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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029 뉴질랜드서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 못 사…새 금연법 통과 외 2건

1.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2.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3.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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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스1(news1.kr) 2022년 12월 13일(18:12 송고)「뉴질랜드서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 못 사…새 금연법 통과」기사의 사진, 뉴시스(newsis.com) 12월 13일(19:08 송고)「뉴질랜드, 청소년 담배 구입 영구 금지 법 채택」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12월 17일자「매일 2갑 피우는 나, 알고보니 조상 탓?…흡연·음주 유전자 3800개 발견」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스1, 뉴시스, 머니투데이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스1)=『뉴질랜드서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 못 사…새 금연법 통과  
      2022-12-13 18:12 송고
      담배 판매 소매점 90% 줄여…성인 흡연율 5%까지 낮출 계획

      뉴질랜드의 2009년 이후 출생자는 앞으로 영원히 담배를 구입하지 못한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의회는 2009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에게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새로운 금연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오는 202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를 어길 경우 15만 뉴질랜드 달러(약 1억25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아울러 이 법안에는 담배의 니코틴 양을 줄이고, 담배를 판매할 수 있는 소매점의 수를 현재 6000개에서 2023년 말까지 600개로 90% 줄이는 방안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현재 만 13세(공표일 기준 만 14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평생 뉴질랜드 안에서는 담배를 구매할 수 없다. 법 시행 50년 뒤인 2073년에는 만 64세 이하 뉴질랜드 국민들은 담배를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없게 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가장 낮은 성인 흡연율을 자랑하는 뉴질랜드는 2025년까지 흡연 비율을 5% 이하로 낮추는 등 '금연 국가'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OECD 회원국의 성인 흡연율 평균치는 16.5%인데, 지난해 뉴질랜드의 성인 흡연율은 이에 절반에 불과한 8%를 기록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893613 >
      (뉴시스)=『뉴질랜드, 청소년 담배 구입 영구 금지 법 채택
      등록 2022.12.13. 19:00:35  수정 2022.12.13 19:08:41


      뉴질랜드가 13일 청소년들의 담배 구매를 평생 금지함으로써 단계적으로 흡연을 근절하겠다는 독특한 계획을 법으로 통과시켰다.
      이 법은 2009년 1월1일 이후 태어난 사람에게는 담배 판매를 절대적으로 금지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담배를 살 수 있는 최소 연령이 계속 높아질 것임을 의미한다. 50년 후에는 63살이 넘었음을 입증하는 신분증을 제시해야만 담배를 살 수 있다.
      뉴질랜드 보건 당국은 그러나 그 전에 흡연이 사라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2025년 뉴질랜드가 완전한 금연 국가가 되는 것이 뉴질랜드의 목표이다.
      이날 통과된 새 법은 또 담배를 팔 수 있는 소매상 수를 약 6000개에서 600개로 대폭 줄이고, 담배에 허용되는 니코틴의 양도 줄이도록 했다.
      아예사 버럴 보건장관은 의원들에게 "사용자의 절반을 죽이는 제품을 판매하도록 허용할 타당한 이유가 없다"면서 "이 법안 통과로 이러한 죽음을 끝낼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법안 통과를 호소했다.(중략)


      이 법은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이미 흡연보다 더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담배(베이핑)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3_0002122051&cID=10101&pID=10100 >
      (머니투데이)=『매일 2갑 피우는 나, 알고보니 조상 탓?…흡연·음주 유전자 3800개 발견
      2022.12.17. 16:01


      흡연과 음주 습관도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 340만 명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흡연과 음주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 변이 약 3800개가 발견된 것. 한국 연구진도 참여한 이번 연구는 동양인들의 관련 유전자 변이도 밝혀냈다.
      17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스콧 브리즈 미국 미네소타대 의대 교수를 주축으로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중국, 한국 등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최근 해당 학술지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아프리카와 미국, 동아시아, 유럽 등 4개 인종으로 이뤄진 60개 코호트(동일집단)에서 340만명의 전장 유전체 연관 분석(GWAS)을 실시했다. GWAS는 질병이나 특정 징후를 지닌 사람과 해당 징후가 없는 사람의 전체 유전체를 대조해 DNA 생체지표를 찾아내는 연구방법을 뜻한다. 관련 연구는 지금까지 주로 유럽 인종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는 동아시아 인종 등 비유럽계 혈통이 21%나 포함됐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1715334130013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스1과 뉴시스의 위 기사들은 뉴질랜드가 13일 청소년들의 담배 구매를 평생 금지함으로써 단계적으로 흡연을 근절하겠다는 독특한 계획을 법으로 통과시켰다는 내용이다.
      뉴스1과 뉴시스는 이를 보도하며 담배 피는 남자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머니투데이의 위 기사는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중국, 한국 등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이 흡연과 음주 습관도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을 보도하면서 머니투데이는 마스크를 낀 채 흡연 중인 남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관행적으로 담배 피우는 장면을 노출한 이런 사진은 금연 중인 이들의 흡연 욕구를 자극할 우려가 있고,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흡연에 대한 호기심을 촉발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