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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news1.kr) 2022년 12월 17일(13:49 송고)「女 보행자만 골라 어깨빵 ‘퍽, 퍽’…“나도 당했다” 日 남성 체포[영상]」기사의 영상, 머니투데이(mt.co.kr) 12월 17일자「“악!” 온 힘으로 ‘어깨빵’…여성만 노린 日 ‘반바지男’ 체포[영상]」기사의 영상, 매경닷컴(mk.co.kr) 12월 18일자「여성 보행자에만 다가가 ‘어깨빵’…무자비한 日남성의 최후」기사의 영상,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2월 19일자「온 힘으로 ‘어깨빵’ 퍽퍽...여성만 노린 ‘반바지男’ 잡혔다」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뉴스1, 머니투데이, 매경닷컴, 파이낸셜뉴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스1)=『女 보행자만 골라 어깨빵 ‘퍽, 퍽’…"나도 당했다" 日 남성 체포[영상]
2022-12-17 13:49 송고
일본 길거리에서 여성 보행자만 겨냥해 부딪히는 남성이 체포됐다.
최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여성만 골라서 어깨를 부딪치는 이른바 ‘어깨빵’하는 남성이 검거됐다는 소식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2/12/17/5742951/article.gif]
공개된 영상에서 남성은 도쿄 시부야의 한 길거리에서 흰색 점퍼를 입은 여성에게 고의적으로 다가간 뒤 세게 어깨를 부딪쳤다.
여성은 뒤로 밀려났고 당황했으나, 이 남성을 무시하고 지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이 남성은 어깨로 더 세게 여성을 밀었고, 여성은 밀리다 못해 튕겨 나갔다. 단순한 부딪힘보다는 폭력에 가까운 무차별 공격이었다.
이 영상이 빠르게 퍼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나도 당했다"면서 비슷한 피해 경험담을 공유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897572 >
(머니투데이)=『"악!" 온 힘으로 ‘어깨빵’…여성만 노린 日 ‘반바지男’ 체포[영상]
2022.12.17. 16:32
[https://menu.mt.co.kr/animated/mt/2022/12/2022121716222612929_animated_1632261.gif]
일본 거리에서 여성 보행자들만 겨냥해 강하게 어깨를 부딪히는 등 무차별 폭력을 행사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여성만 골라 어깨를 치는 이른바 ‘어깨빵’을 하는 남성의 검거 소식이 잇따라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성은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거리에서 흰색 점퍼를 입은 여성에게 고의적으로 다가가 세게 어깨를 부딪혔다.
피해 여성은 뒤로 밀려나 당황하면서도 이 남성을 무시한 채 지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가해 남성은 또 다시 다가가 더 강하게 어깨를 밀었고 이 여성은 뒤로 크게 밀려나며 벽에 부딪쳤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1716222612929 >
(매경닷컴)=『여성 보행자에만 다가가 ‘어깨빵’…무자비한 日남성의 최후
입력 : 2022-12-18 10:33:36
일본 길거리에서 여성 보행자들에게만 어깨를 부딪치는 이른바 ‘어깨빵’ 남성이 체포됐다.
18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일본 시부야와 신주쿠 길거리에서 여성에게만 어깨빵을 한 남성의 검거 소식이 전해졌다.
[https://wimg.mk.co.kr/news/cms/202212/18/news-p.v1.20221218.5e47a859f45c4e0999d2967aaabfa938_P1.gif]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남성은 거리에서 흰색 점퍼를 입은 여성에게 다가가 고의적으로 어깨를 강하게 부딪쳤다. 피해 여성이 무시하고 지나가려 했지만 한 번 더 다가가 다시 한번 여성을 세게 밀쳤다.
가해 남성은 주로 혼자 있는 여성과 여성들만 있는 무리를 타깃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후략)』
< https://www.mk.co.kr/news/world/10572391 >
(파이낸셜뉴스)=『온 힘으로 ‘어깨빵’ 퍽퍽...여성만 노린 ‘반바지男’ 잡혔다 [영상]
입력 2022.12.19 09:00수정 2022.12.19 09:00
[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12/19/202212190845557830_l.gif]
일본 거리에서 여성 보행자들만 겨냥해 강하게 어깨를 부딪히는 등 일명 ‘어깨빵’으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여성만 골라서 어깨를 부딪치는 ‘어깨빵 남성’이 검거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SNS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도쿄 시부야의 한 길거리에서 흰색 점퍼를 입은 여성에게 고의적으로 다가간 뒤 세게 어깨를 부딪쳤다.
피해 여성은 뒤로 밀려나 당황하면서도 이 남성을 무시한 채 지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가해 남성은 또 다시 다가가 더 강하게 어깨를 밀었고 이 여성은 뒤로 밀려나며 벽에 부딪쳤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212190844457074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스1 등 4개 매체의 위 기사는 일본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을 다루고 있다. 거리에서 한 남성이 여성 보행자에게 일부러 어깨를 세게 부딪치는 이른바 ‘묻지마 폭행’이 벌어져 피의자가 체포됐다는 것이다.
그런데 위 적시 언론사들은 SNS에 올라온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남성이 한 여성(심지어 학생으로 보인다)에게 다가가, 2차례 어깨로 강하게 밀치는 장면이 담겼다.
매체들은 지나가는 사람, 그것도 여학생을 대상으로 ‘묻지마 폭행’을 하는 장면이 여과 없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으며, 심지어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반복적으로 재생되도록 설정한 것은 선정적인 보도란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다.
또 학생에 대한 폭력 영상을 그대로 게재했다는 점에서 청소년과 어린이의 정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