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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70차 심의결정 현황 /  [온라인기사] 신문윤리강령  위반

주의

 
 

2022-3300 엿가락처럼 휜 다리…인도서 재개통 뒤 붕괴 참사(영상) 외 1건

1. 뉴시스      발행인  김  형  기
2. 뉴스1       발행인  이  백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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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문

      뉴시스(newsis.com) 2022년 10월 31일(13:42 송고)「엿가락처럼 휜 다리…인도서 재개통 뒤 붕괴 참사(영상)」기사의 영상, 뉴스1(news1.kr) 10월 31일(18:38 송고)「[영상] 인도에서도 대규모 참사…현수교 붕괴 500명 강으로 추락」기사의 영상에 대하여 각각 ‘주의’ 조처한다.
     

  • 이 유

      1. 뉴시스, 뉴스1의 위 적시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다.

      (뉴시스)=『엿가락처럼 휜 다리…인도서 재개통 뒤 붕괴 참사(영상)
      등록 2022.10.31. 11:12:21 수정 2022.10.31. 13:42:59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서 보수를 끝내고 재개통한 230m 길이의 현수교가 무너지면서 다리 위에 있던 사람들이 강으로 추락해 최소 132명이 숨졌다.
      30일(현지시간) BBC·가디언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모비 마을의 마추 강 위에 재개통 된 다리의 중간이 붕괴돼 엿가락처럼 휘어졌다. 물에 잠기지 않은 다리 끝부분에 생존자들이 간신히 매달려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현수교가 붕괴될 당시 다리 위에 400명가량이 있었고 80명 이상이 구조됐다고 브리제시 메르자 구자라트 주 장관이 말했다.
      이 사고는 다리 보수를 마치고 재개통한 뒤 며칠 만에 발생했다.
      230m 길이의 다리는 19세기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던 식민지시대에 건설됐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사고는 23일 오후 6시40분 경 발생했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붕괴 당시 다리 위에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었다.

    [https://youtu.be/SYmEB-qk9Zw]

      어둠이 내려앉은 강둑에 있던 사람들이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하러 나서면서 큰 혼란이 빚어졌다.
      다른 영상엔 다리 끝에 매달려 있던 사람들이 다리에서 삐져나온 철 구조물을 붙잡고 다리 위로 기어오르는 장면이 담겼다.
      다리 붕괴 원인은 불투명하지만 지방 관료들은 디왈리 축제로 휴일을 맞아 인파가 몰린 것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선 낮 동안 보행자들이 몰려든 다리가 흔들거렸다.
      자신의 고향인 구자라트 주를 3일간 방문 중이던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비극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다.(후략)』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31_0002067267&cID=10101&pID=10100 >
      (뉴스1)=『[영상] 인도에서도 대규모 참사…현수교 붕괴 500명 강으로 추락
       2022-10-31 18:38 송고

    [https://youtu.be/JvYUB97G7a0]
      인도에서 다리가 붕괴돼 130명 이상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오후 6시 30분쯤 인도 구자라트주에 위치한 케이블 다리가 붕괴돼 13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후략)』
    < https://www.news1.kr/articles/4849941 >
      2. 위 보도에 대하여 윤리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판단한다.

      뉴시스와 뉴스1의 위 기사는 인도 구자라트주에서 현수교가 붕괴돼 최소 14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형사고를 다루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빛의 축제 '디왈리' 기간 중 수용인원 150명을 한참 넘긴 400여명의 인파가 현수교에 몰리면서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붕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뉴시스와 뉴스1은 사고 당시 현장 모습을 담은 유튜브 동영상을 편집해 게재했다.
      뉴시스 영상은 사고 직전 현수교의 지지대를 흔들거나 발로 차는 군중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뉴스1 영상은 다리가 붕괴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추락하는 순간을 담은 끔찍한 내용이다.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사고의 영상을 그대로 싣는 것은 독자에게 충격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영상은 독자의 호기심을 겨냥한 것으로 언론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
      따라서 위 보도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를 위반했다고 인정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 적용 조항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보도준칙」⑥(선정보도 금지)