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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3308 줄담배 피우며 마라톤 완주한 중국인…1500명 중 574위 외 3건

1.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2. 조선닷컴    발행인  홍  준  호
3. 머니투데이  발행인  박  종  면
4.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원문보기 Print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2년 11월 16일(16:22 송고)「줄담배 피우며 마라톤 완주한 중국인…1500명 중 574위」기사의 사진, 조선닷컴(chosun.com) 11월 16일자「‘강철 폐’ 中 50대 남성, 줄담배 피우며 마라톤 완주」기사의 사진, 머니투데이(mt.co.kr) 11월 17일자「줄담배 피우면서 마라톤 완주한 50대 ‘강철 폐’ 中아저씨」기사의 사진, 뉴스1(news1.kr) 11월 17일(17:22 송고)「마라톤 뛰며 ‘뻐끔뻐끔’ 줄담배 50대남…매년 기록 경신 ‘깜짝’」기사의 사진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시스, 조선닷컴, 머니투데이, 뉴스1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시스)=『줄담배 피우며 마라톤 완주한 중국인…1500명 중 574위
      등록 2022.11.16. 16:22:38

      한 중국인 남성이 마라톤 경주에서 달리고 있는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남성의 입에는 다름 아닌 '담배'가 물려있었다. '첸 삼촌'이라고 불리는 남성은 경주 중 흡연을 하고도 1500명 중 574위를 차지했다.
      영국 데일리미러가 15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첸(50)은 중국 젠더시에서 열린 신안장 마라톤에서 경주 내내 입가에 담배를 문 채 42.195㎞를 완주했다. 첸의 '흡연 마라톤' 사진은 중국의 최대 소셜미디어(SNS)인 '웨이보'를 통해 공유됐다. 사진에는 첸이 이따금 담배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중략)

      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흡연을 하면서도 나쁘지 않은 기록을 달성한 첸이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도 있었지만, 한 누리꾼은 "42.195㎞ 내내 첸의 뒤에서 달려야 한다고 생각해봐라. 첸은 다른 선수에게는 자연재해와도 같다"라는 비판적인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16_0002088395&cID=10101&pID=10100 >
      (조선닷컴)=『‘강철 폐’ 中 50대 남성, 줄담배 피우며 마라톤 완주
      입력 2022.11.16 22:05
      
      마라톤 경기 내내 담배를 피우면서 달린 중국 남성이 현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이 남성은 끝까지 담배를 입에 문 채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신안장 마라톤 대회에서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며 달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남성이 경기 중간 도중 담뱃갑에서 담배를 꺼내거나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 남성은 50대 초반의 첸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42㎞를 3시간 28분 45초 만에 완주했다. 이번 대회 참가자 1500명 가운데 574위를 기록했다.(후략)』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2/11/16/ENZPXZVMIRCXTJR6RNCMDU457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머니투데이)=『줄담배 피우면서 마라톤 완주한 50대 '강철 폐' 中아저씨
      2022.11.17. 06:00


      중국에서 줄담배를 피우면서 마라톤 경기를 완주한 중년 남성이 화제다.
      15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신안장 마라톤 대회에서 한 남성이 담배를 피우며 달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남성은 50대 초반 나이의 첸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기 도중 담뱃갑에서 담배를 꺼내고 라이터로 담배에 불을 붙였다. 첸은 끝까지 담배를 입에 문 채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한다.(후략)』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1622425862746 >
      (뉴스1)=『마라톤 뛰며 '뻐끔뻐끔' 줄담배 50대남…매년 기록 경신 '깜짝'
      2022-11-17 17:22 송고 | 2022-11-17 21:43 최종수정

      중국의 한 중년 남성이 줄담배를 피우며 마라톤을 완주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미러는 '첸 삼촌'이라고 불리는 50세 남성이 지난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신안장 마라톤 대회에서 줄담배를 피우며 약 42㎞를 완주했다고 전했다.
      첸은 3시간28분45초라는 양호한 성적으로 경기를 마치며 1500명의 선수 중 574위를 차지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86819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시스 등 4개 매체의 위 기사들은 외신을 인용, 지난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신안장 마라톤 대회에서 50세 중국인 남성이 마라톤대회 중 줄담배를 피우며 레이스를 완주한 사실을 전하고 있다.
      이들 매체는 이와 함께 담배를 입에 물고, 연기까지 뿜어내며 레이스 중인 남성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 매체는 입에 문 담배를 블러 처리없이 보여줬고 일부 매체는 담배 연기를 뿜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비록 위 기사는 ‘마라톤 중 흡연’을 중심 내용으로 다루고 있지만 관련사진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담배에 대한 호기심과 모방심리를 자극할 수 있고, 독자들의 흡연 욕구를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 제13조「청소년과 어린이 보호」③(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