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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ajunews.com) 2022년 12월 20일자「결혼지옥 후폭풍 심각하다...게시판에 “명백한 아동성추행” 분노」기사의 사진, 국제뉴스(gukjenews.com) 12월 20일(16:17 송고)「‘결혼지옥’ 새아빠, 딸 향한 과한 애정표현에 ‘시청자 성추행 폐지요구’」기사의 사진, 브릿지경제(viva100.com) 12월 20일자「7세 의붓딸에 원치 않는 신체 접촉 父…시청자 “아동성추행이 방송에?”」기사의 사진, 이투데이(etoday.co.kr) 12월 20일자「“명백한 아동 성추행”…‘결혼지옥’ 폐지 요구 잇따라」기사의 사진, 매경닷컴(mk.co.kr) 12월 20일자「“아동 성추행”…‘결혼지옥’ 폐지요구 빗발, MBC는 입장無」기사의 사진, 국민일보(kmib.co.kr) 12월 21일자「7살 의붓딸 엉덩이 쿡쿡…아동성추행 논란 터진 MBC」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12월 21일(08:59 송고)「“오은영도 ‘의붓딸 성추행’ 침묵한 거 아닌가” 위근우 ‘결혼지옥’ 장면 일침」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12월 21일자「“오은영, 의붓딸 성추행 침묵했나”…‘결혼지옥’ 비판 쏟아져」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12월 21일자「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장면 논란... “MBC·오은영 무슨 생각으로...”」기사의 사진,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 12월 21일자「“싫어요” 절규에도 엉덩이 ‘쿡쿡’…결혼지옥, ‘아동성추행’ 민원 쇄도」기사의 사진, 스포츠조선(sports.chosun.com) 12월 21일자「“삼촌 싫어요” 아동 성추행 논란…“폐지해야한다” vs “경각심 갖자는 취지”(‘결혼지옥’)[SC이슈]」기사의 사진, 서울신문(seoul.co.kr) 12월 21일자「의붓딸 만지는 새아빠에 “외로운 사람”…오은영 상담 논란」기사의 사진, 스포츠동아(sports.donga.com) 12월 21일자「새아빠 장난 불쾌한 딸, 시청자도 ‘결혼 지옥’이 불쾌하다 [DA:스퀘어]」기사의 사진, 파이낸셜뉴스(fnnews.com) 12월 21일자「MBC ‘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아빠, 경찰 조사 받는다」기사의 사진, 세계일보(segye.com) 12월 22일자「‘결혼지옥’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전여옥 “오은영, 병원 돌아가라” 방송 은퇴 요구」기사의 사진, 한국일보(hankookilbo.com) 12월 23일자「[HI★초점] ‘결혼지옥’ 제작진의 ‘자승자박’」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1. 아주경제 등 16개 언론사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주경제)=『결혼지옥 후폭풍 심각하다...게시판에 "명백한 아동성추행" 분노
입력 2022-12-20 15:23
[사진=SBS방송화면캡처]
'결혼지옥' 방송 후폭풍이 심각하다. 1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고스톱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 후 'MBC에 바란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분노의 글이 쏟아졌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명백한 아동성추행입니다" "아동성추행을 성추행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방송은 만들지 마세요" "불쾌하네요" "어제 방송 경찰청 및 방송심의위원회 신고했습니다" "프로그램 폐지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출연자인 남편과 제작진에게 항의했다. 이날 방송에서 초혼인 남편과 재혼한 아내는 양육관 차이로 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재혼인 아내에게는 7살이 된 딸이 있는데, 초혼인 남편이 의붓딸에게 과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는 것. 의붓딸은 남편을 '삼촌'이라고 부르고 있는 상황. 가족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남편은 의붓딸을 다리 사이로 끌어안는가 하면, 간지러움을 태운다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기도 했다. 딸은 괴로운 듯 "놔달라"고 소리치지만, 남편은 장난을 계속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남편은 딸에게 똥침 장난을 계속했다. 이를 본 아내가 "주사 놓지 마"라고 말렸고, 딸이 "삼촌 싫다"고 외치며 온몸으로 거부했다. 이를 본 오은영은 "우리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남의 팬티 속을 만져도 안 되고, 내 것을 보여줘도 안 된다'고 말한다. 만 다섯 살이 넘으면 이성의 부모가 목욕할 때 아이의 생식기 부위를 직접 만지지 말라고 한다. 그게 아이에 대한 존중이다. 주사를 팔에 안 놓고 엉덩이에 놓던데, 친부라고 해도 조심해야 되는 부위다. 더군다나 가족이 된 지 얼마 안 된 경우에는 더 조심해야 되지 않겠냐"고 지적했다. 특히 남편을 아동학대로 신고하고도 계속 결혼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아내는 "갈등을 조금만 걷어내면 우리 목표는 똑같으니까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또 어느 순간 저도 이 사람에게 의지를 많이 하게 됐다. '내가 도와줄게'라는 말 한마디에 마음이 너무 좋고 가벼워지더라"라고 답했다.』
< https://www.ajunews.com/view/20221220150321885 >
(국제뉴스)=『‘결혼지옥’ 새아빠, 딸 향한 과한 애정표현에 ‘시청자 성추행 폐지요구’
입력 2022 12 20 16:17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 남편을 아동학대로 신고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날 남편을 신청으로 등장한 '고스톱 부부'는 남편은 초혼, 아내는 재혼인 결혼 2년차 부부였다. 아내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7살 딸을 두고 가치관 차이로 갈등을 보였다.(중략)
아내의 직업은 가정폭력 상담사로, 남편이 자신의 안경을 밟은 딸에게 욕을 하며 안경을 던졌다고 고백했다. 또 과한 애정 표현이 문제라고 지적했다.(후략)』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8709 >
(브릿지경제)=『7세 의붓딸에 원치 않는 신체 접촉 父…시청자 “아동성추행이 방송에?”
입력 2022-12-20 16:29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재혼 가정의 육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가 등장해 논란이다.(후략)』
<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1220010006288 >
(이투데이)=『“명백한 아동 성추행”…‘결혼지옥’ 폐지 요구 잇따라
입력 2022-12-20 16:29
결혼지옥’에 딸의 양육 문제로 갈등을 겪는 재혼 부부의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의붓딸이 ‘싫다’고 말했음에도 신체 접촉을 이어가는 새아빠에 시청자들의 항의가 쏟아지고 있다.(후략)』
< https://www.etoday.co.kr/news/view/2204628 >
(매경닷컴)=『“아동 성추행”…‘결혼지옥’ 폐지요구 빗발, MBC는 입장無
기사입력 2022.12.20. 17:59:02 |최종수정 2022.12.20 19:51:02
‘결혼지옥’에서 의붓딸에게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하는 새아빠의 사연이 공개되자 ‘아동 성추행’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결혼지옥’에서 7살 의붓딸에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하는 새아빠의 모습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이 폐지를 요구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하고 있다.(중략)
결혼지옥’ 재혼 부부 사연 중 무네가 된 장면.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후략)』
<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2/12/1142630/ >
(국민일보)=『7살 의붓딸 엉덩이 쿡쿡…아동성추행 논란 터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재혼 가정 사연…논란 일자 다시보기서 해당 장면 삭제
입력 :2022-12-21 04:17/수정 :2022-12-21 09:36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방송화면 캡처. MBC 제공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 새아빠가 7세 의붓딸에게 신체접촉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아동성추행 논란이 일고 있다.(후략)』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789273&code=61171811&cp=nv >
(뉴스1)=『"오은영도 '의붓딸 성추행' 침묵한 거 아닌가" 위근우 '결혼지옥' 장면 일침
|2022-12-21 08:59 송고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갈무리)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의 아동 성추행 장면이 논란이 된 가운데, 위근우 대중문화평론가가 프로그램 지적에 더해 오은영 박사에게도 일침을 가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900715 >
(머니투데이)=『"오은영, 의붓딸 성추행 침묵했나"…'결혼지옥' 비판 쏟아져
2022. 12. 21 10:27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이 아동 성추행 장면으로 구설에 휩싸인 가운데, 오은영 박사에게도 비판이 제기됐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2109364360854 >
(조선닷컴)=『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장면 논란... “MBC·오은영 무슨 생각으로...”
입력 2022.12.21. 10:52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의 한 장면. 새아빠가 의붓딸과 놀아주는 과정에서 아동성추행 논란이 불거졌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 새아빠가 의붓딸에게 강제로 스킨십을 하는 등의 장면이 그려져 아동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상담사를 맡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도 비판이 제기됐다.(후략)』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2/21/O636VOMS5NDMHKHOWN773EC4I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헤럴드경제)=『"싫어요" 절규에도 엉덩이 '쿡쿡'…결혼지옥, '아동성추행' 민원 쇄도
2022.12.21 12:01
방심위 민원 2900여건 접수
MBC TV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의 의붓딸에게 신체접촉을 강요하는 새아버지 사연 방송에 대한 시청자 민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쏟아지고 있다.(후략)』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1000481 >
(스포츠조선)=『"삼촌 싫어요" 아동 성추행 논란…"폐지해야한다" vs "경각심 갖자는 취지"('결혼지옥')[SC이슈]
기사입력 2022-12-21 17:53:44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의 아동성추행 논란으로 폐지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다시보기에서 삭제했지만 시청자 게시판에 "폐지해야한다"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발단은 지난 19일 방송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이었다. 이날 20회는 '조금 더 GO! 여기까지 STOP! 고스톱 부부' 편으로 재혼한 남편을 아동학대로 신고한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후략)』
<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12220100144480018717&servicedate=20221221 >
(서울신문)=『의붓딸 만지는 새아빠에 “외로운 사람”…오은영 상담 논란
입력 :2022-12-21 14:30 | 수정 : 2022-12-21 14:30
아동성추행 논란 불거진 ‘결혼지옥’ 다시보기 삭제…방심위 민원글 폭주 “성추행트라우마…오은영에 실망해”
“싫어요.” “안돼요.” (엄마를 보며) “봤어요?” “싫어요.” “아아악 싫어요.” “아아악” 7세 딸은 새아빠의 신체접촉에 6번이 넘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럼에도 새아빠는 “딸과 몸으로 놀아주는 타입”이라며 놓아달라고 외치는 아이를 다리 사이에 끼고 끌어안고 엉덩이에 주사를 놓는 시늉을 하며 엉덩이를 만지고 ‘똥침’을 찌르며 만졌다.(중략)
(후략)』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21500113&wlog_tag3=naver >
(스포츠동아)=『새아빠 장난 불쾌한 딸, 시청자도 ‘결혼 지옥’이 불쾌하다 [DA:스퀘어]
입력 2022-12-21 16:50:00
◆ DA이슈: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이슈를 조명해 보는 코너
잠자리 도중 전처의 이름을 부르는 남편, 돈을 쓰는 대가로 부부관계를 요구하는 남편, 열심히 일하는 남편에게 어린이집 하원 요청 전화를 하는 아내 등 매회 기막힌 사연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 결국 논란에 봉착했다.
지난 19일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남편을 아동학대로 신고했다는 아내가 오은영 박사를 찾아온 장면이 그려졌다.(후략)』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1221/117103330/2 >
(파이낸셜뉴스)=『MBC '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아빠, 경찰 조사 받는다
입력 2022.12.21. 20:24 수정 2022.12.21. 20:24
7살 의붓딸 신체접촉으로 아동 성추행 논란을 부른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의 출연자가 결국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21일 "'결혼 지옥'과 관련한 내용을 익산경찰서 여청강력팀에서 사건 접수했다"고 밝혔다.(후략)』
< https://www.fnnews.com/news/202212212023262336 >
(세계일보)=『결혼지옥’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전여옥 “오은영, 병원 돌아가라” 방송 은퇴 요구
입력 : 2022-12-22 15:00:00 수정 : 2022-12-22 16:06:21
|‘결혼지옥’서 새 아빠 성추행 의혹 장면 내보내 논란…“가엾다” 위로한 오은영 두고도 ‘시끌’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을 통해 새 아버지가 어린 의붓딸의 신체를 접촉한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경찰이 해당 남성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논란 속에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은 오은영 박사의 방송은퇴를 주장했다.
전 전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혼 지옥’ 논란 관련해 “요즘 채널마다 나오는 오은영 선생님도 실망스럽기 그지없다”면서 “사연 속) 재혼 가정의 엄마는 이미 아동학대로 남편을 고발한 전력이 있다”고 언급했다.(중략)
(후략)』
<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22510050?OutUrl=naver >
(한국일보)=『[HI★초점] '결혼지옥' 제작진의 '자승자박’
입력 2022. 12.23 12:20
아이 거부에도 '똥침 놀이' 하던 양부, 결국 경찰 신고 접수 '결혼지옥' 화제성만 좇던 제작진의 오판 후속 조치 발표했으나 대중의 공분 여전
'결혼지옥'의 최대 위기다. 전문가들을 초빙해 공익적인 가치를 더하려던 의도는 퇴색되고 논란과 신뢰성 하락만 남았다.(중략)
(후략)』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2216270002356?did=NA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아주경제 등 16개 언론사가 21일~23일 송고한 위 기사는 MBC 방송의 솔루션 프로그램인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 양육관 차이로 갈등하는 부부의 사연을 전하면서 초혼인 남편이 재혼인 아내의 딸에게 과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방영해 논란이라는 내용을 다룬다.
이 방송은 초혼인 남편이 의붓딸을 가랑이 사이에 끼고 안고 있는 모습, 배 위에 올려놓고 엉덩이를 만지는 모습, 엉덩이에 손으로 주사(똥침)를 놓는 모습 등을 전했다. 그러면서 자막에 ‘계속해서 엉덩이를 쿡쿡 찔렀는데’ ‘아이와 놀아주는 남편, 그러나 아이가 싫어한다?’ ‘삼촌 싫어요’ ‘다른 온도로 놀고 있는 새아빠와 아이’ 등을 붙였다. 이 방송은 이런 이유로 시청자들로부터 ‘성추행 방송’이라는 항의를 받았으며, 결국 방송사와 오은영씨가 사과하기에 이른다.
이들 16개 매체는 이런 방송 내용과 시청자 반응, MBC측 반응과 사과, 전여옥 전 의원의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 경찰 수사 착수, 오은영씨의 해명과 사과 등 이 사안의 일련의 전개 과정을 전하면서 자막 달린 캡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과도한 스킨십 장면을 그대로 노출한 셈이다.
비록 이 사진들이 의붓딸과 친해지려는 새 아빠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더라도 싫어하는 아이를 상대로 지나치게 과도한 스킨십을 시도한 것으로, 성추행 당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제2의 피해를 줄 수 있다. 또 일반 독자들에게 혐오감과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