는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표 출마 여부를 둘러싼 이른바 친윤(親尹)·비윤(非尹) 논쟁 등을 다룬 내용이다.
朝鮮日報는『국민의힘 김성태 전 의원은 13일 나 전 의원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해임이 전해진 직후 라디오에서 “나 전 의원에 대해 외교부, 보건복지부 여러 자리(장관) 이야기가 있었고, 구체적인 진행 절차도 있었던 걸로 안다”면서 “(발탁되지 못한 이유는) 본인이 제일 잘 알 것”이라고 했다』고 전하면서 김 전의원의 발언을 A4면 머리기사의 큰 제목 등으로 썼다.
김 전의원의 발언은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것으로, 朝鮮日報는 출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라디오에서’라고만 썼다.
중앙일보도『나 전 의원을 돕고 있는 박종희 전 의원은 16일 라디오에서 친윤 실세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을 겨냥해 “대통령 신임을 받는다는 분이 전면에 나서 경선전을 진두지휘하는 것은 처음 봤다”며 “우리는 ‘진윤’과 ‘멀윤’이라고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 박 전의원의 발언을 12면 머리기사의 큰 제목 등으로 썼다. 박 전의원의 발언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나온 것으로, 중앙일보는 출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라디오에서’라고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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