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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1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3-3022 인도·중국군 국경서 난투극…2년만에 또 대규모 충돌(영상)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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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2년 12월 13일(17:35 송고)「인도·중국군 국경서 난투극…2년만에 또 대규모 충돌(영상)」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시스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도·중국군 국경서 난투극…2년만에 또 대규모 충돌(영상)
      등록 2022.12.13. 17:35:49

      인도와 중국 국경지대에서 양국 군인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등 지난 2020년 '몽둥이 충돌' 이후 또다시 대규모 충돌이 일어났다고 BBC가 인도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인도 동북부 아루나찰프라데시주의 중국과 국경을 맞댄 타왕 지역에서 인도 군인들과 중국 군인들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9일 SNS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수십명의 군인들이 흰 눈밭에서 상대에게 마구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좁은 길목에서 중국군 차량을 가로막은 인도 군인들이 차량을 향해 곤봉을 휘두르고 돌을 던지기도 했다. 영상 속에는 중국 군인으로 추정되는 군인이 제압당해 땅 위에 엎드린 채 발길질 당하는 모습도 보였다.

    [https://youtu.be/PO2BkLrUD-0]

      인도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충돌로 인도군 20여 명이 다치고 6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중국군은 이보다 많은 부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언론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 중국군 600여 명과 인도군 3개 부대가 대치했으며, 인도군은 "양측 인원 몇 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충돌 직후 양측 모두 즉시 해당 지역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13_0002121909&cID=10101&pID=10100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시스의 위 기사는 중국과 국경을 맞댄 인도 동북부 아루나찰프라데시주 인근 타왕 지역 국경에서 인도 군인들과 중국 군인들이 충돌했다는 내용이다.
    기사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는 중국군 600여 명과 인도군 3개 부대가 대치했으며 이 충돌로 인도군 20여 명이 다치고 6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중국군은 이보다 많은 부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는 이 사건을 보도하며 현장 동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영상은 수십명의 군인들이 흰 눈밭에서 상대에게 마구 주먹을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 상대 군인을 제압해 발길질하는 장면도 노출됐다.
      폭력 사건을 다루며 그 현장 영상을 제공하는 것은 일반독자들이나 청소년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