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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asiae.co.kr) 2022년 12월 13일(이하 캡처시각)「와이프 7명과 동거하는 농촌어부, 숨겨진 자산...」제목의 광고, 머니투데이(mt.co.kr) 12월 13일「결혼 반대하지 마라..어린 딸 결국 30살 연상과..」제목의 광고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아시아경제
< 캡처시각 22. 12. 13. 18:18 >
< https://www.asiae.co.kr/article/2022121310375205623 >
2)머니투데이
< 캡처시각 22. 12. 13. 18:50 >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1220111911704&cast=1&STAND=MBC_P >
위 광고는「와이프 7명과 동거하는 농촌어부, 숨겨진 자산 보니...」「결혼 반대하지 마라! 어린딸 결국 30살 연상과..」등의 제목으로 로또 당첨 예상번호 제공업체를 홍보하고 있다.
광고 상세페이지에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30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이다혜(27세)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소개한다. 신랑은 로또정보회사의 대표인 임태형 씨인데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을 통해 로또 1등 예측에 성공 한 인물이라고 밝히고 있다.(※참고1)
하지만 중국 언론 차이나프레스에 따르면 광고에서 임태형-이다혜 씨라고 밝힌 인물은 중국 출신의 70세 소송방과 캄보디아 여성 소다 멍이다. 이들은 2020년 결혼식을 올렸는데 멍씨는 당시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참고2)
참고1과 참고2 사진은 동일한 사진이기에 위 광고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 광고일 개연성이 매우 높다.
이처럼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실제 내용과는 동떨어진 엉뚱한 문구를 내세워 독자를 현혹한 광고는 신문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위 광고는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참고1
※참고2
※해당사이트
아시아경제 < http://my.newscover.co.kr/t/?s=punch3&ref=8117&cc=2810830 >
머니투데이 < http://my.newscover.co.kr/t/?s=rolo&ref=9310&cc=2547115#8888 >
신문광고윤리실천요강 제1조「허위·과장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